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기관과 약국 휴무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설 명절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소아 취약지 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 누리집(e-gen.or.kr), 시흥시 누리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을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시흥시보건소,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센트럴병원 등 3곳의 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다만 의약 기관의 진료 시간 변경이 있을 수 있어 방문하기 전 해당 의약 기관에 전화 등으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소 응급진료체계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에 대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점검을 통해 연휴 동안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비상진료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현황은 시흥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문화예술교육 ‘꼬마 작곡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꼬마 작곡가’는 작곡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음악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놀이처럼 체득하며 자신만의 예술표현과 음악적 이해를 바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음악’을 직접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예술 활동에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참여 어린이가 직접 작곡한 음악을 전문 연주자의 연주로 감상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작 과정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스스로 예술적 자아를 발견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 3학년~5학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감아트하우스27 또는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목감아트하우스2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저소득·취약계층 집을 무료로 수리·개보수해 주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G-하우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G-하우징 사업은 오래되고 고장난 저소득·취약계층 집의 부엌, 화장실, 거실, 지붕, 누수, 창호, 전기설비 등을 수리하거나 보수해주는 사업이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시·군 자원봉사센터, 민간 전문업체, 재능기부자 등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기부 연계형 사업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지역건축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시군이 대상가구와 참여 업체를 발굴하면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민간 기업과 봉사단체들이 찾아가 재능 기부형태로 집을 보수한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73가구가 G-하우징 사업을 통해 집을 고쳤다. 도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참여실적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도지사 표창과 연계해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G-하우징은 민간의 협력과 공공이 조화를 이룬 민관 협업 모델”이라며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오는 23일까지 ‘2026 경기도 이주민 정책 홍보단’ 15명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경기도에 살면 모두가 경기도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경기도에 있는 이주민(귀화자 포함)이다. TOPIK 5~6단계,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 등 한국어 소통 능력을 갖추고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경기도 이주민 플랫폼에 탑재될 콘텐츠를 일부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SNS를 활용해 직접 취재한 이주민 주요 정책 내용을 다국어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홍보단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분기별 우수 콘텐츠 시상도 진행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이주민 정책 홍보단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누리집(gmhr.or.kr)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전자우편(livetogether@gmis.or.kr)에 신청 서류를 제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카자흐스탄 대통령 행정처와 산하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4일 경기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복합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 정부의 아시아 지역 우수 공공도서관 벤치마킹 일정 중 하나로,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산하 기관, 공공 프로젝트 수행기관, 문화·전시 관련 기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경기도서관을 둘러보며 ▲기후 환경 특화 공간 ▲AI 기반 정보서비스 ▲전시 및 복합 문화 기능 ▲이용자 중심 공간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시설을 살펴봤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의 체류 경험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공공문화시설로서 경기도서관의 역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운영 방식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대표단 관계자는 “경기도서관은 단순히 규모가 큰 도서관이 아니라, 공공건축물이 운영 효율과 이용자 경험을 동시에 고려하는 것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기후환경과 AI라는 주제를 공간 구성과 자료 배치, 시설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인상깊다”고 말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카자흐스탄 대표단 방문은 경기도서관의 운영 경험과 정책 방향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율동경로당과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일산동구 소재 율동경로당을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안전 전반을 직접 점검한 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난방 설비 정상 가동 여부 ▲화재 예방 관리 실태 ▲노후 시설물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시장은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한 분 한 분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한 일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다수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합시설인 만큼 보다 체계적으로 시설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이 시장은 복지시설인 바둑실, 탁구실, 당구장 등 시설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시설 노후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 동선과 공용 공간 안정성까지 세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동·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한 뒤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재건축 시 허용 용적률 범위 내에서 건축이 가능하도록,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의 주요 검토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검토와 활주로 이용 실태 분석을 통한 미운영 방안 검토 등으로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비행안전을 충분히 확보하는 한편, 주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 정비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등 시립 여가 시설 