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오는 4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성남FC와 홈경기를 펼친다. 이번 홈경기는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컨셉으로 기획되어, 팬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장외 이벤트 광장에는 벚꽃 테마의 트러스 포토존이 설치되어 봄나들이 분위기를 한껏 더하여, 선수단 팬사인회도 진행되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이어진다. 지난 홈경기에서 데뷔한 화성FC 마스코트 ‘마스’도 경기장 곳곳에서 팬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응원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응원도구 제작소 및 서포터즈 홍보부스, 가족·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릴레이 미니게임 부스도 마련되어 경기 전부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3월 모든 홈경기에 출석한 팬들에게는 한정판 스티커팩이 증정되며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의미있는 나눔 캠페인도 진행된다. 식전에는 공식 후원사 이노블럭과의 협약식과 팬들이 뽑은 3월 MVP 시상식이 차례로 펼쳐진다. 성남전 홈경기 티켓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상세 이벤트 내용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양 팀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현재 FC안양은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이번 시즌 리그 8위에 올라있다. 주요 외국인 선수들의 이탈로 시즌 초 우려도 있었지만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K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연고지 문제로 형성된 라이벌 구도 속에 치러지는 만큼,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FC서울이 승리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세 번째 경기에서는 FC안양이 2-1로 승리하며 FC서울전 첫 승을 거뒀다. FC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지난 시즌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올 시즌에는 홈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이날 경기 종료 후 관중들을 대상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성인 대상 예술 체험 프로그램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을 4월 11일부터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SUMA 아트데이'는 다감각 체험을 통해 전시와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묵묵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가족동화’에 이르기까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선보이는 'SUMA 아트데이: 나를 입히는 시간'은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입는 존재'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수원시립미술관 에듀케이터와 함께 니키 리, 오형근 작품을 감상하며 사진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작품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는 참여자들이 당일 입고 온 의상이나 소개하고 싶은 ‘옷’에 얽힌 사진과 글을 공유하는 ‘나의 옷 이야기’ 시간이 이어진다. 또한 세팅된 배경과 소품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 사진 남기기’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사진 촬영은 수원 지역 사진 전문 스튜디오인 PHDTD와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의 시너지를 도모했다. 참여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만우절을 맞아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숏셜링(Short + Socialing)’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모임을 선보인다. CGV는 4월 1일 단 하루 동안 영화관을 매개로 다양한 취향의 관객들이 가볍게 연결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모임 이벤트 'CGV 모임 뭐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감튀모임’, ‘경도(경찰과 도둑)’ 등 짧고 가벼운 만남 중심의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를 영화관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팝콘 모임'과 '안알랴줌 영화 모임'이 열린다. ‘팝콘 모임’은 CGV의 다양한 팝콘을 맛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팝콘 매니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팝콘 맛집 CGV의 대표 메뉴인 고소·달콤·바질어니언·더블치즈 팝콘은 물론, 최근 베트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CGV의 신메뉴 '시그니처 케이팝콘 김치맛', '시그니처 케이팝콘 김맛'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안알랴줌 영화 모임’은 상영작 정보 없이 랜덤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정보 없이 스크린과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몰입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4월 1일(수)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하며 무료 전시 관람과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을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미술관을 찾고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날인 4월 1일(수) 낮 12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재즈 피아니스트 임채선이 참여하는 '런치 콘서트'가 개최된다. 임채선은 다수의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로 이번 공연에서는 토이 스토리의 주제곡 'You’ve Got a Friend in Me' 등 친숙하고 경쾌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되어 인근 직장인들도 식사 후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는 이배, 이수경, 최병소 등이 참여한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와 '입는 행위'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4월 개봉 기대작들을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일 개봉하는 한국공포영화 ‘살목지’는 SCREENX·4DX·ULTRA 4DX로 개봉한다. 3면 SCREENX 상영과 함께 한국 극영화 최초로 4면 SCREENX 포맷을 적용해 좌·우는 물론 천장까지 확장된 화면으로 압도적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관객을 둘러싸는 화면 구성으로 시야 전체를 장악하며 마치 현장에 갇힌 듯한 심리적 압박감을 형성한다. 특히 차량 이동 시퀀스에서는 확장된 시야를 통해 관객이 함께 이동하는 듯한 체험감을 제공한다. 4면 SCREENX 포맷은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바람, 진동, 물 효과 등이 결합돼 ‘몸으로 반응하는 공포’를 완성한다. 긴장감이 고조된 순간 귀신의 등장과 함께 좌석이 움직이며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레인워터, 스톰 효과가 더해져 마치 공간 안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전달한다. 같은날 ‘마녀배달부 키키’는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에 앞서 IMAX로 선상영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연극주간’은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공연 실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수원시 소재 공연예술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수원 관내의 실내외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일부 일정에 한하여 정조테마공연장, 빛누리아트홀,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등 주요 공연장 3곳의 대관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지원 규모는 총 2500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공연 장소와 내용, 홍보 계획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수원연극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수원연극주간’을 통해 관내 예술단체에는 무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티빙(TVING)과 함께 ‘KBO 리그’의 흥행과 성숙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관람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 CGV는 지난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전국 CGV에서 구단 연고지별 맞춤형 에티켓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야구장과 영화관의 관람 매너를 유쾌하게 연결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며 올해는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상영 기간을 확대해 야구 팬들이 시즌 내내 즐거운 극장 관람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자욱, 구창모, 나성범, 네일, 문동주, 이주형, 임찬규, 최정 등 KBO 리그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영화관과 야구장의 공통 관람 예절을 안내하며 관람 문화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단별 영상을 각 연고지 내 CGV에서 상영하는 ‘지역 특화’ 콘셉트로 팬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8일부터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편이 공개됐으며 4월에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재단’)은 화성시 예술단 운영 강화를 위해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화성시 국악단 신임 예술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16일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3월 23일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임용했으며 두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다. 김현섭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작곡상, 김해가야금경연대회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녔다. 