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청렴방에서 제4기 청년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청년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으로 올해로 4기를 맞으며 청년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청년 기자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총 10명이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 청년정책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식 청년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취재 활동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소재를 다양화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한 기자단원은 “다양하고 좋은 청년정책과 사업이 많은데, 이를 아직 잘 모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책 수혜자인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기자단 여러분들이 홍보 메신저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러분이 디딜 수 있는 디딤돌이 돼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기자단의 제작 콘텐츠는 남양주시 공식 청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