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만세구 발전을 이끌어갈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회원 33명과 화성특례시 관계자,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만세사랑발전협의회는 만세구의 복지와 문화·체육 진흥을 민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구호, 장학사업, 문화·체육 행사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저는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왔다”며 “만세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각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과 산업현장, 서해바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든든한 손길이 되고 지역의 문화와 체육, 인재를 키우는 일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현재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종상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사 상황을 보고받았다. 유 의원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가 파열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이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기존 이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유 의원은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이주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달(7월) 중으로 기업주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진단을 본격 추진한다.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기관의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의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관련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지난 14일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및 평화공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이재원)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강상태 의장은 축사에서 “낯선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삶을 개척해 온 북한이탈주민 여러분께 깊이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10대 성남시의회는 공감과 포용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안성시의회 출범 후 열리는 첫 번째 회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활동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으로 평가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24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방류수 직방류 계획 철회 및 전력 인프라 피해 보상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대표발의에 나선 조민훈 의원을 비롯한 안성시의회 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인해 예상되는 환경적 피해와 지역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관계 기관의 즉각적인 조치와 책임 있는 보상을 강력히 요구했다. 반인숙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첫 단추를 꿴 매우 뜻깊은 사안”이라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힘차게 발을 내딛은 만큼, 관계 기관은 결의안의 취지를 적극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교통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환경교통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방문 첫날인 14일에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찾아 하수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현대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송도자원순환센터(송도소각장)’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와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위원들은 시설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승기하수처리시설 및 송도소각장의 현대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폐기물 처리시설은 악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가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21회 임시회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의왕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첫걸음으로 향후 의회 운영이 핵심이 될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함께 올해 동안 추진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포함되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이 선출됐으며 회기 중 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서류제출 요구, 증인출석 요구 등 안건을 처리한다. 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는 위원장에 김동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제·개정 조례안 5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 3건 등 총 17건의 상정안건들은 위원회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한편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면 본격적인 의회 가동을 위한 위원장단이 완성된다. 제·개정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태흥 의원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종혁)가 14일 ‘제312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교육위는 이날 소관 8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지난 2일 위원장 및 제1·2부위원장 선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종혁 위원장(민·서해구1)과 강정선(민·미추홀구4)·이미옥(국·비례)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오상(민·남동구3)·신진영(민·부평구4)·장수진(민·제물포구2)·정채훈(민·연수구6)·정선영(민·비례) 위원 등 소속 의원 8명이 전원 참석했다. 이날 보고에 앞서 위원들은 인사말과 함께 성실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정종혁 위원장은 “우리 교육위는 ‘교육정책은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하고, 교육예산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제대로 쓴다’는 원칙에 입각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위원장으로서 예산은 더욱 엄정하게 살피고, 정책은 신뢰받을 수 있는 교육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정선 제1부위원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지 꼼꼼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0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서창수 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찾으며 본격적인 민생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외된 이웃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 서창수 의장은 아름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왕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대응 체계를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일차인 10일에는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집중적으로 찾았다. 서 의장은 마리아의 집, 녹향원, 성라자로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서창수 의장은 “제10대 의회 의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복지시설과 안전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김미수 의장이 13일 손동숙 부의장과 함께 민경선 신임 고양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차담회를 갖고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소통의 문을 열었다. 이번 차담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의정 및 시정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민선 8기 후반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의 간의 공식적인 소통 부재와 기관 대립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고 새로운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과 민경선 시장은 산적한 고양시의 주요 현안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김미수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갈등을 지켜보며 염려가 크셨던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과거의 대립을 넘어 오직 고양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생각하는 민생 중심의 협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되 고양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이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을 상대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초선의원 역량강화 교육’은 선배 의원의 의정활동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초선의원들의 4년간 의정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초선의원님들의 새로운 열정과 전문성, 그리고 참신한 시각은 경기도의회와 더불어민주당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오늘 교육이 초선의원님들께서 앞으로 4년간 민의의 대변자로 의원의 길을 걸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9, 10, 11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던 정윤경 전 부의장이 강사로 나서 3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노하우을 ‘초선이 묻고, 3선이 답하다. 