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 지원은 물론 환경 점검, 주민 보호, 피해 수습 등 전 분야에 걸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시설 내 적재물품 및 가연성 물질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기·수질오염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 대기측정소와 현장 인근 대기질 측정 결과는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에 사용된 소방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 유입량과 수질 점검 결과에서도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보호를 위해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해 7월 19일 16시 기준 총 49세대 73명이 이용 중에있으며 화재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피시설 확보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재난피해자 심리상담과 심리회복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구정 소식지 ‘나이스 미추’,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무단횡단하지 않기, 우회전 시 일시 정지하기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5월 20일과 7월 15일 2회에 걸쳐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인 ‘카페다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커피콘서트에서는 전영랑&프렐류드 '모던짜스'의 감미로운 음악 공연과 함께 커피를 즐기며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활동에 성실히 참여해 온 어르신들의 심리적·정서적 만족도를 높이고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카페다솜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하고 매장을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유석금 센터장은 “이번 문화행사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만족도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최근 이면도로 등 생활도로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도로 내 보행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특성상 도로폭이 협소하고 주차공간 부족으로 양측 주정차가 일반화된 생활도로의 취약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택가 및 학교 등 보행공간이 별도로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이 어려웠던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서해구는 많은 예산과 공사기간이 소요되는 기존 보도 신설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개선 대신 시선유도봉과 볼라드 등을 설치하고 노면 색채포장을 실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단기간 내에 적시성 있는 보행안전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사업의 1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탁옥로51번길 생활도로를 선정, 2026년 7월 12일 보행로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구간에 폭 1.5m, 연장 110m 규모의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탁옥로와 마실거리를 연결, 차량중심의 도로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했다. 구는 조성 완료 후 약 일주일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차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상·백영실)는 지난 16일 올해 '착한가게'로 신규 가입한 신선가(대표 김선)와 장터삼겹살(대표 은희자)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 가게’란 소상공인,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문화사업의 하나로 매월 3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CMS 자동이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이다. '신선가' 김선 대표와 '장터삼겹살' 은희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백영실 협의체 위원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현장 확인후긴급히 인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하루 휴원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근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도 20일 하루 휴교를 결정한 바 있으며 인근 어린이집은 석남1동 7개소, 석남2동 3개소, 석남3동 4개소, 신현원창동 17개소 포함 총 31개소가 해당된다고 전했다. 구에서는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인근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휴원 권고 사항을 긴급 시달했으며 휴원으로 학부모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은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화재 연기 등으로 인한 영향 확대 및 장기화의 경우를 대비하여 휴원 어린이집은 추가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구재용 서구청장은 “화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고 위험 및 사후 조치를 위해 20일 하루 휴원을 권고하게 됐다” 면서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 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LED)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 2일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15.8%)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최재붕 교수는 ‘인공지능(AI) 문명 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7월 정기분 재산세 21만건, 503억원을 부과·고지했다. 전년대비 부과 건수는 약 7000건, 부과액은 32억원(6.8%)이 증가했는데 이는 오피스텔 및 상가 건물 신축 증가가 주된 요인이다. 재산세는 과세물건의 보유기간에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절반을 각각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연세액을 모두 부과한다. 또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은 건물분으로 7월, 토지분으로 9월에 각각 부과한다.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이며 고지서 없이 ▲ATM기기에 납세의무자 본인의 통장이나 카드를 넣으면 재산세를 조회하여 바로 납부할 수 있고 ▲가상계좌이체 ▲위택스·인터넷지로 ▲ARS카드납부(☎142211) 등 편리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서해구청 관계자는 “납세자가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지 않고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 각각 건당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되는데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하면 건당 1600원의 세액을 공제 받을 수 있다”며 “신청한 다음달부터 부과하는 정기분부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대국민 공개강좌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인천남동구자살예방센터가 주관했다. 강사로는 선우영경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천광역시의료원 과장)가 나섰다. 제1강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의 중요성과 발달을 결정하는 여섯 가지 항목 알아보고 제2강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에서는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을 돕는 실천법과 훈육, 조절하는 부모 되기에 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루었다.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혁재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은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중요한 과제”라며 “많은 보호자들이 함께해 주신 만큼 남동구의 미래도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보호자와 실무자들을 위한 교육과 맞춤형 1:1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15일 지역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건전한 봉사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중심으로 기부 상자 제작 등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자원봉사 관련 업무를 연계하는 등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청소년센터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지원 ▲자원봉사 실적 관리 및 관련 시스템 연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이다. 고석찬 관장은 “그동안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의미 있게 성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다음달부터 4개월간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서 지역 내 유치원 원아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연수 꼬마김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연수구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이 함께하는 민·관 협업 프로그램으로 8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12회에 진행된다.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김치 이론수업과 직접 담가보는 체험 실습으로 구성되며 종료 후 완성품 김치 2kg을 가져갈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연수구 전통음식문화체험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710-7947)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전통 음식을 친근하게 접하며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와 민간의 우수한 전문성을 연계해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지역 대표 식문화 거점이자 도심 속 오감 체험 배움터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보건복지부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발표 결과(‘26. 7. 15. 