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8일 정책브리핑에서 시 승격 40주년 기념 문화행사와 2026년 대부포도축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근로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9~10월 시민 참여형 축제를 열고, 280억원 규모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49억4000만원 규모 산리단길 조성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 승격 40주년,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를 연다. 25개 동 주민 5000여 명이 참여해 입장식과 개회식, 시민 참여형 체육대회, 동별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는 ‘안산페스타 2026’이 열린다. 제7회 김홍도축제, 평생학습한마당, 음식문화제, 안산시장배 단원 김홍도 씨름대회,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울림한마당, 주민자치 위드(with) 마을공동체 박람회 등 7개 행사가 연계된다. 시는 김홍도축제에서 마당극과 김홍도풍속촌, 전통공연, 승마·다도·한복 체험, 조선주막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배달존을 설치하고 인근 상권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