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5일부터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권 보호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경기도민과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유관 분야 전문가 등이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중대한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료까지 1:1 전담 책임 지원을 맡는다. 현장 방문을 통한 초기 대응과 사안 조사, 심리·행정·법률 등 통합 지원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며 지원 서류는 이메일(ks2sky@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어 29일 서류심사와 30일 면접 심사를 거쳐 7월 31일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선정된 교권보호전담관은 경기도교육청 인력풀에 등재돼 관련 사업에서 우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전담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권 보호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 요강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goe.go.kr/g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1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 학생성장진로진학, 민주시민·인성·생태교육 3개 분과의 핵심공약과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학교현장지원·교육활동보호분과는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분과 공동위원장인 인천교사노조 김성경 위원장, 전교조 인천지부 안봉한 전 지부장, 인천교총 윤홍기 회장은 ▲ 교원 면책 강화와 교원 정원 확대에 대한 대정부 및 국회 대상 건의 지속 추진, 아동학대 피신고 교원 지원금 확대(100만→200만 원) 및 교원 마음건강 주치의(상담사) 배치 등 교육활동보호 체계 강화 ▲ 매년‘학교현장지원방안 50대 과제’발굴·추진, ‘교육(지원)청 주도 CCTV 설치·관리(하드웨어)’, 현장체험학습 운용 방식 개선 등 학교현장지원 강화 ▲ 교원 연구년제 확대, 신규교원 적응교육훈련비 지급, 강화권역 교직원 관사 건립 등 교원 성장과 처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에게 학교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된다.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개교가 참여해 12월까지 학생 182명에게 주 5일, 총 70일간 조식을 제공한다. 사업비는 학교별 최대 990만원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재원을 지원하고, 월드비전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총괄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모집·추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며 학교는 조식 공간을 조성하고 아침 식사를 운영한다. 조식은 학교 인근 지역 업체와 연계해 공급된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신규 사업과 별도로 2022년부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와 협력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역량과 학교 현장의 관심이 함께 모인 결과”라며 “아침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우리 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동인천중학교에서 열린 공간재구조화·동푸른숲·학교 역사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형 교육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951년 개교한 동인천중학교는 76년간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역사와 전통의 학교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 6월까지 총사업비 약 198억 원을 투입했으며 신축 교사동과 학교 숲, 학교 역사관 등을 조성해 교육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과거를 담은 역사관, 현재의 교육 공간, 미래를 향한 학교 숲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열린 교육공동체 공간으로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학생들이 앞으로 100년을 내다보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원도심 학교도 신도심과 같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사업을 추진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간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다시 공간을 만든다”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환경에서 창의성과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공간을 혁신하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신설한다. 교권보호단은 교육감이 직접 단장을 맡아 교권 침해 중대 사안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휘하는 교육감 직속 대응기구다. 그동안 교권 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에 대한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절차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교권보호단을 중심으로 부서별로 분산된 조사, 법률 지원, 상담, 치유 및 교육활동 보호 업무를 통합하고 사안 발생부터 종결과 회복까지 교육청이 책임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상담과 현장 대응부터 사실관계 확인, 법률 자문, 심리·치유 지원, 사후 관리까지 피해 교원과 일대일로 연결돼 전 과정을 책임진다.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안 초기 대응부터 조사, 법률 자문, 치유 지원, 사안 종료까지 피해 교사와 1대1로 함께하며 책임지고 지원한다. 들째, 교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5일까지 학교 신축공사 현장 5개소의 근로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의 뼈대를 세우는 골조 공사와 내외장 작업인 마감 공사가 동시에 진행돼 현장 복잡도가 높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복합 공정 단계를 집중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골조 및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인 ▲용현학익유 ▲해양2중 ▲청라4고 ▲검단3고 ▲해양3고 신축 공사 현장이다. 점검은 교육청, 고용노동부, 담당 감독관(관리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이 모두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 형태로 추진된다. 정책 및 감독을 맡은 고용노동부와 교육청 교육시설과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시공사와 이를 관리하는 건설사업관리단이 유기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점검단은 복합 공정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 기준에 맞춰 현장을 촘촘하게 살핀다. 주 점검 내용은 ▲상·하부 동시 작업에 따른 낙하·추락 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안전 시설물(안전난간, 추락방지망 등) 설치 및 관리 상태 ▲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시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참여하는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해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이 일상화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했으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6월 강화여자고등학교를 찾아 비탈면과 옹벽, 배수시설 등 재해 취약 시설의 관리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안전조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 재난 안전 상황 관리와 교육시설 안전관리, 폭염 대응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재난 안전 분야에서는 학생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단계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학교 상황을 신속히 관리하게 했다. 올해부터 수도권 기상특보 구역이 3개 권역으로 세분화됨에 따라 지역 맞춤형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간부 공무원 상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1일 아주대학교 체육관 및 연암관에서 ‘2027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대비하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 및 전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주요 대학과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참여해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는 모두 1만여 명으로 대입 진학에 따른 도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장에는 개장 전부터 상담을 기다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학별 상담 공간(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과 1:1 상담을 통해 전형별 준비 방법, 지원 전략 등을 꼼꼼히 안내받으려는 참가자들로 줄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도교육청이 운영한 1:1 대입진학 상담에서는 사전 신청한 1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지원 가능 대학 안내를 넘어 학생의 진로와 학업 이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석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 스포츠 스타·전문가와 함께하는 체육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캠프는 ‘Find Your Dream In Sports’를 주제로 체육 분야 진로·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스타·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대한체육회 소형석 청소년체육부 부장과 정혜진 진로 교육 전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스포츠인의 미래 진로’, ‘미래를 향한 준비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진로 경험과 체육 계열 진학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는‘꿈을 향해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선수 시절의 도전 스토리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했다. 