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는 4일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사건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 20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형상업시설 보안요원으로 근무하는 A씨는 ‘불상의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다’는 민원을 접수한 뒤 CCTV를 통해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이후 순찰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다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해당 남성을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CCTV를 통한 세심한 관찰과 현장 확인 뒤 신속하게 신고해 피의자의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A씨의 신고가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A씨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시민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공동체 치안을 구현하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