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단법인 화성FC(이하 화성FC)는 지난 9일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66)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구단주와 차두리 감독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는 국제 스포츠 행정과 체육 분야의 학계·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2010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중장기 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6월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위원장으로서 교육 체계 발전과 제도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2018년 2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 및 체육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체육 인재 양성과 학사 운영을 이끌었고 2021년 4월 대한체육회 종목정책자문단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종목 정책 자문 및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하는 등 체육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현장 이해도를 갖췄다. 화성FC는 송종국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구단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구단이 축구를 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SCREENX와 4DX 글로벌 박스오피스가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 성과를 넘어서며 흥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9일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기준 SCREEN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전편 대비 약 1.5배 수준인 1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4DX도 전편의 실적을 상회하는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전편 대비 약 2배 높은 12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기술특별관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객석률 또한 전편을 뛰어 넘는 성과를 보였다. ‘아바타: 불과 재’의 개봉 2주차 기준 글로벌 객석률은 SCREENX와 4DX 각각 전편 대비 3%p 내외 수준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의 객석률은 전편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나 60%를 상회하는 등 통합관의 흥행이 돋보였다. 이는 ‘아바타’ 시리즈가 SCREENX와 4DX 등 기술특별관과 가장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는 작품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관객들이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어떤 포맷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는 8일 기존 단체협약 조문 일부를 개정하고 신규 조문을 추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기존 협약의 기본 정신과 틀은 유지하면서 변화한 근무환경과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과 노사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유급휴일 확대 등)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7일 내 → 14일 내) 등으로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 늘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해 왔으며 이러한 뜻에 따라 2026년의 첫 걸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공격수 김범환을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을 보강한다. 김범환은 고려대 소속으로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공격 자원이다. 김범환은 울산HD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등 유망주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김범환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투 이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방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버티며 공격 전개를 이어가고 타이밍 좋은 침투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져간다. 이번 영입은 형제 동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범환의 친형 김대환은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로 한 팀에서 형제가 함께 뛰게 됐다. 구단은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 “첫 프로 무대를 화성FC라는 좋은 구단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분들과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고 경쟁하며 제 실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형 김대환은 “화성FC에 입단한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컬트 영화의 제왕 故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화 세계를 조명하는 감독전 ‘DAVID LYNCH EFFECT’를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CGV 아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지난해 1월 16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이번 ‘2026 DAVID LYNCH EFFECT’ 감독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낯설고 불안한 순간을 포착해온 데이비드 린치 감독 특유의 영화적 감각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그의 대표작 7편을 상영한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1977)를 시작으로,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의 ‘엘리펀트 맨’(1980)을 멀티플렉스 최초로 선보인다. 인기 TV 시리즈 ‘트윈 픽스’ 세계관을 확장한 프리퀄 영화 ‘트윈 픽스’(1992), 마릴린 맨슨과 데이비드 보위 등 유명 뮤지션이 참여한 OST로 화제를 모은 ‘로스트 하이웨이’(1997),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로드 무비 ‘스트레이트 스토리’(1999)도 상영한다. 이와 함께 독특한 서사와 강렬한 비주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멀홀랜드 드라이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와 화성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새해의 첫 전시로 강정원 작가의 회화를 선보인다. 1월 전시는 '단순한 시각적 해석 : 산에 스며든 오후'를 주제로 의회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움직이는 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일상의 공공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작품이 이동하고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이 삶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제안한다. 1월 전시 작가 강정원의 회화는 ‘우연’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텍스처와 선, 무늬처럼 의미 없어 보이는 흔적들에 주목하지만 이를 그대로 남기지 않는다. 수없이 덜어내고 지워내며 단순화하는 과정을 통해, 무작위의 흔적은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화면 위에 남겨진 선과 색은 어느 순간 산이 되고, 꽃이 되며, 혹은 의자가 된다.