오산시, 동탄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 촉구

2030년 1만 7000대 차량 통과 예측… “도심 교통마비 현실화 될 수 있어”
이권재 시장 “교통·환경·도시기능 고려 않은 개발계획, 즉각 백지화해야”

2025.05.21 2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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