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선발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6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접수 이후 서류심사와 자격요건 검증절차를 거쳐, 입사생선발위원회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발기준은 생활수준, 학업성적, 통학거리, 관내 거주기간 등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됐다. 최초 합격자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하며 등록 완료자를 대상으로 2월 21일부터 장학관 입실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선발에서 최초 합격되지 않았더라도 예비인원으로 관리되며 추후 선발된 입사생의 입사 포기 등 결원 발생 시 예비 순번에 따라 장학관에 입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화성시장학관은 입사생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등 입사생부담금 면제 대상자에 대한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선발에 최초 합격한 입사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장학관에서 의미 있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합격자 확인 및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재해 위험 요인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최상위인 A등급은 전국 상위 15% 기관에만 수여된다. 안양시는 이번 A등급 획득으로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지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안양시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공사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왔다. 또한 상·하반기 재난상황관리 훈련과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정보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갖췄다. 아울러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오는 9일 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일간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심사와 시민 청원 심사 그리고 최근 현안인 ‘의왕시장 비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등을 다룬다.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는 박혜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구성됐다.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의왕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왕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의왕시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성년후견제도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직장운동 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의왕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 포함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의왕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동의안, 기타 보고 5건과 함께 총 11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청원심사는 의왕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접수된 사안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심사는 박현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지난해 말 대법원 판결에서 의회가 승소한 ‘행정사무조사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고물가·고금리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후 2시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모아 제공한다. 기업들이 지원책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One-Stop) 가이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집중 설명 세션’과 ‘기관별 개별 상담창구’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들은 강의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바로 전문가와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R&D·창업, 소상공인, 행정·세제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자금·금융 분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자금 지원책을 안내한다. 수출·판로 분야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해외시장 개척 전략을 공유하며 KOTRA 경기지원본부가 별도 상담창구에서 글로벌 진출 기업을 지원한다. R&D·창업 분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2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 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생활 속 평생학습관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시민이 전통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무용과 연희로 마련됐다. 관람뿐만 아니라 소고놀이, 장구, 대북 치기, 버나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7세 반 유아 대상 맞춤형 공연으로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접하고 평생학습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은 지난 1월 29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양동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농가 54곳과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앞서 고용농가가 숙지해야 할 제도와 법적 의무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과 농업 분야 외국 인력 도입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절차가 설명됐다. 이어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자의 권리와 고용주가 준수할 사항,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임금 지급과 근로조건 보장 등 고용주 의무 사항도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담당 부서가 직접 답변하며 이해를 도왔다. 양평군은 이번 교육이 외국인 고용농가가 계절근로자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제도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로자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보증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체감이 가능한 포용금융 지원을 계속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 특별출연을 통해 45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제공한 바 있다. 당시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제도 운영, 만족도 등을 포함한 5개 항목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하고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주시는 민원 행정과 제도 개선 노력, 기관장과 시민 간 민원 소통, 민원정비와 구비서류 감축, 신속한 민원처리, 충실한 민원 처리, 고충민원 해결과 예방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동안 '나' 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이번에 ‘가’ 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시정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모범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지난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