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직접적으로 지시하지 않지만, 관객에게는 편안함과 안정, 소박한 행복과 같은 익숙한 감정의 풍경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빠르게 소비되는 이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9일부터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으로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분야 간소화 및 일원화 ▲청년예술인 우대(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가 적용된다. 먼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2025년부터 기존 4개 분야에서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로 변경됐으며 미발표 신작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8000만원으로 건당 지원금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유망예술가 지원사업’은 활동경력 5년 이내의 지역 신진예술가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 총 2개 분야의 창작 및 실연을 지원한다. 올해도 청년예술인(1986~2007년생)에 대한 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해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하여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누리집(gunpolib.go.kr)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독서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문적 소양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저자강연 ‘책과 함께 만나다’ 강연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상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작가 강연에는 ▲북튜버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겨울(1월 29일 19시) ▲영화 번역가 황석희(2월 26일 19시) ▲고전 인문학자이자 교수 김헌(3월 26일 19시) ▲여행작가 박성호(4월 15일 19시)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5월 28일 19시) ▲정리컨설턴트 윤선현(6월 23일 19시)이 참여한다.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는 각 강연은 저자의 대표 도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연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는 한편 개인의 성장과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강연 주제를 폭넓게 구성했다. 시민 누구나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강연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저자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인문, 삶에 대한 깊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공격수 문건호를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에 젊은 에너지와 스피드를 보강한다. 문건호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과감한 전진으로 측면에서 변화룰 만들어내는 자원으로 공격 전개의 속도와 깊이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2004년생인 문건호는 프로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온 유망주다. 특히 1대1 돌파로 수비를 흔들고 전방으로 전개를 한 번에 진전시키는 직선적인 플레이로 존재감을 보여왔다. 또한 하프스페이스로의 침투나 컷백, 크로스 등 마무리 구간에서의 연결까지 가져갈 수 있어 공격 전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화성FC는 문건호의 합류로 상대 수비 라인을 끌어내고 공간을 벌려주는 움직임을 더하고, 공격 옵션을 한층 더 다채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건호는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환경이지만 빠르게 적응해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경기장에서는 과감하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문건호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에 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해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현 작가는 2009년 '눈물바다'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후, 그동안 글,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림책 7권을 출간하며 많은 독자와 소통해 왔다”며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1월 한 달간 총 5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연초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운다. CGV는 전설적인 시리즈부터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단독으로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1월 2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1월 23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를 단독 개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리즈 전편을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상영하는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에 이어 개봉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2월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월 7일에는 ‘극장판 뿌이뿌이 모루카 MOLMAX (모루맥스)’가 관객과 만난다. ‘기니피그가 자동차가 된 세계’라는 독특한 설정의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숏폼 TV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허그인형, 키링 등 다양한 굿즈 패키지가 포함된 이벤트 회차 상영도 예정돼 있다. 이어 1월 10일에는 ‘스노우 폭스 : 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1학기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시민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인적자원개발과 행복한 가족 실현을 위한 기회를 화성시민에 제공하고 양성평등 전문 기관으로서 여성가족정책사업과 시민 평생교육, 인문학 특강 운영 등 시민들과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공간이다. 화성시 동부권에 유앤아이센터, 서부권에 모두누림센터가 있다. 교육 기간은 1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3개월 과정이며 모집 대상은 화성시민(19세 이상 성인) 및 화성시 소재 직장인이며, 정원 미달 시 관외 지역 시민의 신청도 받는다. 유앤아이센터는 78개 강좌에 1112명, 모두누림센터는 58개 강좌에 835명을 모집한다. 미술, 요리, 제과제빵, 뷰티, 실용, 음악, 홈패션, 어학, 자녀교육,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와 더불어 역량 있는 강사진도 시민들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0일이며 신청 방법은 1차·2차 온라인(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선착순, 3차는 방문(유앤아이센터·모두누림센터 B2층 안내데스크) 선착순이다. 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종성을 영입하며 중원에 무게를 더했다. 이종성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2011년 수원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상주상무·대구FC·성남FC·천안시티FC 등 다양한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K리그 통산 251경기(10골 11도움) 출전을 기록하며 꾸준히 경쟁력을 증명해온 선수다. 