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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기도농수산진흥원-한국도자재단, 사회적가치 창출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 사업·시설 활성화와 체험교육
전시 교류·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추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한국도자재단은 7일 경기도 농수산물 가치확산을 통한소비 촉진 및 경기도 도자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도정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 기관의 사회적 공헌 및 책무 수행을 위한 협력적 관계 구축 ▲경기도 농수산물 및 우리도자 마케팅 상호협력 ▲직원 및 지역주민 대상 도자체험 맞춤교육 실시·지원 ▲양 기관 사업 및 시설 활성화 협력 ▲전시 교류·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월에 개관이 예정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를 거점으로 경기 친환경·유기농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한다.

 

한국도자재단은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자공예를 활용한 농식품 공동기획 프로그램 발굴 및 기관 시설 간 교류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곤지암 일대는 화담숲, 도자박물관, 팀업캠퍼스 등 다양한 관광·레저 자원이 집적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와 도자문화 공간을 잇는 새로운 지역 명소가 형성되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경기 농수산물의 새로운 소비 채널로서 도자문화 공간을 활용하고 공공기관 간 시너지를 통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문화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상생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경기 농수산물의 가치확산을 통한 소비촉진과 경기 도자문화는 모두 우리 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함께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자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