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양천 찬빛광장부터 햇무리육교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3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기존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진행되던 정원문화축제는 올해 안양천으로 무대를 옮겨 수변 공간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로 탈바꿈했다.
'흐르는 정원, 머무는 광명'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수변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예술과 정원을 경험할 수 있다.
문화예술 공간에서는 '유니버셜 아트 컴퍼니'의 금관앙상블과 '몽키노트-김유겸'의 어쿠스틱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광명문화원의 '안양천 이야기' 그림 조형물 전시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바닥 드로잉 활동도 준비됐다.
오감 체험 중심의 정원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광명청년예술공장 입주 작가들의 '예술상상정원'을 비롯해 '자연의 소리 체험', 희귀 동식물 무용 표현, 친환경 숲체험 등 10여 개 활동이 마련됐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무료 상담과 만들기 체험을 지원하며, 시민정원사가 안내하는 정원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발전자전거 탄소중립 주스 만들기, 커피박 열쇠고리, 재활용 버튼형 열쇠고리 제작 체험도 진행된다.
문학 연계 프로그램인 '시인의 정원'과 추억을 기록하는 '문장조각 수집소'도 설치된다.
5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티커를 모은 참가자에게는 손목 착용 헬륨풍선을 증정하며, 먹거리 공간인 푸드트럭과 홍보·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광명시청 누리집이나 정원도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