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산본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의회교실에 함께 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하면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배우는 경기도의회의 대표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산본초 학생들은 먼저 경기도의회 홍보관인 경기마루를 견학하며 경기도의회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아본 후 이어, 모의의회에 참여해 의원 역할을 직접 맡아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과 표결에 참여하는 등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발언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하나의 안건을 함께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민주주의를 실제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 김미숙 부의장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도의원의 하루와 의정활동,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정치와 지방의회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부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말하고, 듣고, 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보영)는 제315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만안구 박달로 232에 위치한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방문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같은 날 열린 복지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안양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며 시설 운영과 관련한 질의를 진행하고, 운영 여건과 처리 공정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의 주요 현안과 현장 의견을 듣고, 처리 공정과 설비 관리, 작업자 안전 및 악취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점검 내용을 안건 심의에 참고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설비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 도입 이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배출 감량 노력이 전년도 대비 처리량 감소로 이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시설은 하루 180톤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건식감량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에는 3만 4216.4톤을 반입해 3만 4024.7톤을 처리했으며, 2025년에는 3만 4123.57톤을 반입·처리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5일 만세구 서신면 안곡서원에서 열린 '2026년 안곡서원 문화제'에 참석해 선현의 높은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창겸, 박진희, 이남근, 이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안곡서원 박봉현 원장, 유림과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 안곡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조선시대의 학자로 벼슬보다 학문에 뜻을 뚠 학자 박세훈과 그의 동생이면서 문과 장원급제 후 관직에 오른 박세희 그리고 조광자의 제자로 영의정에 오른 홍섬 등 세 명현의 얼을 기리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례와 음복례, 유공자 표창에 이어 부채춤·경기민요·국악공연과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선조들의 정신과 역사를 잊지 않고 지켜온 것은 우리 고장의 자부심”이라며 서원의 전통을 이어온 유림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문화유산을 오래 지키는 힘은 이곳을 아끼고 자주 찾아주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며 “가족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아이들에게는 우리 고장을 알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 향토문화재 제1호인 안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4일 평택시의회 본회의장 2층에서 ‘2026년 평택시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을 현실로! 내가 그리는 미래의 평택’을 주제로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실시해 총 151점의 작품이 제출됐고, 9월 10일 전문가 심사위원 5명의 심사를 거쳐 총 20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총 대상 2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 장려상 8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평택시의회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는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9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은 “평택의 미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평택의 미래 모습을 그려봄으로써, 평택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북돋아 주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그림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평택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는 지난 14일 의회 별관 6층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시민대학 ‘조례입법아카데미’ 심화 교육과정 수강생 및 관계자 등을 초청해 시의원 특강 및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자치입법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조례발안제도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 9월 시의회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경인교육대학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현재까지 3개 기관이 굳건한 유기적 협력 관계를 지속하며 추진해 온 대표적 협력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이날 시의원 특강은 교육위원회 소속 정선영 의원(민·비례)이 강사로 나서 ‘생활 속 제안에서 조례안까지’를 주제로 열강했다. 정 의원은 주민조례발안제도의 개념과 추진 취지를 알기 쉽게 설명함은 물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청구를 위한 요건 및 세부 절차를 체계적으로 다뤄 시민의 일상 속 아이디어가 실제 자치법규로 입법화되는 생생한 과정과 사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서는 참석자들이 상임위원회 회의장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입법 기능과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체험했다. 