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도내 반려동물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 온라인 기획전을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펫푸드, 리빙용품, 산책용품 등 반려동물 관련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소비자를 위한 할인과 네이버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은 총 20개사가 참여해 두 차례로 나뉘어 열린다.
우선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1차 기획전이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10월 16일부터는 새로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2차 기획전이 시작돼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입점 기업들은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업체들이다.
이들 20개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 사전 컨설팅 교육을 이수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우수한 반려동물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도민들이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하는 착한 소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반려동물 제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용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