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흐림춘천 30.5℃
  • 흐림서울 29.6℃
  • 흐림인천 27.8℃
  • 흐림수원 27.5℃
  • 흐림청주 29.3℃
  • 흐림대전 28.8℃
  • 구름많음안동 31.8℃
  • 구름많음대구 34.0℃
  • 흐림전주 28.5℃
  • 구름많음울산 34.2℃
  • 구름많음창원 31.6℃
  • 흐림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30.3℃
  • 흐림목포 27.7℃
  • 홍성(예) 26.7℃
  • 흐림제주 30.1℃
기상청 제공

경제

신한은행,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신한 금융안심 무료보험’ 지원

착오송금회수비용 최대 300만원·피싱해킹피해 최대 1000만원 보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1일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기초연금 수급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금융안심 무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고령층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 금융안심 무료보험’은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후 1년간 보장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착오송금 회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착오송금회수비용보장’ 최대 300만원과 피싱·파밍·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보상하는 ‘피싱해킹피해 보장’ 최대 100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무료보험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금융사기 피해에 취약할 수 있는 고객층의 금융안전망을 강화하고 고객 보호 중심의 포용금융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들이 얘기치 못한 금융사고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