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화성에코팜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에코팜테마파크와 궁평항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첫날부터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차장 진입에 대해 불편을 호소했다.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개막식은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으로 안내됐지만, 오전부터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차량이 이어지는 등 주변 도로에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섰다.
주차장까지 진입하는 데 1시간 이상이 걸리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시민과 관광객뿐 아니라 행사 진행요원들도 피로감을 호소했다.
축제는 포도 판매 행사, 포도 시식 및 품종 전시, 포도밟기 체험, 생애주기 전시 및 당도 체험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황금 포도를 찾아라’, ‘영화 상영 및 에코 문화 쉼터’, ‘전망대 힐링 쉼터’ 등이 마련됐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농특산물 판매존, 푸드트럭, 피크닉존,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개장에 맞춰 포도축제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 만큼 첫날 오전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안내와 주차 등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