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설 명절 맞아 오색전 인센티브 10% 확대 운영

  • 등록 2026.01.29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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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장보기 부담 완화 위해 인센티브 8%→10%확대… 소비 진작 지역상권 숨통
1인당 충전 한도 50만 원으로 조정, 많은 시민에게 혜택 돌아가도록 운영 개선
전통시장·골목상권서 사용,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급… 조기 종료 가능성
이 시장 “명절 시기 지역경제 안정 위해 지역화폐 확대 차질 없이 이어갈 것…”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 원이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2025년에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 명절 오색전 인센티브 상향 역시 이러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상향해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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