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해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현 작가는 2009년 '눈물바다'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후, 그동안 글,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림책 7권을 출간하며 많은 독자와 소통해 왔다”며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1월 한 달간 총 5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연초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운다. CGV는 전설적인 시리즈부터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단독으로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1월 2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1월 23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를 단독 개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리즈 전편을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상영하는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에 이어 개봉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2월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월 7일에는 ‘극장판 뿌이뿌이 모루카 MOLMAX (모루맥스)’가 관객과 만난다. ‘기니피그가 자동차가 된 세계’라는 독특한 설정의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숏폼 TV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허그인형, 키링 등 다양한 굿즈 패키지가 포함된 이벤트 회차 상영도 예정돼 있다. 이어 1월 10일에는 ‘스노우 폭스 : 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1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시민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인적자원개발과 행복한 가족 실현을 위한 기회를 화성시민에 제공하고 양성평등 전문 기관으로서 여성가족정책사업과 시민 평생교육, 인문학 특강 운영 등 시민들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공간이다. 화성시 동부권에 유앤아이센터, 서부권에 모두누림센터가 있다. 교육 기간은 1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3개월 과정이며 모집 대상은 화성시민(19세 이상 성인) 및 화성시 소재 직장인이며, 정원 미달 시 관외 지역 시민의 신청도 받는다. 유앤아이센터는 78개 강좌에 1112명, 모두누림센터는 58개 강좌에 835명을 모집한다. 미술, 요리, 제과제빵, 뷰티, 실용, 음악, 홈패션, 어학, 자녀교육,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와 더불어 역량 있는 강사진도 시민들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0일이며 신청 방법은 1차·2차 온라인(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선착순, 3차는 방문(유앤아이센터·모두누림센터 B2층 안내데스크) 선착순이다. 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종성을 영입하며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이종성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2011년 수원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상주상무·대구FC·성남FC·천안시티FC 등 다양한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K리그 통산 251경기(10골 11도움) 출전을 기록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증명해온 선수다. 이종성은 강한 대인 방어와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라인 앞 공간을 단단히 지켜내는‘앵커’ 유형의 미드필더다. 상대 공격의 흐름을 끊어내는 중원 차단과 커버에 강점을 보이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격 전환 국면에서 빠른 빌드업으로 전개를 풀어내는 동시에, 롱킥과 전환 패스로 한 번에 활로를 열어주는 옵션도 갖췄다. 화성FC는 이종성의 합류로 수비 밸런스는 물론, 후방에서 전방으로 이어지는 전환 속도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종성은 “그동안 K리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FC가 더 단단한 팀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 팬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종성은 팀 훈련에 즉시 합류해 본격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올 한 해 CGV 아트하우스가 국내외 작품 전반에서 고른 관객 호응을 얻으며 독립·예술영화 관객 저변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CGV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선보인 독립·예술영화의 관람 성과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약 360편의 작품을 상영했다. 국가와 장르, 시대와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아트하우스를 통해 소개됐으며 아트하우스 관객 수는 최근 몇 년간 증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그 흐름이 이어지며 관객 수가 늘어나 독립·예술영화 관람 저변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품별로 살펴보면 올해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 한국영화 가운데서는 ‘세계의 주인’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사람과 고기’, ‘3670’, ‘너와 나의 5분’, ‘케이넘버’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외국영화 가운데서는 일본영화 ‘해피엔드’를 비롯해 ‘브루탈리스트’, ‘더 폴: 디렉터스 컷’, ‘서브스턴스’, ‘그저 사고였을 뿐’ 등이 호응을 얻었다. 작품과 감독을 보다 깊이 있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획전과 특별 큐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신복용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2025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관리단체 지정(안)까지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4건 모두 원안가결 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26년 예산(안)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화훈련비와 직장운동부 포상금을 증액했다. 또한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을 통해 사무처 운영규정 일부를 개정했고 가맹단체 정상화를 위해 관리단체 지정하고 본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도민 중심의 체육 복지 실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본회를 비롯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프로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K3 무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이뤄내며 존재감을 키워온 화성FC는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5시즌에는 9승 13무 17패, 승점 40점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시즌을 마쳤다. 언더독으로 평가받던 선수단은 경기가 거듭될수록 조직력과 경기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구단은 경기력뿐 아니라 운영 시스템과 구조 정비에도 힘을 쏟았다. 유스 시스템 강화, 지역 단체와의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홈경기 팬 경험 개선 등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넓혀 왔다. 