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올해 ‘미추홀구 지방세 환급 신청’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일반 우편 발송 방식은 제작부터 배송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되고, 주소지 불명 등으로 안내문을 수령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환급 금액 확인부터 신청까지 채널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장기 미수령자 20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을 시범 발송해 2500만 원의 환급금을 정리했으며 올해 1월 본격 운영 이후 환급금 지급률 77%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구의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은 약 1만 건(2억 2000만 원 규모)이며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실제 거주지가 불분명한 납세자에게도 안내가 닿을 수 있어 실효성이 매우 크다”라며 “다만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등과 같은 피해 예방을 위해 알림톡 수신 시 반드시 카카오톡 공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각종 우수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인증 획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인증 분야별 한도 상이)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 200억 이하이며 남동구 관내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갱신·양수 인증은 제외하고 신규 인증만 지원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수 인증은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인증 획득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중소기업이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2월 27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모집공고를 확인 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대상을 기존 판매소에 무인 판매소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종량제봉투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처리 비용을 다르게 부과하는 쓰레기 종량제 지침에 따라 지정된 규격과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봉투로,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절약을 위한 수단이다.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주민 편의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특히, 1인 가구와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 사이에서 접근성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구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허가 기준을 완화해 올해부터 무인 판매소를 지정판매소로 허가하는 등 지역 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감소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라는 환경정책 목표와도 일치한다”라며 “24시간 무인 판매를 통해 종량제봉투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져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위치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허가 관련 사항은 연수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강화·옹진·중구 등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수상안전시설 및 장비 보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안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추친된다. 총사업비는 인천시와 각 군·구가 50%씩 분담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5년에도 군·구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CCTV) 설치와 무인구조보드 보급 등을 지원하며 수상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발성 지원이 아닌, 변화하는 기상환경과 증가하는 수상레저 인구에 대응해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화군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및 기상 악화 시 순찰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옹진군에는 노후 망루 교체와 구명보트 정비 등을 통해 도서지역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보강한다. 중구에는 특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까지 외국인환자 1만 6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양적 성장을 넘어 수익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질적 성장’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환자 시·도별 카드사용 규모가 서울 2만 8633억 원, 경기 3140억 원, 부산 1208억 원, 인천 1120억 원, 제주 50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올해 ▲의료관광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전략시장별 중점 홍보마케팅 전개 ▲환자 맞춤형 수용 태세 고도화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혼자여도 편안하고 함께하면 더 힘이 되는 살기 좋은 인천’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의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41만 1000여 가구(보건복지부 2024년 기준)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한다. 2019년 이후 연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 배우자의 사망, 학업·직장, 개인 선택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 건강 문제,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 등이 새로운 정책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른 연차 계획으로 총 3646억 원의 예산으로 6개 정책영역, 14개 정책과제, 4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전년 대비 10개 신규 사업이 추가됐으며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연결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삼았다. 2025년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경제 기반 확립과 주거비 부담 완화가 가장 시급한 지원 분야로 나타나 정책수요가 높은 주거지원 사업을 세부사업에 추가하는 등 주거 및 경제 분야에 대한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이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는 약 60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매 금액의 50%, 최대 30만 원을 사후 보조금 방식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구에 거주하는 건조(분쇄) 또는 미생물발효 방식의 감량기를 구매한 세대다. 감량기는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단독주택과 노인 세대의 경우 2월 12일 서구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온라인 접수도 허용된다.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신청 서류 검토 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서류검토를 통해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처리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기간이 장기화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에서 34세 이하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와 함께 39세 이하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는 중기 프로그램에서 26명을 모집하며 15주 동안, 장기 프로그램 14명은 25주 동안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마다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이수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하고 3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남동구는 이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5일 ‘2026년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기존 다문화가족 중심에서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모든 가족 형태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 참여형 봉사단’으로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13가정, 29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가족봉사단 활동을 공유하고 올해 진행할 환경정화, 자원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활동 등 연간 나눔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설명했다. 가족봉사단은 오는 3월 첫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맞춤 가족교육과 상담, 가족문화·여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가족 기능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가족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icnamgu.