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센터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미디어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옥형 복합미디어문화 공간인 센터는 연휴 기간 전시와 영화, 체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던 전문 방송시설 스튜디오가 이번 연휴 기간 특별 개방된다.
방문객은 영상스튜디오에서 크로마키 체험을, 소리스튜디오에서 더빙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10~20분 소요된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5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에서 20분 단위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센터 1층부터 3층까지 전 층에서는 수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DREAM LIGHT'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층 미디어도서관에서는 2,600여 개의 DVD와 미디어 관련 도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원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된 공간을 소개하는 '수원 로케이션 DB 전시·체험'도 마련된다.
10월 3일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0월 30일부터 전시를 진행하며, 스탬프 박스, 나만의 포스터 만들기, 로케이션 포토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시와 영화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풍성한 미디어문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크 프로그램인 '수미C의 성덕일지'는 오는 10월 29일 올해 마지막 순서로 유튜브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 이혜민 PD를 초청해 콘텐츠 기획과 채널 운영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