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에 참석해 조직 및 인력 정비와 협업을 통한 민원해결 혁신 성과를 공개하고 대통령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한민국을 바꾼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현장에서 화성시 김정환 팀장은 민·관 협업으로 하천 악취 민원을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민원해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어 유운호 화성시 자치행정국장이 ‘시민의 행복을 만드는 화성특례시 민원해결 혁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유 국장은 도시 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민원에 맞춰 기관 스스로 해결 체계를 구축해 온 과정을 설명했다.
시 발표에 따르면 화성시는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기동단’ 운영을 비롯해 ‘생활불편 도와드림 QR’과 ‘행정종합관찰제’를 도입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조기에 조치해 왔다.
또한 특이민원 전담팀 신설과 민원조정 전문관 채용을 통해 기관 자체의 민원 해결 능력을 끌어올렸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여러 부서와 주민이 함께 해법을 찾아온 결과”라며 “기관이 함께 책임지는 민원 해결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공무원을 보호·격려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