창극·창작악단·국악관현악단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임동국 예술감독은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지휘자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세대 지휘자 오디션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화성시 예술단은 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7월 8일 화성시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예술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 ‘하얀소금’과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에도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하얀소금은 지난해 화성FC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 이후 구단과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지난 시즌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소금 3k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실용적이고 이색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얀소금은 엄선된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로,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설용 소금 분야에서도 높은 수요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지역 제설 작업에 기여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양측은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으며 홈경기 이벤트, 팬 대상 프로모션,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 및 LED 광고보드 노출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팬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호경 하얀소금 대표는 “화성시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이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FC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함께 시너지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운영한다. '선 넘는 날'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통제받기 쉬운 존재로 인식되는 어린이와 동물을 ‘통제’가 아닌 ‘함께’하는 존재임을 소개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어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에게 폭 넓은 사유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김동수, 이기훈 작가와 신예 김보라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동수 작가는 '감기 걸린 날', '오늘의 할 일' 등을 출간하고 한국출판미술대전 대상,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후보 선정, '잘 가, 안녕'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 21권 중 한 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에서 글이 아닌 그림만으로 서사를 전달하는 이기훈 작가는 '양철곰'으로 2010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단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어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도 제고 및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총 2명을 선임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열어 대표 청렴시민감사관 선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전통예술의 현대적 확장을 주제로 한 기획공연 4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 시리즈는 판소리, 음악극, 아동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통의 동시대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특히 전통을 새롭게 풀어낸 작품부터 국악의 색다른 시도, 해외 예술단체와의 협업,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 판소리와 피아노의 감각적 만남,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 먼저 4월 25일 오후 4시에는 소리꾼 고영열이 선보이는 '고영열 피아노 병창: 춘향'이 열린다. ‘피아노 병창’은 판소리와 피아노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공연이다. 이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이다. 판소리 '춘향가'를 소재로 1부는 전통 판소리의 본질과 깊이를, 2부는 판소리의 현대적 재해석을 선보이며 하나의 서사를 두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다. 고영열은 온나라 국악 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금상 수상자이자, JTBC '팬텀싱어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오는 28일과 29일 2일간 진행되는 KBO 리그 개막전 시리즈 중 네 경기를 전국 CGV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28일에는 ‘KT 위즈 vs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를, 29일에는 ‘KIA 타이거즈 vs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경기를 각각 만나볼 수 있다. 28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T 위즈 vs LG 트윈스’ 경기는 CGV강남, 고덕강일, 광교, 구로, 동수원, 상봉, 신촌아트레온, 안산, 영등포타임스퀘어, 오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일산, 평택, 홍대 등 16개 극장에서 SCREENX LIVE로 관람할 수 있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시각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경기는 CGV강변, 대전, 소풍, 야탑, 연남, 용산아이파크몰, 천안펜타포트, 청주(서문), 평촌, 피카디리1958 등 10개 극장에서 만나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한 게릴라 팝업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겠다는 화성FC의 기획 의도와,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공간 제공에 뜻을 모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7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은 화성FC가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참여하고 연고지 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인볼, 반다나, 캐릭터 머리띠 등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MD 상품을 증정하는 미니 게임과 룰렛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성FC의 새로운 마스코트 ‘마스’의 등장이었다.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 앞에 선 마스는 독보적인 귀여움과 친근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팬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화성FC를 친숙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함께 온 마스 덕분에 아이들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가족들과 함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소설 원작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 원작 도서를 직접 읽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최근 독서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소비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극장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오는 27일 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도서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약 2시간 동안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우주를 테마로 한 영상과 음악을 더해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씨네드쉐프의 프리미엄 F&B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여가 경험을 선보인다. 1회차에는 휘낭시에와 쿠키, 아메리카노, 2회차에는 몽탄 짚불고기 필리치즈 샌드위치와 나초, 새우칩, 아메리카노가 각각 제공된다. 'CGV 북클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화성 서남각루와 팔달산 회주도로(드라마 ‘스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Orange Village)’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역 상생 행보에 나선다. 오렌지 빌리지는 화성FC와 관내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입 업체는 화성FC 공식 제휴 가맹점으로 활동하며 구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노출과 팬 대상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오렌지 빌리지는 각 등급별 혜택을 다양화해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3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110만 원 규모의 ‘프리미엄 빌리지’ 등급의 경우, 선수단 워밍업 잔디 앞 그라운드 광고 구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됐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이 프로축구 경기장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직접적인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의 문을 여는 오렌지 빌리지 1호점의 주인공은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부산식 돼지국밥 전문점 ‘진리옥 팔탄점’이다. 진리옥 팔탄점은 깊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3일부터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수원 아트랩’을 개최한다. ‘수원 아트랩’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1CM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Face To Face, 마주하기’를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설치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박근호 'Drifting Light:Radial Field' ▲이현민 '마주하는 공명의 아름다운 순간들' ▲namecode '시간의 마주침' ▲도르르아트팩토리 '마주보는 숲' 총 4점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111CM의 내부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간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수원 아트랩’은 공간이 가진 물리적 한계를 예술적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시도다”며 “시민들이 설치 작품들 사이를 거닐며 수원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수원 아트랩’은 6월 22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누구나 복합문화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