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두 사람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도시정책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마음껏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열렸다. 경기도는 17일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경기도담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꿈나무기자단,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 개장식을 진행했다. ‘경기도담뜰 겨울 눈밭 놀이터’는 경기융합타운 내 도민 소통 공간인 ‘경기도담뜰’을 활용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 김동연 지사는 개장식 인사말을 통해 “도담뜰을 개장한 뒤 청년의 날에는 청년을 위해서 도민의 날에는 도민을 위해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겨울왕국을 만들었다”며 “제일 먼저 신경 쓴 것은 안전이었다. 안심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시간 되시면 경기도서관에서 몸도 녹이고 책도 둘러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장식은 K-POP 댄스팀인 ‘라스트릿크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 지사와 꿈나무기자단, 도민들이 함께 눈 동산에 설치된 대형 박을 눈송이로 터뜨리며 개막을 알렸다. 개장식 후 김동연 지사는 참석자들과 함께 눈썰매, 얼음 썰매, 미니 바이킹, 체험 부스 등 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3급 전보 ▲만세구청장 홍노미 ◇3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송문호 ◇4급 전보 ▲돌봄복지국장 신현주 ▲기업투자실장 박홍서 ▲효행구청장 최병주 ◇4급 승진 ▲성평등가족국장 이희정 ▲교육체육국장 윤순석 ▲만세구 대민협력관 손훈기 ▲봉담읍장 박정은 ▲농정해양국장 김조향 ▲효행구보건소장 유종우 ◇5급 전보 ▲균형발전과장 신현배 ▲군공항대응과장 신동호 ▲행정지원과장 나원영 ▲세정과장 노종순 ▲징수과장 윤호규 ▲재산관리과장 성혁모 ▲통합돌봄과장 지현 ▲위행정책과장 김동연 ▲저출생대응과장 윤정자 ▲농업정책과장 이교열 ▲철도전략과장 김성규 ▲효행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은미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은영 ▲병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임은숙 ▲도시정책과장 장병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최성수 ▲문화예술과장 조한용 ▲교육지원과장 박노영 ▲평생급과장 김향겸 ▲체육진흥과장 유영건 ▲전국체전추진단장 오현문 ▲공동주택과장 서봉기 ▲건축과장 정명조 ▲만세구 자치행정과장 황당연 ▲만세구 민원토지과장 조남철 ▲만세구 세무1과장 박재범 ▲만세구 세무2과장 임인옥 ▲만세구 경제교통과장 박상철 ▲만세구 허가민원1과장 박회범 ▲만세구 허가민원2과장 박재영 ▲만세구 현장민원실장 김순희 ▲효행구 민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신청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아 대면 심의를 진행한 결과, 3개 연구단체를 모두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단체 활동 기간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우려하며 “주어진 기간 내에 충실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되어 활발히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도 연구단체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며 보다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호평건강지원센터에서 ‘건강교실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신체활동 증진, 만성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스트레스 특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올해 ‘스트레스 제로 건강교실’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이론교육 △명상요가 △포크댄스 △음악치료 △도예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며 특히, 도예 수업은 시 청년창업센터의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참여자 모집을 마친 후 2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스트레스 제로 건강교실(6주) △과체중 성인 비만관리 건강교실(10주)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10주)을 운영한다. 아울러 동부보건소도 같은 기간 건강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찾는 건강교실 △과체중 성인 비만관리 건강교실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 △당뇨병 한판붙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교실 참여 신청은 각 기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제43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진행된 43기 신.대.홍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 대상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대.홍은 지난 21년간 ▲브랜드 콘텐츠 제작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자체 행사기획 및 참여 등을 통해 젊은 시각으로 신한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43기 신.대.홍은 2025년 하반기동안 금융소비자 보호, 글로벌 문화교류,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청년의 시선에서 영상 메시지로 전달한 ‘43초 영화제’ ▲금융·비금융을 결합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UNIQUERS X 신대홍’ ▲43기 신.대.홍의 팀워크 강화를 위한 가을 운동회 ‘청춘화제(靑春化祭)’ ▲신한 외국인 장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주시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여주시로 귀농·귀촌한 사람 또는 향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기초 영농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6년 귀농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생은 접수기간 내 신청자로 여주시 귀농·귀촌자 중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여주시 귀농·귀촌자와 귀농·귀촌 예정자 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인원 및 모집 상황에 따라 예비합격자를 별도로 선발할 수 있으며 면접 일정은 대상자에 한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재원 주무관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 이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영농기술과 필수 정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교육”이라며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년 귀농아카데미는 3월 19일부터 5월22일까지 대면교육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이 되어줄 노란우산 가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도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납입금에 월 2만 원을 보태주는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경영상 위기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납입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가입자 대상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장려금 지원 대상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하는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려금은 본인이 납부하는 부금과 별도로 추가 적립되고 연복리로 이자가 붙는다. 신청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 가까운 은행 지점 또는 모바일 앱,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함께 강화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화성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직접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가득 차 지역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