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라 윤성진 제1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시정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 직후, 윤성진 권한대행은 재난안전관리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재난 대응체계와 시민 안전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3월 30일 열린 권한대행 체제 운영 회의에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민생 문제를 우선 논의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행정 공백 방지 대책, 부서별 현안 순으로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성특례시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 사업과 민생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권한대행 기간 동안 ▲재난·안전 대응체계 강화 ▲민생 안정 및 시민 불편 최소화 ▲시민 중심의 흔들림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 ▲주요 정책 및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공직기강 확립과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복지·교통·안전 분야 업무가 중단 없이 추진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평택시농업교육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마약류 문제 등 유해환경이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실시한 ‘2025년 청소년 사이버폭력 및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와 ‘학교폭력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인식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장선 시장은 “청소년 관련 정책은 정확한 실태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더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 예방 교육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이 중요하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8일 서부 결대로진로센터에서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인천 지역 대학생 멘토 20명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희망 분야에 맞춰 실제적인 상담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학, 간호계열, 국제 관계 등 대학생 멘토들의 전공 분야별로 총 8개 팀을 구성해 맞춤형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는 ▲전공 학과 및 커리큘럼 소개 ▲대학 입학을 위한 효율적인 진로·학업 설계법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선택 과목 가이드 ▲졸업 후 진출 분야 및 진로 방향 등 분야별 멘토들의 경험이 녹아있는 실무적인 조언과 학생들의 고민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생 선배에게 평소 관심 전공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진로를 결정할 때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되돌아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선배들과의 만남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 성장에 가장 좋은 길잡이는 앞서 학창 시절을 보낸 선배들의 조언”이라며 “대학생과 연계한 진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7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운영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를 넘어 지역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한다’는 농어촌유학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이 함께 만들어갈 교육 모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강화군청,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외 10개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특색 있는 교육 내용을 소개하며 지역 자원과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단일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기관 간 연계와 공동 운영 가능성을 적극 논의하며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배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을 잇는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난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지 문제와 규제 사항, 공업 관련 민원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 및 공사감독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의 청렴성을 높이고, 지적 사례의 사전 예방,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미추홀구 회계실무 교육’과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계약체결 ▲착·준공 신고 ▲대가지급 ▲하자 검사 등 자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를 통해 법령과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직원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이번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층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계약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규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자 했다”라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법령 준수는 물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여간 3개 부서가 합동으로 야간 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 주간 단속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 영치는 주간 타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 및 상습·고질적인 체납자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관내 인구 밀집 지역 위주로 돌며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이외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안내문을 발부해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하도록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통해 납세 부담을 낮추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인다. 남동구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야간에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체납되어 있다면 신속하게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2월, 스웨덴 소재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최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3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2동, 지붕개량 1동 등 총 6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에는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에는 최대 352만 원 범위 내에서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철거·처리비를 지원하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 관내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로, 임차인의 경우에도 소유자의 동의를 얻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이전에 임의로 철거를 진행할 경우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 석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7일 국내 대표 NPO 비영리단체(Nonporfit Organization) 경영컨설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NPO스쿨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형 컨설팅 프로그램 ‘변화의 테이블’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양지역 공익활동가와 단체가 수준 높은 NPO전문 지식과 컨설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두 기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력의 첫 사업인 ‘변화의 테이블’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형 컨설팅 과정이다. 비영리 조직경영, 시민·주민 조직화, 모금 전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주제를 다루며 단순 강의를 넘어 참여자 각 조직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행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재현 한국NPO스쿨 대표는 “그동안 NPO활동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보노(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동행스쿨을 운영해 왔는데 지역단위에서 실시하는 것은 안양이 처음”이라며 “지역 기반의 공익활동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