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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새일센터 온라인 이커머스 창업과정 협력망 회의 개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큐텐재팬·쇼피 등 국내외 입점 현황 공유
단국대·화성산업진흥원·KOTRA 등 전문가 10명 참석 초기 창업 자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8일 유앤아이센터에서 2026년 성평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온라인 이커머스 창업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단국대학교, 화성산업진흥원, KOTRA 경기지원단, 모로무역, 브리드, 셀러그라운드(주) 등 지역 유관기관과 산업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생들의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성과와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마케팅·물류·경영상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총 22명의 교육생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국내 쇼핑몰뿐 아니라 큐텐재팬(Qoo10 Japan), 쇼피(Shopee)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 입점을 확장한 현황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교육생들의 주력 아이템인 K-뷰티, 생활잡화, 식품 등의 시장성을 평가하고 실질적인 판로 개척 방안을 제시했다.

 

단국대학교 미래CT융합학과 유현경 겸임교수는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단순 입점을 넘어 자립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초기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며 창업 초기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해 자문했다.

 

KOTRA 경기지원단과 모로무역은 글로벌 역직구 수출 절차와 해외 물류·소싱 노하우를 공유했고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 지원 사업과 판로 연계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화성새일센터를 운영하는 양혜란 여성가족본부장은 “이번 일자리협력망을 통해 구축된 전문가 네트워크가 초기 여성 창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력보유여성의 이커머스 창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