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 ‘조아용을 찍어용’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조아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촬영 또는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3초 이상의 가로 영상을 출품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전자우편(navy@superbean.tv)으로 보내면 된다.
이후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조아용TV’ 게시물에 있는 인증 서식인 네이버 폼에 참가 정보를 작성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영상 링크를 제출해야 한다.
영상은 직접 촬영하거나 AI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다. 다만 3초 이상 길이의 가로 영상이어야 한다.
용인시는 우수작을 선정해 조아용TV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도 우수작을 상영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과 참가자들이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조아용의 친근한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인시는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1일 조아용TV를 통해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조아용을 사랑하는 분들이 직접 조아용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고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함께 하는 조아용의 친근한 매력을 참신한 시각으로 표현한 영상을 많이 응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