수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안’이 지난 12일 제306회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일부 조문 변경을 거쳐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화호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해양·관광·문화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화호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관련 생태 관광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시화호의 날 운영 등의 사항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심사한 문화복지위원회는 이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안 제4조 계획 수립 관련 조항을 5년마다 수립되는 경기도 시화호 활성화 기본계획과 연계해 매년 지역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는 것으로 보완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진분 의원은 “시화호는 안산시의 소중한 환경 자원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시화호가 생태와 관광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30일에 열리는 정례회 제3차 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24차 정례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부회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앞으로 약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김미수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추진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일에도 경기북부 시·군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제123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받고 이번 회의에 상정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천·가평·연천 9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격월로 정례회의를 열어 경기북부 지역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14일 소통회의실에서 평택·안성 법무부 보호관찰소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소장 박상문,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평택·안성 보호관찰소 협의회 회장 이창선,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안성지구회 회장 장석모 및 안성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측은 안성지역 보호관찰 대상자가 약 500명에 달하지만, 평택시 보조금을 안성에 사용할 수 없어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시 관계 공무원은 2024년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나, 사업 필요성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2026년도 안성시 지방보조금 신청액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위한 방학 중 도시락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정신질환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치료, 학교에 다니지 않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 지원 등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반인숙 의장은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사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가 지난 13일 병목안동의 여섯 남매 가정을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가족들을 격려했다. 다자녀 가정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윤해동 의장직무대리와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이 참석했다. 현장 방문에서 안양시의회는 헌신적인 양육을 이어온 다자녀 가정에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NH농협 안양시지부는 쌀 20kg 5포를 후원하며 뜻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자녀 양육에 힘써온 부모의 노고를 위로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해동 의장직무대리는 “여섯 남매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계신 부모님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NH농협 안양시지부에도 감사드린다”며 “안양시의회도 시민들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남 의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일의 쉼표, 더 큰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지난 100일은 경기도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에서는 기반을 다지고, 밖에서는 더 큰 책임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남 의장은 지난 100일간 여야의 대화와 타협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의원 청렴교육 제도화와 갑질 대응 절차 개선 등 의회의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소개했다. 특히 “권한을 말하는 만큼 책임도 더 무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의회가 신뢰를 잃으면 어떤 변화도 설득력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청렴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취임 직후부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해서는 의장 직속 TF 구성과 전국 지방의회 연대, 국회 방문을 통한 연내 입법 협조 요청 등 그간의 활동을 언급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2일 안 부칙에 경과조치 규정을 추가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조례안은 자율방재단원의 활동실적과 참여도 및 조직 내 운영상황 등을 가장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단장에게 조직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실무 담당자의 명칭을 실제 수행하는 업무와 부합하도록 정비해 조직 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 발의에는 이재복 의원을 비롯해 총 12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단장이 단원을 위촉할 수 있는 권한 근거 마련 ▲단장이 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단원 등을 해촉할 수 있는 권한 근거 마련 ▲기존 조례의 ‘간사’ 명칭을 ‘사무국장’으로 변경하여 업무 책임성 강화 ▲별지 서식 신설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재복 의원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뒷받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회장 고덕희, 부회장 장예선, 회원 원종범·김보래)는 지난 8일 파주시를 방문해 천원택시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인 똑버스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이날 파주시 버스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원택시의 운영방식과 이용현황, 운행마을 선정기준, 이용 대상 및 횟수, 예산지원 방식, 수요 증가에 따른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파주시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형 택시 사업으로, 이용 주민이 편도 1회당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운행비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2019년 4월 천원택시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재 66개 마을, 229개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사업예산은 15억 6000만 원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연구회는 파주시가 운행마을 확대와 지속적인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객관적인 교통여건 평가기준과 세부 운영규정 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지난 12일 제255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현안과 상정 예산 안건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교통정책과와 만세구 안전건설과 등 총 9개 부서로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임시회 상정 예산 안건 등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예산 관련 사항과 주요업무계획, 일반안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반영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안건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검토할 사항도 확인했다. 