이용객에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설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3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suwon.go.kr/web/agr/index.do)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며 “많은 분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 명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오산시지회장을 포함한 안전전세관리단 단원 12명을 대상으로 명판을 전달하고 관리단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관련 정보 제공과 현장 점검 등을 수행하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금미 토지정보과장은 “안전전세관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안전전세관리단 운영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난 2일 건강한 모습으로 시정에 공식 복귀한 데 이어,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약 50일간 병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 복귀 후 처음 주재한 이번 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각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과 2월 주요 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숲속마을~과천 간 보행로 연결 공사 ▲청계IC 수원 방향 신설 ▲백운호수중학교 개교 ▲내손다구역 재개발 사업 마무리 ▲사랑채노인복지관 식당 증축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최근 인구 급증에 따른 민원 처리 강화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시정 과제를 직접 챙기며 꼼꼼한 행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시정에 임하겠다”며 “의왕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시행하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민·관 협력 모델로, 현재 질병관리청과 함께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시행되고 있다. 안산 시민은 지정된 의원과 약국에 등록하면 의료비 지원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참여자의 가장 큰 혜택은 만 65세 이상 등록자의 의료비 지원이다. 1961년 이전 출생자가 사업 참여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비는 월 1회 1500원 ▲약제비는 질환 당 월 2000원씩 최대 4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지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진료·약제비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다만 국가 보조사업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약물 치료 중인 만 30세 이상 등록자는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 교육을 이수하면 가정 내 자가관리를 돕기 위한 자동혈압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는 바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관내 사망한 납세자의 생전 또는 사후에 부과되어 납부하지 않은 채 남아있어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해 일제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지방세를 체납 또는 미납한 채로 사망하여 현재까지 정리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지방세 체납액은 606명에 2억 2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체납자 각각에 대해 면밀히 조사 후 정리보류 및 납세의무 승계지정을 추진해 징수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세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군포시는 1월부터 2월까지를 사망자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하여 사망한 체납자가 생전 보유했던 재산 유무를 면밀히 조사하고 무재산 또는 평가액 부족으로 판단된 경우, 과감히 정리보류를 추진하고 재산이 발견된 경우,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해 상속인 또는 수유자에게 납세의무 승계 지정통보 후 체납세액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의무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납세액 신 징수기법 발굴 등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관내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생활오수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민원 발생을 줄이고 하수도·수질환경 보전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점검 대상은 공공하수도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 오수를 배출하는 건물과 시설물에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오수처리시설 및 정화조)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와 송풍기 정상 작동 상태를 비롯해 방류수 수질 자가측정 이행 여부,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정화조와 오수처리시설의 연 1회 이상 내부 청소 이행 여부와 함께, 오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비밀 배출구를 설치하는 등 불법 행위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하수도법 제39조에 따르면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전기 설비가 있는 시설의 전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차단해서는 안 되며, 정화조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내부 청소를 진행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니파바이러스 발생이 보고된 국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1월 27일)에 따르면 일부 현지 언론보도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접촉자 196명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적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동물(과일박쥐·돼지 등)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대추야자 수액 등)을 섭취하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을 방문할 경우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등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 또한 아픈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용화 지원’ 부문 모집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며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상용화 지원은 신규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이나 ‘목업’ 제작 또는 ‘디자인’ 개발 중 하나를 지원하며 소요비용(부가세 별도)의 80%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판로 지원 분야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보조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단체로, 경기도는 선정된 유통 플랫폼에서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점 기업에는 할인쿠폰 제공과 홍보 등을 통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3월 ‘전국적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상기)는 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돌봄을 잇다, 지역을 세우다’를 주제로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 연대경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보건·의료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강연을 맡은 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으로 ‘재택의료’와 ‘주민참여’를 꼽았다. 임 교수는 주민참여형 돌봄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연대경제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관·지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 종사자와 시민들이 각자의 역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긍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 결과와 분야별 적응 전략, 세부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