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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오피니언

[인터뷰]이승경 국민의힘 동안구을 예비후보, '대중교통·청년특별시·교육특구' 등 족집게 공약

청년특별시 추진, 청년들이 몰려드는 안양시
'공교육과 사교육' 서로 보완 하며 발전 해야
50플러스 재단 설립, 은퇴 후 인생 설계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선 안양시의원 이승경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0일 실시될 예정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동안구을(귀인동·평촌동·평안동·범계동·갈산동·호계1동·호계2동·호계3동·신촌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승경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안양시 인구는 지난 2005년 62만 5000여 명에서 2023년 12월 54만 4000여 명으로 8만여 명이나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안양시민들이 '더욱 안양을 사랑하고 더욱 안양에 살고 싶게'하기 위해서는 크고 거창한 계획보다는 족집게 같은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먼저 이승경 예비후보는 "지하철, GTX, 광역버스 등 굵직한 대중교통의 청사진은 계획대로 순항 중이다"라며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마을버스나 똑버스 같은 대중교통 노선의 개발이나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선들은 버스회사가 안전이나 이윤 등으로 운행을 꺼려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승경 후보는 “낮은 출산율로 지자체마다 인구가 감소해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며 “역동적인 안양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몰려드는 정책, 청년특별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청년특별시를 목표로 안양시의 특색있고 다양한 청년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청년특별시의 첫 단추로 이승경 후보는 "좋은 주거단지 개발보다는 좋은 일자리에 힘을 기울여 안양시에서 먹고, 자고, 일하는 자급자족형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대기업 및 우수 벤처기업, 강소 중소기업 유치는 물론, 스타트업 육성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요 정책으로 ▶N잡러 실업급여 확대 ▶금융 지원 사업 ▶재능거래소 설립 ▶생애 신용 보장 ▶공공기관, 민간기업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이 후보는 "평촌지역은 학원 밀집 지역으로 인근지역의 학생들도 수강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며 "공교육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사교육을 무조건 지양하기도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교육과 사교육은 상호 보완해야 한다"라며 "Chat GPT, AI교육 등을 확대하고 중·고 통합형 거점학교 유치에 힘을 쏟아 교육특구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승경 국민의힘 동안구(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시대적으로 우리가 아닌 개인으로 변화됐다"라며 "'가족 또는 우리'의 행복과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시낭송 대회' 및 '한궁' 보급을 통해 스스로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망도 전했다.

 

또한 "평균수명 연장으로 이제는 은퇴 후 50년의 삶을 지원하는 50플러스 재단을 설립해야 한다"며 "이 재단에서는 사진, 그림, 서예, 음악 등 평생교육을 통해 문화, 예술, 창작 활동에서 신성장동력을 만들 뿐만 아니라 반평생 쌓아온 재능을 사회와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설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이승경이 걸어온 길-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 수료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대학 문학박사과정 수료
안양시의회 제6대/제7대 시의원
(현)한국실천인성교육진흥원 원장
(현)더꿈의학교 교장(다문화가족 자녀 학습멘토링)
안양시한궁협회 회장
경기도한궁협회 회장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특별위원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신지식융합부위원장
(현)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동안구을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