이번 사전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미리 파악하여 임시회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쟁점을 공유하고, 충실한 안건 심사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김상균 위원장은 “사전보고회는 주요 현안을 미리 살펴보고 임시회에서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사전보고회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3일 NH농협 화성시지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축 이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정주·김창겸· 송현미·신동희·유상희·이남근·이민희·장철규·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NH농협 화성시지부 김용주 지부장, 임직원,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함께 했다. NH농협 화성시지부의 신축 이전을 축하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인은 농사 이야기를, 시민들은 살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농협은 우리에게 가깝고 친근한 사랑방”이라며 “창구에서 주민을 맞이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함께 땀을 흘려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곳으로, 기업이 잘되고 농업이 튼튼하며 주민의 살림도 나아져야 한다”며 “농협이 그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꾸어달라”고 당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에 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미국 지방의회 대표단과 함께 지역 제조 소공인의 해외 진출 판로를 모색했다. 오 의원은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찾아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사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집적지구를 선진 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수정(Soo Hong), 제임스 버쳇(James Burchett), 롭 레버렛(Rob Leverett), 스티븐 세인즈(Steven Sainz) 조지아주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소공인들이 시설을 공동 활용해 제품 개발과 품질을 높이는 과정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갖추기 힘든 전문 장비를 공동 이용하는 지원 체계와 성장 기반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와 조지아주 측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이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김유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제31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양시정연구원 설립과 관련해 "최근 안양시의 재정 위기 속에서, 실질적 정책 싱크탱크가 될 수 있도록, 예산확대 통제·연구 독립성 확보·안양시 현안 특화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제315회 정례회에 제출된 출연동의안에 따르면, 안양시정연구원은 2027년 출연금 등 10억원으로 출발해, 2031년 20명 규모, 출연금 22억 원(총사업비 25억 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유미 의원은 우선, GTX-C 인덕원역 신설 사업과 관련한 안양시 부담금이 1208억원에서 2338억원으로 2배 가까이 급증하고, '2026~2030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른 지방채 잔액이 2026년 1737억원에서 2030년 4308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안양시의 재정 위기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인근 수원시정연구원은 초기 36억원 안팎이던 예산이 연 70억원을 넘어섰고, 용인시정연구원과 화성시연구원도 연간 예산이 35억~50억원 안팎으로 늘었다는 사례를 제시하며, 인근 시정연구원의 사례에서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예산의 불가역성'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1건을 비롯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40건을 심의한다. 아울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업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조례안으로는 ▲오산시의회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종욱 의원 발의) ▲오산시 독도교육 지원 조례안(조미선 의원 발의) ▲오산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시민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조례안(유종대 의원 발의) ▲오산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창선 의원 발의) ▲오산시 새마을운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혁만 의원 발의) ▲오산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 발의) ▲오산시 기업활동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 발의) ▲오산시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오산시장 발의) ▲오산시 에너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오산시장 발의) 등이 있다.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시의회가 지난 8일 고양시의회 3층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위원장에 이홍규 의원, 부위원장에 송금희 의원을 각각 선임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윤리특별위원회는 이홍규 위원장과 송금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공소자, 김보경, 김효금, 오우람, 장예선, 최은주, 황선경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홍규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가 어느 한 방향 으로 치우치지 않고 원칙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의원 윤리의식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윤리특위 출범은 제9대 의회 당시 겪었던 극심한 갈등 사례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제9대 고양시의회에서는 여야 양당 간의 대립 속에 상호 간 징계요구안 발의가 잇따르며 윤리특위가 빈번하게 소집 됐고, 이로 인해 ‘윤리특위가 정쟁의 도구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전례가 있었던 만큼, 새롭게 닻을 올린 윤리특별위원회는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정례적인 회의 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되새기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모적 갈등을 끝내고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이견을 일부 좁히며 추경안을 처리한 데 대해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리한 재정 감축으로 정작 지켜야 할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남 의장은 이날 ‘제3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남 의장은 특히 장자의 ‘양생주’에 나오는 ‘포정해우(庖丁解牛)’를 언급하며 예산 조정의 원칙을 강조했다. 남 의장은 “힘으로 마구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뼈와 살의 결을 살피고, 칼이 들어갈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정확히 가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예산도 마찬가지다. 재정을 줄인다는 목표만 앞세워 무조건 덜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줄일 곳은 정확히 줄이고 지켜야 할 곳은 지키는 분별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