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3일 군포소방서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 교육인 '생명안전U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포소방서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요령을 체득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이날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요령을 배우고 직접 실습했다.
이어 지진 안전, 화재 진압 및 대피, 승강기 안전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이수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만큼,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