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3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제13회 매홀벤처포럼’을 열고 기업·투자자·전문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중견·창업기업,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강연, 창업기업 IR피칭, 참가자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IR은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가치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우사이먼성일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AI 전환 시대 창업 기업 생존 전략: AI를 활용하는 기업에서 AI로 성장하는 기업으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했다. AI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 AI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이 주제에 담겼다.
이어 ㈜더트립플래너와 ㈜코드24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IR피칭)을 진행했다. 두 기업은 기술과 사업 모델, 성장 전략 등을 소개하며 투자 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설명했다.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들은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와 협력 가능성을 살펴봤다.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도 공유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기업인, 대학, 투자사,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다.
포럼은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매홀벤처포럼이 창업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들이 투자와 협력 기회를 넓히고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