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월간 시리즈 ‘씨집에 가면’ 6월 단독 입주작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6월에는 호러·판타지·애니메이션·음악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난다.
6월 3일에는 버추얼 보이 그룹 플레이브(PLAVE)의 공연 실황 영화 ‘플레이브 아시아 투어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 인 시네마’가 개봉한다.
지난해 1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공연 실황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SCREENX, 4DX, SCREENX·4DX 통합관에서 상영해 현장감 넘치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날 개봉하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김초엽 작가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감성 SF 애니메이션이다.
배우 김향기, 박지후, 이주영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으며,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초엽 작가를 비롯해 천문학자 심채경, 배우 박정민까지 참여하는 릴레이 GV도 진행 예정이다.
6월 10일에는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가 개봉 1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원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니 감독 작품으로 박수와 함성, 응원봉 사용까지 가능한 로큰롤 리액션 상영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창해의 눈물편’이 2D를 비롯해 4DX 포맷으로 개봉한다.
글로벌 누적 판매 5000만부를 기록한 인기 시리즈의 극장판 신작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4DX 효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쏜애플의 공연 실황 콘텐츠 ‘쏜애플 '나의 세기' 익스텐디드 플레이 필름’도 개봉한다.
신규 앨범 ‘나의 세기’의 음악과 무대를 한 편의 필름 형태로 담아낸 작품이다. 음반 정식 발매에 앞서 약 2주간 극장에서 전곡을 최초 공개해 주목된다.
6월 17일에는 김재중이 박수무당으로 출연하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개봉한다. 일본 고베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한 독특한 분위기와 비주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다.
6월 18일에는 ‘비포 선라이즈’가 국내 개봉 3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한다.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는 유럽 횡단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하루 동안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6월 26일에는 정동원의 입대 전 마지막 무대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공연 실황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을 만나볼 수 있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최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CGV 단독 콘텐츠를 찾는 관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르와 형식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