특히 그라운드와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가변석을 조성했고 역동적인 응원 문화와 홈경기 이벤트,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관중과의 접점을 만들며 화성FC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차두리 감독은 “첫 프로 시즌을 치르면서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런트,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가 한 시즌을 함께 만들어 주셨다. 올 시즌의 성공과 아쉬움 모두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관객의 취향과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맞춰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 콘텐츠의 종류뿐 아니라 관람 방식과 경험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운영을 이어갔다. 30일 CGV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영화, 스포츠, 음악, 공연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단독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과 만나는 접점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먼저 영화 부문에서 단독 개봉작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코렐라인’은 2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재개봉작 가운데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고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지난해 12월 25일 개봉 이후 올해까지 상영을 이어가며 누적 1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최초 개봉 당시 기록(2만 8000명)을 크게 넘어섰다. 키즈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2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시리즈 최고 성과를 냈고 ‘꼬마마법사 주니토니’는 방송 기반 IP를 극장판으로 선보이며 극장 콘텐츠로서의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싱어롱 버전으로 개봉해 축제와 같은 관객 참여형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 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극대화하고 맞춤형 운동 환경을 더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 용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재정후원으로 운영됐으며 평소 고가의 비용으로 인해 도입이 어려웠던 첨단 운동 장비를 대거 확보함으로써 장애인 생활체육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지원 물품은 ▲음파운동기 ▲이너아웃사이(어덕터) ▲마이마운틴(트레드밀) ▲스텝밀 총 4종의 전문 헬스 장비이다. 해당 장비들은 경기도체육회관 2층에 위치한 수원 장애인체력인증센터에 배치되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과학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첨단 운동 장비 도입을 기점으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수원 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에 해당 장비들을 전면 활용할 계획이다.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하에 1:1 맞춤형 운동 처방과 심혈관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들의 육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장비 확충은 장애인들이 전문적인 운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수원 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신년을 맞이하는 ‘2025 송구영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는 5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전달하는 ‘소리스’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JTBC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활약 중인 '이상웅'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한다”며 “온 가족이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송구영신 음악회’가 펼쳐질 화성행궁 광장 옆 여민각에서는 새해맞이 경축 타종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떡국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아티스트 우타다 히카루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2024년 전국 투어 실황 영화 '우타다 히카루 사이언스 픽션 투어 2024'를 오는 1월 7일 개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타다 히카루 사이언스 픽션 투어 2024'는 우타다 히카루가 약 6년 만에 선보인 전국 투어 중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K-아레나 요코하마 무대의 전곡과 마지막 공연에서 공개된 특별 앙코르 무대까지 모두 담아냈다. 우타다 히카루는 일본 대중음악사에서 손꼽히는 성과를 거두며 오리콘 차트 기준 일본 내 앨범 판매량 순위 최상위권에 올라 있는 국민 아티스트다. 일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 ‘First Love’를 비롯해 ‘Automatic’, ‘One Last Kiss(‘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테마곡)’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과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 실황 영화는 우타다 히카루의 음악 여정을 대표하는 주요 히트곡과 최근 발표한 신곡까지 폭넓게 담겨 데뷔 25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한다. 공연 현장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영상미로 관객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7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시범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공연장 무대, 조명, 음향 등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화성특례시민만을 대상으로 특별히 진행됐다. 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화성특례시가 수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 한옥전통공연장 ‘정조테마공연장’이 2025년 한 해 동안 무대에 쌓아 올린 예술의 깊이 가운데 관객에게 가장 특별했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2026년 1월 4일까지 ‘2025 정조테마공연장 올해의 공연’ 관객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올 한 해 총 14편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 만났다. 2월 22일 어린이 관객과 함께한 ‘숲속음악대, 덩따쿵’을 시작으로 5월 ‘팔팔콘: 2025’, 9월 ‘반도네온과 함께 떠나는 이 세계 여행’, 10월 ‘웅산×난장’, 11월 판소리 ‘긴긴밤’ 그리고 12월 20일 막을 내린 ‘이자람 〈바탕〉’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하반기 기획 공연은 높은 관객 호응 속에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정조테마공연장이 관객과 꾸준히 소통하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투표는 올해 공연한 14편의 기획공연 가운데 관객의 기억에 가장 깊이 남은 작품을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정조테마공연장에서 2025년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조테마공연장 공식 인스타그램에 접속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수원시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어린이 대상 미디어교육과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미디어센터, 겨울방학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미디어센터 공간 활성화 및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미디어 생활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미디어로 소통하고 올바르게 미디어를 사용하는 윤리적 태도를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월에는 ▲방송 스피치 ▲로블록스 체험 맵을 제작하며 배우는 디지털 시민의식, 2월에는 ▲미리캔버스와 즐거운 겨울방학 ▲AI 리터러시: AI와 즐거운 겨울방학이 개강한다. 