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과 경기도청 관계자, 선수단이 함께 자리해 대한민국을 빛내는데 단합된 목소리로 함께 각오를 다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외 종목의 참가여부가 2월 중순에 확정 발표 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의 영예를 얻은 경기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기회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1월 27일 안성시 성은저수지에서 열린 동계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온 저하와 결빙 등으로 구조 환경이 악화되는 동계 특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사고 초기 대응부터 구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재난 현장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복된 훈련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부위원장은 “구조 현장에서 장비와 인력은 곧 생명과 직결된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노후 장비 교체와 특수 구조 장비 확충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방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시민 생활권 기반 행정체제 전환을 대내외에 알리고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의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오문섭·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청의 특색과 시민의 희망을 담은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선언 버튼 세레머니와 레이저 퍼포먼스, 치어리딩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구청별 숨은 공로자(소상공인·기업인·농어업인 등)에 대한 표창과 구민 인터뷰 영상은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생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교육 수료가 실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5개로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시니어 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이며, 취업·창업·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세~64세)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배움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도시개발군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기록관리 국제표준 ISO 303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0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관의 기록이 업무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iH는 기록관리 정책의 고도화와 전사적 기록관리 체계를 정착해 지난 2024년 도시개발군 최초로 ISO 303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재인증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주거복지, 임대주택운영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발생하는 기록물을 특성에 맞게 관리하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iH는 ISO 30301 재인증을 계기로 기록 경영체계의 우수성과 지속성을 고도화하는 한편, AI 기반 기록관리 기술 도입을 통해 도시개발군 기록관리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길식 iH 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ISO 30301 재인증은 기록관리가 단순한 행정 관리 차원을 넘어 공사의 핵심 경영 기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고도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최철호)은 2일부터 11일까지‘2026년 초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초등교사로서의 기초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무 능력을 길러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새내기 교사의 힘찬 출발!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주제 아래, 예비 교사 221명을 대상으로 집합 및 원격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사안처리, 교권 이해 및 교육활동 보호, 생성형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이 인천교육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 인천교육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달라”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수업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행복소통만남회의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중앙도서관에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이용객의 심정지 발생이라는 응급 상황에서 평소 익힌 응급처치 역량을 발휘해 인명을 구조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시 직원들은 상황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용객의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이러한 미담은 지난 1월 24일 도서관 누리집에 시민의 칭찬 글이 올라오고 언론에 보도되며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침착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직원들의 용기와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 구성원이 응급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관리,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추진 성과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있는 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기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주민의 악취민원에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 악취민원 콜센터를 연계해 악취배출원의 빠른 파악과 초기대응시간 단축 등 악취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확산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악취 발생의 주요원인인 악취배출사업장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사업장별 악취방지시설 사전 정비·개선을 안내하고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발생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과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업종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에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시민들은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초 평택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의 연매출 기준을 12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