이종성은 강한 대인 방어와 경합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라인 앞 공간을 단단히 지켜내는‘앵커’ 유형의 미드필더다. 상대 공격의 흐름을 끊어내는 중원 차단과 커버에 강점을 보이며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안정감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격 전환 국면에서 빠른 빌드업으로 전개를 풀어내는 동시에, 롱킥과 전환 패스로 한 번에 활로를 열어주는 옵션도 갖췄다. 화성FC는 이종성의 합류로 수비 밸런스는 물론, 후방에서 전방으로 이어지는 전환 속도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종성은 “그동안 K리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FC가 더 단단한 팀이 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 팬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종성은 팀 훈련에 즉시 합류해 본격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디지털 경영’을 공식 선포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 확립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서비스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경영 선포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시민의 문화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 협업으로 일하고 데이터로 혁신하는 조직’이라는 미션 아래 디지털 기반 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디지털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디지털 기반 경영 인프라 구축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문화·관광 서비스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디지털 경영은 2025년 하반기 추진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2026 ~ 2027년 확립기와 고도화 단계로 나누어 추진될 예정이다. 확립기에는 내부 디지털 기반 정비에 집중하고 이후 업무 데이터 구축 및 웹 기반 사용자 편의 고도화를 통한 사업성과 관리와 시민 서비스 혁신을 거쳐 데이터 기반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올 한 해 CGV 아트하우스가 국내외 작품 전반에서 고른 관객 호응을 얻으며 독립·예술영화 관객 저변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CGV가 2025년 한 해 동안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 선보인 독립·예술영화의 관람 성과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트하우스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 약 360편의 작품을 상영했다. 국가와 장르, 시대와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 아트하우스를 통해 소개됐으며 아트하우스 관객 수는 최근 몇 년간 증가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그 흐름이 이어지며 관객 수가 늘어나 독립·예술영화 관람 저변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품별로 살펴보면 올해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 한국영화 가운데서는 ‘세계의 주인’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사람과 고기’, ‘3670’, ‘너와 나의 5분’, ‘케이넘버’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외국영화 가운데서는 일본영화 ‘해피엔드’를 비롯해 ‘브루탈리스트’, ‘더 폴: 디렉터스 컷’, ‘서브스턴스’, ‘그저 사고였을 뿐’ 등이 호응을 얻었다. 작품과 감독을 보다 깊이 있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획전과 특별 큐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제4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신복용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2025년 제3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관리단체 지정(안)까지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였으며 4건 모두 원안가결 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26년 예산(안)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강화훈련비와 직장운동부 포상금을 증액했다. 또한 사무처 제 규정 개정(안)을 통해 사무처 운영규정 일부를 개정했고 가맹단체 정상화를 위해 관리단체 지정하고 본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도민 중심의 체육 복지 실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본회를 비롯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프로리그에서의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K3 무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이뤄내며 존재감을 키워온 화성FC는 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5시즌에는 9승 13무 17패, 승점 40점으로 리그 10위를 기록하며 프로 데뷔 시즌을 마쳤다. 언더독으로 평가받던 선수단은 경기가 거듭될수록 조직력과 경기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구단은 경기력뿐 아니라 운영 시스템과 구조 정비에도 힘을 쏟았다. 유스 시스템 강화, 지역 단체와의 연계, 사회공헌 활동, 홈경기 팬 경험 개선 등 시민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넓혀 왔다. 특히 그라운드와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가변석을 조성했고 역동적인 응원 문화와 홈경기 이벤트,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관중과의 접점을 만들며 화성FC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차두리 감독은 “첫 프로 시즌을 치르면서 선수단, 코칭스태프, 프런트,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가 한 시즌을 함께 만들어 주셨다. 올 시즌의 성공과 아쉬움 모두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관객의 취향과 콘텐츠 소비 방식 변화에 맞춰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 콘텐츠의 종류뿐 아니라 관람 방식과 경험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운영을 이어갔다. 30일 CGV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영화, 스포츠, 음악, 공연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단독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관객과 만나는 접점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먼저 영화 부문에서 단독 개봉작을 중심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코렐라인’은 21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5년 재개봉작 가운데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고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지난해 12월 25일 개봉 이후 올해까지 상영을 이어가며 누적 1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최초 개봉 당시 기록(2만 8000명)을 크게 넘어섰다. 키즈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은 28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시리즈 최고 성과를 냈고 ‘꼬마마법사 주니토니’는 방송 기반 IP를 극장판으로 선보이며 극장 콘텐츠로서의 IP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싱어롱 버전으로 개봉해 축제와 같은 관객 참여형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