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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화성 IN 시네마, 9월 5일 동탄호수공원 개최

시민창작영상·AI 영화 상영부터 오목·드로잉 체험까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시민 창작영상과 인공지능(AI) 콘텐츠,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행사가 열린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오는 9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중앙계단홀에서 ‘2026 화성 IN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성 IN 시네마’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영화를 가까이 즐기고 미디어와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영화·미디어 행사다.

 

동탄호수공원을 배경으로 영화 상영과 시민 창작 콘텐츠, AI 초청작,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의 프레임’ AI 시민창작영상 상영회가 마련된다.

 

‘우리의 프레임’은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과 일상의 이야기를 AI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상영작으로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알사탕’을 비롯해 단편영화 ‘유월’, ‘버거송 챌린지’ 등이 준비됐다.

 

‘넥스트 프레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다양한 초청작을 선보인다. ‘재난문자’, ‘ZERO’, ‘사용자 47호’ 등 AI 영화와 콘텐츠를 통해 변화하는 영화 제작 환경과 AI 영상의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체험은 AI 오목, AI 드로잉, 3D펜, 즉석사진 등이다. 참가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에 체험과 미디어 창작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영화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 화성 IN 시네마’의 자세한 행사 정보와 일정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