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

  • 등록 2026.03.25 07: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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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매주 수요일 무료입장으로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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