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의 심의·자문을 담당할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23명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시는 기존 도시계획위원의 임기가 오는 9월 만료됨에 따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7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공개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최종 선정된 위원은 2026년 9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인천시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개발사업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과 관련된 8개 분야다.
지원 대상은 인천과 서울·경기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협회·단체, 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전문가다.
도시계획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준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인천시는 도시계획 분야의 다양한 의견이 위원회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자의 전문성과 함께 성별 균형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으로 지원자는 공개모집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인천시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처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각로 29 인천광역시청 도시계획과이며 전자우편(cmo2000@korea.k)으로 접수도 가능하다.
공개모집과 관련한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지원서 양식 등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위촉해 도시관리계획과 개발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는 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