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지난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도시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관련 산업의 변화와 준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며 고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 참가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거치며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인사말에서 해당 산업이 교통·물류·관광·도시개발 등 산업 전반을 바꾸는 미래산업임을 명시했다.
더불어 시가 보유한 대학 연구 인프라와 수도권 접근성을 바탕으로 최적의 산업 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연구기관의 역량, 기업의 투자, 행정 지원이 결합된 산·학·연·관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민 시장은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 중심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기업과의 동반 성장 의지를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경제주체와 소통을 이어가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