이전까지 수원시미디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이 초등 고학년에 집중됐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의 참여도 고려해 편성했다. 영화 상영은 애니메이션 특별전으로 운영된다. 겨울방학 동안 문화시설 접근성이 높은 시간대에 영화를 상영해 어린이의 문화 체험과 가족 단위 문화 활동이 많아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상영 영화는 더빙과 자막 버전을 병행 상영하거나 전체관람가 및 12세 관람가 중심으로 편성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4DX와 SCREENX 등 기술특별관에서 높은 객석률을 기록하며 연말 극장가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26일 CGV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첫 주 4DX 포맷에서 객석률 70%를 기록하며 기술특별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SCREENX 포맷에서는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보다 10%가량 높은 수준의 객석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의 성과는 판타지·SF 장르에서 4DX와 SCREENX 포맷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관의 스케일과 감정선, 액션의 밀도가 높은 작품일수록 4DX와 SCREENX의 체험 가치가 더욱 부각되며, 관객의 극장 선택 기준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바타: 불과 재’의 4DX 포맷에서는 장면의 흐름에 맞춰 움직이는 모션체어와 바람·물·진동 등 4DX 고유의 시그니처 환경 효과가 더해져 영화의 스케일과 에너지가 몸으로 직접 전달되는 체험형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투와 비행 장면에서는 화면 전개와 정교하게 연동된 모션과 진동 효과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관객이 판도라의 세계 한가운데에 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아트센터인천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제5회 인천고전음악제'가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근대화 문화가 풍성한 인천을 배경으로 신비를 품은 천상의 울림과 광기, 황홀의 순간들을 바로크 음악으로 풀어냈다. 먼저 27일 공연에서는 비버(H. I. F. Biber)의 미스터리 소나타 전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로 6대의 바이올린과 15개의 스코르다투라 조율, 여기에 4명의 바소 콘티누오 연주자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28일 공연은 고대 신화를 바탕으로 한 광기와 황홀, 사랑과 절망의 이야기가 화려한 선율로 펼쳐진다. 다채로운 기악과 성악이 어우러져 바로크 시대 예술가들의 열정과 인간적 고뇌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3만 원으로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27일(tickets.interpark.com/goods/25016246), 28일(tickets.interpark.com/goods/25016268)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기사제공 = 목민신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연말을 맞아 관객 개개인의 한 해 영화 관람 기록을 돌아보는 특별한 이벤트 ‘MY ENDING CREDIT(마이 엔딩 크레딧)’을 이듬해 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MY ENDING CREDIT’ 이벤트는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개인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된 나만의 엔딩 크레딧을 확인할 수 있는 연말 결산형 이벤트다. 2025년 총 영화 관람 시간부터 동반 관람 인원, 가장 많이 찾은 극장, 처음과 마지막으로 관람한 영화 및 관람 일자까지 한 해의 영화 여정을 엔딩 크레딧 형식으로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콘테스트형 이벤트인 '2025 CGV 연말 시상식'도 열린다. 관객은 자신의 엔딩 크레딧에서 확인한 2025년 영화 관람 내역을 바탕으로 총 8개 부문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문을 선택해 셀프로 시상식에 응모할 수 있다. 총 영화 관람 시간이 가장 긴 관객에게 주어지는 ‘최다 러닝타임상’, 관람 영화 수가 가장 많은 ‘최다 출연상’, 총 관람 횟수가 가장 많은 ‘최다 촬영상’, 동반 관람 인원이 가장 많은 ‘최다 인기상’을 비롯해 특정 영화를 가장 많이 N차 관람한 관객을 위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기부물품 증정식을 개최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책과 양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재단 임직원의 모금으로 시작됐으며 모금된 기부금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일상과 성장을 응원하고자 양말 510켤레와 도서 200권을 구입하는 데 사용됐다. 증정식에는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8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따뜻한 온기를 담아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재단이 준비한 기부물품을 각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1월부터 임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2024년 노사 공동으로 사회공헌추진단을 출범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공연과 여정을 담은 실황 영화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를 오는 2026년 1월 7일 개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개봉한 첫 월드투어 콘서트 실황 영화 ‘강다니엘: 마이 퍼레이드’에 이어 다시 한번 CGV에서 강다니엘의 무대 안팎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는 지난 2024년 진행된 ‘2024 강다니엘 콘서트 '액트'’부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함부르크,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펼쳐진 ‘강다니엘 액트 투어 인 2025’, ‘2025 강다니엘 콘서트 '액트 : 뉴 에피소드' – 서울’까지 이어진 여정을 한 편의 영화로 담아냈다. 영화는 화려한 무대 위 퍼포먼스는 물론, 공연 준비 과정, 무대 뒤 비하인드,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강다니엘의 성장과 전 세계 팬들과의 진심 어린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극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무대의 에너지를 더욱 밀도 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공연장의 감동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는 몰입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다니엘: 홀드 유어 브레스’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