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화성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2026년 화성 into 테크노폴’ 11기·12기 탐방 장학생을 2026년 6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이번 11기 미국 탐방은 2026년 8월 4일부터 8월 13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탐방단은 미국의 페가수스 테크 벤처, LA Ventures 협회,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게 된다.
12기 유럽 탐방은 2026년 8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 7박 9일간 유럽 3개국(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 본사 및 유럽연합(EU) 의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각 탐방단은 해외 선진기관 및 문화 탐방을 바탕으로 팀별 정책제안 워크숍을 통해 화성시에 접목 가능한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친권자 중 1명이 화성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국내 대학교 재학생이며 휴학생·대학원생·졸업자 등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각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으로 11기와 12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재단은 교육의 기회균등 실현을 위해 전체 선발인원의 최대 50%(20명)를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발한다.
또한 전형별 가산점을 부여하고 일반 참가자 대비 장학금을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자부담금 면제로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미국·유럽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 into 테크노폴’은 화성시 청년들이 해외 첨단 산업기관과 다양한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정책제안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Glocal)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 선발 일정 등 탐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hstree.org) 또는 장학사업팀(031-898-557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