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시흥시와 함께 추진하는 ‘시흥형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약 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공사는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홍보와 사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가정에서 배출하는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직접 가져와 품목별 무게를 측정한 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보상금 지급을 비롯해 자원순환가게 간담회와 운영자 상담 등을 지원하며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시흥형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재활용품을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인식하고, 분리배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2021년 시범운영을 시작한 이후 자원순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
매년 9월 6일은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촉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자원순환의 날’이다.
시흥도시공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수거된 재활용품 약 7톤은 시민들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제시됐다.
공사는 자원순환가게 운영 지원과 시민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흥시와의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자원순환의 큰 걸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