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오는 9일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심사와 시민 청원 심사 그리고 최근 현안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을 다룬다.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의왕시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의왕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포함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기타 보고 5건과 함께 총 11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접수된 사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심사는 박현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에서 의회가 승소한 ‘행정사무조사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고물가·고금리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모아 제공한다. 기업들이 지원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과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자금 지원책을 안내한다. 수출·판로 분야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공유하며 KOTRA 경기지원본부가 별도 상담창구에서 글로벌 진출 기업을 지원한다. R&D·창업 분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마련됐다. 관람뿐만 아니라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7세 반 유아 대상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곳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과 농업 분야 외국 인력 도입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절차가 설명됐다. 이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권리와 고용주가 준수할 사항,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고용농가가 계절근로자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제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로자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체감이 가능한 포용금융 지원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제도 운영, 만족도 등을 포함한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민원 행정과 제도 개선 노력, 기관장과 시민 간 민원 소통, 민원정비와 구비서류 감축, 신속한 민원처리, 충실한 민원 처리, 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동안 '나' 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이번에 ‘가’ 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시정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지난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영신)은 6일 남부과학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과정 설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 설계와 연계된 협의 중심 연수로 올해 추진하는 ‘항공우주’ 주제의 스토리형 영재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 내용은 항공우주의 교육적 의미 공유, 프로젝트 수업 구조 설계, 탐구 질문과 산출물 방향 등으로, 특히 영재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안을 구상·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재교육은 학생의 성장 흐름이 보이는 이야기가 있는 교육과정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지난해 ‘인천의 바다’에서 출발해 2026년 ‘항공우주’로 이어지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에서 출발해 미래로 확장되는 남부형 영재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도교사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며, 학생의 탐구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영재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약물 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회복 사례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 교사들의 예방 교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마약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촘촘한 예방 교육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5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공공임대주택 확보 기준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열었다. 현행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해제대상지역에서 공동주택 건설 시 전체 세대수의 최소 35%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단독주택지역 재개발사업과 유사한 상황임에도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박주리 과천시의원은 "과도한 임대주택 비율로 인해 재산권 침해와 사업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명선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지역별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옥순 의원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에 문을 연 1호점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AI 돌봄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꾸며졌다. 양 기관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4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노년층의 디지털 교육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GH는 지난 2024년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장학 지원과 해외 탐방, 아동그룹홈 주거환경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상상더이상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규 구역 지정 등 논의가 활발해짐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고 시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고 원도심 발전의 동력을 마련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6회에 걸쳐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정비사업 개념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구성·운영 △사업시행계획 인가 절차 △토지 등 소유자와 조합원 자격 기준 △시공사 선정 기준과 계약 업무 △조합 임원의 역할과 관련 소송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교수와 변호사 등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전체 6회 중 4회 이상 참석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가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설 연휴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이 논의됐다. 연휴 기간 응급진료 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곳에서 운영된다. 보건소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을 매일 공유하며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남부권은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권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해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소아 경증환자는 달빛어린이병원 41곳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곳, 총 51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휴진 기관은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은 전일인 2월 16일 46개소, 17일 27개소, 18일 48개소가 운영된다. 조산 등 고위험 분만에 대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4곳과 지역모자의료센터 8곳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약 60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 금액의 50%, 최대 30만 원을 사후 보조금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거주하는 건조(분쇄) 또는 미생물발효 방식의 감량기를 구매한 세대다. 감량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단독주택과 노인 세대의 경우 2월 12일 서구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접수도 허용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신청 서류 검토 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서류검토를 통해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가 산모 회복과 아기의 면역력 강화,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가 모유수유를 지속하는 비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한다.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쌀, 과일,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지역별 부스에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장기화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와 함께 39세 이하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는 중기 프로그램에서 26명을 모집하며 15주 동안, 장기 프로그램 14명은 25주 동안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마다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이수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남동구는 이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4일에는 북서부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설명회가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율 협력 공동체가 생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개념과 필요성을 교육하고 공고문을 통해 공모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사업 참여 의지를 보였다.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 활동 경력에 따라 씨앗기(1년 차, 최대 200만 원), 성장기(2년 차, 최대 400만 원), 열매기(3년 차, 최대 700만 원)로 나누어 지원한다. 기획 공모 분야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청년형과 환경형 마을공동체 분야를 추가해 평택 내 청년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모든 가족 형태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3가정, 29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진행할 환경정화,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가족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icnamgu.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