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Radio-Controlled Car) 경기장이 들어섰다. 인천광역시는 3월 28일 연수구 소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민 및 RC 동호인, 시의원 등 다수가 참석해 시설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RC카 조종체험 및 탑승체험, 모의대회 시연 등은 준공식을 찾은 인천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은 RC스포츠를 즐기는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경기장은 온로드 서킷(포장 경주로)으로 조성됐으며,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가 정하는 국제대회 규격을 갖췄다. IFMAR는 RC카 국제연맹으로, RC카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IFMAR 월드 챔피언십’을 주관한다. 2만㎡의 공간에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과 함께 조종대, 관람석 등이 들어섰다. 또한 관람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전욱재) 주관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나눔 버스킹공연’을 찾아 관계자와 참석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행사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제5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무료 나눔 버스킹 공연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진행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고양국제걷기대회 전야제를 진행하고 28일 개막식을 개최했다. 대회 전야제에서는 2025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하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고양시 문화사절단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은 대회의 힘찬 시작을 알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8일 열린 본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 생활체육 동호인, 외국인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걸으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활력 넘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걷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한 국제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참가자들은 28일~29일 2일간 5km, 10km, 20km, 40km 등의 다양한 코스를 걷는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준 국내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고양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이 활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과 28일 2일간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보건교사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1일에 중등 보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연계한 ▲가상 병원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무와, 28일은 유·초·특수 보건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인체 탐험 ▲감염병 예방 등 학생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기간 내내 고경력 보건교사를 신규교사와 1:1로 연계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사례에 대한 실질적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규·저 경력 교사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기본·심화 과정’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의료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올해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교통 인프라의 대전환과 함께 미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계획도시로 출발한 안산시는 그간 산업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광역 철도망 확충과 도시공간 재편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철도 지하화와 신안산선, GTX-C, KTX 연계 등 주요 교통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안산시는 ‘6도 6철 교통 허브’ 구축의 중심에 서게 됐다. ■ 철도 지하화… 단절된 도시를 잇다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은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다. 안산선은 군포시 금정에서 시흥시 오이도까지 운행되는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일부로 1984년 반월산업단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된 이후 1988년 개통됐다. 이후 1994년 과천선 개통과 함께 서울지하철 4호선과 직결 운행되기 시작했다. 안산선은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뿐 아니라 수인분당선과도 공용 운행되고 있다. 향후 인천발 KTX 초지역, GTX-C 상록수역이 연계 개통되면, 광역 철도망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렇듯 안산시민의 수도권 이동에 주요 역할을 해왔음에도 안산선은 그동안 지상철로 인해 도시가 물리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7일 안양시청에서 ‘2026 교육사업 통합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협약은 ▲안양! 나도 학생 창업가 실천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 ▲창직 클럽 BLOOM 등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각 사업은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 효과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부 협약식에서 재단은 공모 사업에 선정된 17개 학교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2부 발대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비전 선언식과 창직 클럽 BLOOM 선서식, 단체 촬영이 진행되며 교육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에는 총 17개 학교가 참여한다. 초등학교는 안양덕현초, 귀인초, 인덕원초가 참여하며 중학교는 범계중, 부안중, 성문중, 신성중, 안양중, 박달중이 함께한다. 고등학교는 경기게임마이스터고, 안양문화고, 평촌과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옥순 경기도의원이 의왕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어려운 일은 함께 짊어지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 깊이있게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돌보고, 따뜻하게 보듬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말보다 행동으로, 현장을 누비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하는 정치인' 김옥순 의원의 포부와 비전을 들어봤다. 다음은 김옥순 도의원과의 일문일답.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면 - 무엇보다 지난 4년 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는 자세로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불어 넣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다. 시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요구를 귀담아듣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의 원칙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임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가장 중점을 둔 활동은 무엇인가 -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 탄소중립 기반 마련, 환경 관련 제도 정비에 꾸준히 힘써 왔다. 기후와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시정 전반을 설명하고 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각 동마다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이 함께 다뤄졌다. 또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등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부지에 대한 계획도 공유됐다. ◇ 동별 여건 반영한 사업 설명 이어져 설명은 각 동의 여건을 반영해 이어졌다. 세마동에서는 주차장 조성과 서랑동 도로개설, 수변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 정비 방향이 언급됐고 남촌동에서는 문화공원과 체육시설 확충 계획이 소개됐다. 초평동은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방향이 중심이 됐으며 신장권역에서는 청소년수련원 건립과 연결도로 개설 계획이 함께 설명됐다. 중앙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을 선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전임 위원장이 의원직 사직으로 궐위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위원들은 윤재상 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윤재상 위원장은 “짧은 임기이지만, 그 소임은 무겁다”며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책임있게 역할을 수행해 제9대 인천시의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부위원장에는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새로 선출됐고 제2부위원장은 당초 이순학 의원(민·서구5)이 그대로 맡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인천시 및 인천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화도정수장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수질관리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수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정수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 △수돗물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수도과 조직 및 주요 업무 현황 △정수시설 현황 및 용수공급 △2025년 원·정수 수질검사 결과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 활동 계획을 바탕으로 수돗물 홍보와 교육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질정보 제공과 참여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수질관리 정책에 대한 자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