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경기도의원, 교육감 취임 후 5번째 조직개편… 명칭 변경에만 수억 원

예산 이체액만 10조 177억, 1만 3000명 대규모 인사이동… 피해는 교육현장 몫
최 의원, “도민 혈세 물 쓰듯… 교육 명분으로 차기 선거를 위한 조직 설계 의심”

2025.06.19 1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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