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선 경기도의원, 경기도–대만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발전연구회 최종보고 및 정책토론회 개최

  • 등록 2026.02.05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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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대만 교류 기반 융복합 성장모델 제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경기도–대만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발전연구회(회장 최병선)는 2월 4일(수)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대만 교류 기반 경기도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정책연구의 성과를 공식 공유하고 대만과의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를 경기도의 성장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 최종보고는 성용석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가 맡아 ▲경기도–대만(신베이시) 문화·스포츠 교류 확대 전략 ▲문화벨트 일원화를 통한 융복합 구조 설계 ▲플랫폼·거버넌스 구축 방안 ▲중장기 실행 로드맵과 조례 제정 방향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왕금열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한국지회 비서, 김동한 한남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 최흥락 경기도 문화정책과장이 참여해 연구 결과의 정책 실현 가능성과 행정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회 회장이자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최병선 의원은 “이번 연구는 국제교류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산업·문화·스포츠를 연계한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마련했다”며“연구회 차원의 논의가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종 보고회에는 경기도–대만 산업·문화·스포츠 교류발전연구회 회원인 이영주, 최민 의원 등이 참석했고 경기도의회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니어스포츠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국제교류 정책과 관련 제도 개선 논의에 활용될 예정이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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