10시)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인천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시는 기존 길의료재단 길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함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까지 총 3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수술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이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 지역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사자 교육 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확대 지정은 인천시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보건복지부에인천의 의료수요와 지역 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정 준비를 지원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이 현장에서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와 11개 군·구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실태조사를 넘어 공공정책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차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정부의 탈(脫)플라스틱 정책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등으로 공공부문의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시는 ‘공공기관이 먼저 변화해야 시민사회로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를 대상으로 한 1회용컵 반입률 조사를 비롯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청사 카페의 다회용컵 운영 및 이용 혜택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운영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해 정책 전반의 이행 수준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나타났다. 특히 연수구와 미추홀구는 반입률 0%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 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남동구는 질병,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 이동, 식사, 방문목욕,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사 지원과 이동지원은 일상 유지와 의료서비스 이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다. 남동구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현재까지 총 375명의 주민이 통합돌봄사업을 신청했으며 구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총 931건의 돌봄 관련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이 가운데 남동구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는 총 295건으로 가사 지원 66건, 이동지원 52건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고 있다. 남동구에 거주하는 강모 어르신(77)은 건강하게 생활해 왔으나 지난 4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곁에서 돌봐줄 가족조차 없는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신청,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지원과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환경 정책을 알릴 ‘대학생 자원순환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15일 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송도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보며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구는 청년층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환경 정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광고동아리 ‘애드곤’과 함께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주요 환경 사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팀에는 자원순환과 소속 팀장급 공무원이 멘토로 배정됐다. 멘토들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행정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광고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자원순환 홍보 콘텐츠 제작 ▲슬로건과 홍보 문구 제안 ▲환경 행사·시설 체험 후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 내 주요 축제·행사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구는 위촉식에서 참가자들에게 위촉장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의 성장을 가로막는 해묵은 규제를 허물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의 군수·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14일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대통령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이영애 월간 '지방정부' 발행인이 진행을 맡아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김진규 검단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손화정 영종구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등 6개 군·구의 현직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규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특히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실적 재조정, 서해안 접경지 및 도서 지역의 특수성, 신도시 개발 및 원도심 활성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첩 규제 등 인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는 법적·제도적 걸림돌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장 교육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송도구 분구 추진과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국제도시 특성을 반영한 분구 기준 개선 등 송도구 분구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송도경찰서 신설을 위한 적극 지원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체계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영종구·검단구 신설 사례와 같이 지역 여건과 행정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구 신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송도경찰서 신설’ 필요성도 전달했다. 송도경찰서 신설안은 지난 2019년부터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심사 단계에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 송도 지역은 연수구 전체 인구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대규모 지역이지만 독립된 경찰서 없이 원도심의 연수경찰서가 연수구 전역을 담당하고 있어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해양 액티비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정서진 아라뱃길에서 ‘2026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은 휴장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 ▲카약 체험 ▲고무보트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해양레저스포츠 포털(oleports.or.kr)’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과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신청이 가능하며 동아리나 클럽 등 단체 참가 신청의 경우에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한국해양소년단 인천연맹 유선 상담을 거쳐 예약할 수 있다. 카약은 만 7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고무보트는 별도의 연령 제한이 없다. 단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승해야 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은 보호자 입회 하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청소년들은 학교 자유학기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번 본선 진출은 메이저(U-12) 대표팀의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과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의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 속에 이루어진 성과로,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탁월한 지도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치열한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세계 대회 본선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병래 남동구청장이 지난 10일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정부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인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공모를 신청하고 이뤄낸 쾌거라고 14일 밝혔다. 이병래 구청장은 이를 기점으로 민선 9기 구정 구호인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산업현장에서부터 본격 실천하는 대규모 도시산단 재편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2026년부터 4년간 총 587억 원 규모의 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동구와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에 노후공장 리모델링, 유휴부지 및 녹지공간을 활용한 문화 창작·여가시설 확충, 산업창업 생태계 고도화, 보행교통 환경 개선 등을 포함한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43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동산단을 기존 생산 중심의 노후화된 산단에서 청년이 찾는 제조-문화 융합공간으로 재편성해, 산단 경쟁력 회복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랜드마크는 남동근린공원 내 일부 부지를 활용해 건립되는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로 남동구에서 직접 건립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