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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소방서, 의약품제조 공장 화재 소방활동 검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소방서(서장 이정식)는 4일 오전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당일 출동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향남제약단지 내 위치한 의약품 제조공장 화재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9월 30일 오후 2시 22분 화성 향남읍 상신리 의약품제조 공장 건물 H동에서 폭발 및 화재로 총 1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165명의 소방력과 61대의 장비를 동원해 오후 6시 23분경 완진했다. 

 

이번 회의는 화재 발생부터 종료 시까지의 화재진압, 구조, 구급, 긴급구조통제단 활동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유사 사고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당시 상황을 모니터하며 ▲화재 발생 개요 및 건물 현황 ▲출동단계별 현장대응 상황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 ▲긴급구조통제단 활동 사항 등을 발표하고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소방활동 검토회의를 통해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분석해 유사 화재 등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 현장활동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