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총상금 6000만 원 규모의 ‘2026 별별화성 Awards’ AI CF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지역, 성별, 연령, 국적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분야에 더해 ▲AI 숏폼 ▲AI CF ▲AI CM송 등 3개 부문으로 공모 영역을 확대했다.
영상 제작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음악을 활용해 다채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접수에 앞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접수 행사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부문과 규격 등 공모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준비 시간을 지원한다.
시는 총 21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AI CF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을 수여하며 이는 지방자치단체 주최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수상작은 대외 전시를 비롯해 시 공식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마트 행정게시대 등 시정 홍보 채널에 활용된다.
오석만 공보실장은 “숏폼과 CM송을 추가해 참여 방식을 다변화한 만큼 각자가 생각하는 화성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 CF 공모전을 선보인 이후 3년 연속으로 AI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AI 엑스포 ‘MARS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정 분야에서도 AI 도시데이터플랫폼 구축, 온디바이스 AI 화재 감지 실증, AI 복지안내 서비스 ‘복지봄’ 시범 운영 등 AI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