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안성시 간담회, 시민 소통 확대·기업 연계 인력 양성 논의

  • 등록 2026.02.11 1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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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는 11일 의장실에서 안정열 의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민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주요 업무보고 회의의 유튜브 생중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중계 확대가 시민들의 시정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앞으로 운영 체계 보완과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체계적인 언론 홍보를 통해 시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와 시는 언론 홍보 운영 기준과 절차를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와 지역 인력 양성의 연계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히 관내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계약학과 등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취업 연계 강화와 지원 방식의 현실화가 논의됐다.

 

이에 지역 내 대학들이 각자의 특성과 역할에 맞춰 인력 양성 체계를 분담하고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연구개발(R&D) 연계 등 중장기 과제를 공유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안성시의회와 안성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정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고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 등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경호 기자 kifutur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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