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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수원시립미술관, 경기도 문화의 날 '드르륵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자원순환 가치 확산과 수원 지역 기업과의 창의적 협업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7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모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SUMA 액션위크 '드르륵 프로젝트'를 오는 28일에 개최, 참가자를 모집한다.

 

 

'드르륵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부터 수원시립미술관과 '부라더미싱'이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문화공간 '소잉팩토리' 수원점이 함께 진행해온 업사이클링(upcycling) 프로젝트다.

 

재봉틀을 이용해 전시 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될 원단은 지난 6월 종료된 기획전 '행궁유람 행행행'의 현수막이다.

 

참여자는 소잉팩토리 소속 전문 강사로부터 미싱 사용법을 익히고 현수막을 나만의 장바구니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경기도 문화의 날'인 9월 28일 오후 2시, 3시 30분에 회당 8명씩 총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관람객이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술관과 지역 업체가 예술로 협치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