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부터 수원대학교 벨칸토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부모교육 토크콘서트 ‘청소년 자녀의 무기력·불안에 대한 이해와 부모-자녀 소통’을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자녀의 무기력과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공감하며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성장학교 별’ 교장인 김현수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청소년 정신건강과 부모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자녀의 심리와 부모의 역할, 효과적인 부모-자녀 소통 방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의 실제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부모교육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비롯해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채민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로, 부모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부모교육 토크콘서트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