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 전담 부서와 보건소, 15개 동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음달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해 각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하며 통합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적절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2026년도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절차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2026년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icwlb.or.kr.)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기업의 준비 수준과 여건을 고려해 진단부터 개선 방향 설정, 서류 준비 및 심사 대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제도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과제 도출 ▲지표 기반 준비 전략 수립 ▲내부 규정·운영체계 정비 자문 ▲인증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 구성 지원 ▲심사 대응(현장·인터뷰 등) 준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기 도입 기업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상황에 맞춘 실행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면 해당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 수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을 뒷받침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4일 검단동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실에서 취업지원 사업 홍보와 구인·구직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했다. 서구청 일자리 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신중년 구직자와 경력보유 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한편 서구는 올해 혹서기를 제외한 2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2회씩 총 16회의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검단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4일에 이어 오는 25일에도 한 차례 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해 취업 정보에 대한 현장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일자리가 필요한 서구 구민과 인력이 필요한 서구 지역 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구민 취업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본격적인 남동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협의체는 통합돌봄의 기본 방향과 지역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와 국민연금공단 남동연수지사를 비롯해 남동구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인천시 간호사회, 병원 등 보건의료 분야 대표 6명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돌봄·주거 분야 대표 6명, 관련 분야 대학교수 등이 참여했다. 최근 개최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통합돌봄 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기관 간 효율적인 연계 방안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남동구는 ‘사는 곳에서 편안하게-어르신이 꿈(dream) 꾸고 남동구가 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이영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6일까지 총 2일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한파 예방 캠페인 및 화재 대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준비로 인파가 몰리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전기·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화 시설 설치·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적치물 방치 상태 등이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약 두 달간 겨울철 화재 취약 시설 1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구청 4개 부서와 미추홀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화재 감지시설, 노후 전기·가스시설과 불법 적치물 관리, 종사자 안전 교육 등 유지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영훈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인천 연수구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은 올해 4곳이 신규 지정되며 기존 3곳에서 7곳으로 확대됐다. 표본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과 유행 주기를 파악하기 위해 매주 내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를 신고하는 등 감시체계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4주 차(1월 18일~1월 25일)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7.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9.1명/외래 1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40주(9월 28일~10월 4일)에 유행 기준을 초과한 이후 발령된 유행주의보(2025. 10. 17.발령)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구는 앞으로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시기적절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감염병 정보 공유와 대응 체계를 효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해 특별점검․감시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예방 특별감시는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며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이 집중 입지 되어있는 지역 및 주요 하천 주변지역을 중점 순찰구역으로 지정하여 특별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1단계는 연휴 전 2월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사전예방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홍보․계도 실시 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2단계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환경오염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단계는 2월 19일부터 2월 24일까지 환경관리 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사고 없이 구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원도심의 특성과 학교가 밀집한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드론 레저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산 드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청 대회의실을 드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는 등 드론 실증과 일상적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그간 구는 전국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22회에 걸쳐 미디어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특구’로서 독보적인 기반을 쌓아왔다. 구는 이러한 미디어 교육 역량과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드론 산업과 접목해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그동안 미디어 축제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운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장인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부구청장, 단원인 25개 부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및 부서별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73명)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작년 12월 설치를 마무리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구민들의 출근길 교통대란을 막았다. 구는 지난 2일 새벽 내린 눈에 대응,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염수분사장치’와 ‘도로 열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제설 대응은 2월 1일 밤부터 2일 새벽 사이 인천 지역에 내린 눈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을 방지하고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 12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습 결빙 구간 청학동 456번지 일원에 염수분사장치, 급경사지 6개소에 도로 열선을 각각 설치하고 즉각적인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구가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설 시스템은 ▲센서 감지 및 자동제어를 통한 ‘염수분사장치’의 즉각적인 염수 살포 ▲도로 표면 센서 감지를 통한 ‘도로 열선’의 자동 제설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인력과 장비 투입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도 빈틈없는 초동 대처가 가능하다. 실제로 이날 새벽 기습적인 강설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스템이 가동된 구간에서는 ▲염수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