경기도의회 200% 활용 방법’이란 주제로 후배 의원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정윤경 전 부의장은 “초선의원의 무기는 신선함과 두려움없는 열정”이라면서 “여러분 뒤에는 1420만 경기도민과 재·삼선 의원이 뒤를 받치고 있다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달라”는 당부의 말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상임위 경험을 언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상 논란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절차 보완으로 일단락됐다. GH는 서류제출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모집공고에 따른 자격심사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면서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최종 심사를 받게 됐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G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신청자의 심사 기회 보장과 입주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유 의원은 7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직후부터 GH 관계자들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 같은 협의 결과 GH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자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첨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동일하게 서류를 제출받아 자격을 검증하고 최종 입주자는 모집공고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내용은 정정공고를 통해 모든 신청자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유호준 의원은 "공정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조민경 의원(민·연수구4)이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송도구 신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민경 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송도동의 인구는 23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연수구 전체 인구(41만 명)의 절반을 훌쩍 넘는 규모다. 송도동 인구는 오는 2030년 26만 명, 장기적으로는 3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행정과 공공서비스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현재 경찰서와 보건소 등 주요 공공인프라가 송도 생활권 밖에 위치해 주민들이 다리를 건너 원도심까지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국제업무단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국제학교 및 대학 캠퍼스 등이 집약된 송도국제도시의 특성상 원도심과는 전혀 다른 행정수요와 도시 운영 방식이 필요함에도 현재의 이원화된 행정체계(연수구청·인천경제자유구역청)로 행정 효율성과 책임성이 떨어지고 인프라 결정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의 행정체계 개편 요구 역시 매우 거센 것으로 나타났다.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적법한 주택임에도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인천 농촌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사각지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오현식 의원(민·비례)은 13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화군을 비롯한 인천 농촌 지역의 상수도 미공급 문제를 지적하며 공유지분 사도로 인해 급수 공사가 지연되는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오현식 의원은 “적법하게 건축허가를 받고 사용승인까지 마친 주택인데도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주민들이 있다”며 “주택은 합법이고 전기와 통신도 연결됐지만, 정작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물은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강화군 등 농촌 지역에서는 주택 진입도로가 여러 사람이 지분을 나눠 가진 사도라는 이유로 상수도관 설치가 장기간 지연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현재 도로 공유자 가운데 일부가 외지에 거주하거나 연락이 끊겼고 소유자가 사망했지만 상속관계가 정리되지 않아 필요한 동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또 “공유자 한 사람의 연락두절이나 반대만으로 여러 가구의 식수 공급이 막히고 있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과 고은정(더민주·고양10)·김미숙(더민주·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믿고, 존중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시민 제보를 받는다. 2026년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월 3일부터 9월 10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은 제외된다. 제보된 내용은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송되어 행정사무감사에 반영될 예정이며 처리 결과는 정례회가 종료된 후 문자 또는 이메일로 제보자에게 통보된다. 참여는 시의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이메일, 방문 및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원은 비밀 보장된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대의기관으로서 충실히 기능하고자 한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날카로운 지적과 의견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지난 10일 수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진2동-해남군 송지면 주민자치회 교류방문' 행사에 참석해 양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교류방문은 수진2동 주민자치회와 해남군 송지면 주민자치회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태 의장은 "지역 간 교류는 서로의 우수한 사례를 배우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성남시의회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간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화성특례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일과 12일 2일간 열리며 700여 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여한다. 이 대회는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며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 송현미, 신동희, 신미정, 이남근, 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과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탁구협회 김영권 협회장, 탁구 동호인,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탁구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운동이라는 점”이라며 “초보자와 고수처럼 실력 차이가 있어도 서로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도 탁구가 가진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탁구를 즐기는 여러분을 보니 저도 라켓을 잡고 한 게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면서 멋진 경기를 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10일 제3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과반수를 넘긴 32표를 얻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의장 취임 직후 김미수 의장은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며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의장 취임이 다소 지연된 것은 모든 의원이 치열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는 과정이었으며 결과적으로 뜻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 뜻깊다”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반목이 아닌 협치의 모범을 보이는 조화로운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장 선출을 통해 힘찬 첫발을 내딘 고양특례시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고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10일 의회 본관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팀장 및 전문위원 등 의회사무처 주요 간부와 실무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초기 원구성, 본회의 운영, 위원회 활동 지원, 의원 안내, 행사·의전 등 주요 의정 지원 업무가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상황에서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의정 지원 업무의 기본 원칙과 조직 내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제10대 의회 개원 초기 의정 지원 업무의 중요성 ▶일정·시간·장소·대상·명칭 등 기본사항 확인 절차 강화 ▶본회의·위원회·의원 안내·행사·의전 등 부서 간 연계 업무 협조 체계 정비 ▶사전점검 및 교차확인을 통한 행정 착오 예방 ▶의원 의정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업무 자세 확립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정 지원 업무 전반의 기본사항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