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가 산모 회복과 아기의 면역력 강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가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