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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스마트워크센터, 동탄구청서 1일부터 운영

거주지 가까운 업무공간 마련 원거리 출퇴근 부담 완화
이용 현황과 직원 만족도 점검 후 확대 운영 여부 검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일부터 동탄구청 3층에 조성한 ‘화성특례시 스마트워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원거리 출퇴근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유연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시 소속 직원들이 기존 사무실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업무 공간이다.

 

화성시는 넓은 행정구역 특성상 근무지와 거주지 간 거리가 먼 직원들이 많아 출퇴근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지속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직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업무 특성에 맞는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시는 앞으로 스마트워크센터 이용 현황과 직원 만족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스마트워크센터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