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옥순 경기도의원이 의왕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어려운 일은 함께 짊어지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 깊이있게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돌보고, 따뜻하게 보듬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말보다 행동으로,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하는 정치인' 김옥순 의원의 포부와 비전을 들어봤다.
다음은 김옥순 도의원과의 일문일답.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 무엇보다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불어 넣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요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의 원칙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임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을 둔 활동은 무엇인가
-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 탄소중립 기반 마련, 환경 관련 제도 정비에 꾸준히 힘써 왔다.
기후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단순히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조례 마련에 주력했다.
전국 최초 수준의 기후·환경 관련 조례를 추진하며 경기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제도적 초석을 놓는 데 힘을 보탰다.
결국 제도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육 분야에서 꼽을 만한 성과가 있다면
-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정한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조례’를 꼽고 싶다.
이는 급식 종사자와 학생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제도적 기반이 됐다.
열악했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대부분의 일상을 보내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확보한 예산은
-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예산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지난 4년 동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해당 예산은 △고천 문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고천 농구장 개선 △부곡 체육공원 화장실 개선 △오전동·부곡동 황톳길 조성 △고천체육공원 화장실 및 주차장 개선 △방범용 CCTV 확충 △부곡동 커뮤니티센터 신축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부곡동 물놀이장 조성 등 의왕시 현안 해결을 위해 185억 원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청 예산 95억원을 포함하면 총 280억 원을 확보한 것은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의왕시의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
- 의왕시는 현재 교통, 주거, 환경, 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망 개선',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주거환경 정비',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그리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 마련' 등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대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
이러한 모든 사안이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앞으로의 정치적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의회에서 치열하게 대안을 만들어 예산과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역할을 하겠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 '시민을 최우선에 두는 정치'로 의왕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