종목별 강습도 운영됐다. 대한탁구협회 소속 서효원 탁구 국가대표 코치, 전(前) 원주 DB 프로미 김주성 농구 감독, 화순군청 소속 국승준 복싱 선수가 원 포인트 강습과 경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진로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일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열고 도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서비스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도서 지역의 교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교육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교육감실’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백령도 지역의 교사, 학부모, 주민 등 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백령도 지역의 시급한 과제인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해5도는 인천 교육의 소중한 한 축이며 우리 학생들이 어디에 살든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직접 책임질 것”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교육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10일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강화하고자 도내 학교와 기관에 ‘2026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매뉴얼’을 보급한다. 이번 매뉴얼은 교육공무직원 관련 법령과 임금 협약 및 지침의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도교육청 급여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경험과 개선 의견을 담아 제작한 실무 중심 자료다. 그동안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는 40여 개 직종의 다양한 임금체계와 수당 기준을 검토해야 했다. 매년 임금 교섭 결과에 따라 지급기준이 변경되는 등 업무 난이도가 높아 신규·저경력 담당자를 위한 현장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현행화하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매뉴얼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 ▲주휴수당 지급기준 개선 ▲직종별 급여 지급기준 ▲급여·퇴직금 통합 관리 운영 ▲자주 묻는 질의와 급여 산출 사례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급여 통합지급 대상이 교육비 특별회계 전 직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결대로진로센터는 7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진로·진학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진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인천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학교가 희망하는 일시와 장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고입 대비 특강 ▲고교학점제 특강 등 진로·진학 교육 역량 강화 분야와 ▲조향 ▲쿠킹·베이킹 ▲원예공예 ▲우드 공예 ▲글라스·라탄 공예 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부모가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진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유보통합 시범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4대 상향평준화 과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컨설팅 및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4대 상향평준화 과제인 ▲충분한 운영시간 및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운영 여건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계 모니터링에서는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과 예산 운용 현황을 점검했으며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시교육청은 7월 중 컨설팅 결과를 안내하고, 기관별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후속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는 다른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유해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과 회계 모니터링은 단순한 점검이 아니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시범 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라며 “앞으로도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보통합 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하반기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를 임용하고 교육 현장을 방문 지원한다.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이하 교육강사)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발해 총 6명을 임용했다. 교육강사들은 지난 6월 30일부터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도교육청은 이들 교육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높이고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열린다. 이어 8월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2회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강사 교안 제작 방법 ▲강의 시연 ▲직장 적응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연수 이후에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속적인 강의 현장 모니터링 등을 지원해 강의 질 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교육강사가 현장에 참여해 지원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7월 중 도내 학생과 교직원 대상 수요조사 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교육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서장 문봉균)는 8일 화성동탄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화성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대상 노쇼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화성상공회의소(회장 안상교)는 91년 6월 설립된 화성지역 상공인과 기업들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 소속 회원사는 총 5290개사에 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화성동탄경찰서장·수사과장과 화성상공회의소장·사무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쇼사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 군부대, 기업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이나 대량 주문을 한 후 거래처 물품의 대리 구매나 지정 계좌로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성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노쇼사기 예방 홍보 포스터 배부 ▲SNS 및 문자메시지 등 전자적 매체를 활용한 예방 문구의 정기적 발송 ▲최신 범죄수법 및 예방 정보의 신속 공유 ▲화성상공회의소 주최 경제포럼 등에서의 회원기업 대상 피싱범죄예방 교육 등, 보이스 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8일 민선 6기 현장 중심 소통 기조를 반영하고 교육 현장과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 전면 철거공사를 실시한다. 철거 대상은 도교육청 남부청사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설치된 스피드게이트다. 이번 조치는 청사를 방문하는 교육 가족과 민원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개방적인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입관리 체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남부청사에서 열린 철거식에서 “이제 교육청은 누구나 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라며 “닫힌 교육청, 폐쇄형 교육청 보다 개방형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두렵지 않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두렵지만 해야하는 것이 참된 용기라고 생각한다”고 의지를 내비췄다. 철거식에는 3개 교원단체(경기교총, 경기교사노조, 전교조 경기지부) 대표와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늘품 학부모단체, 도민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스피드게이트 철거를 통해 방문객의 출입 절차를 개선하고 열린 교육감실 구현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사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부터 16일까지 미추홀구·동구·서구 소재 고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학교를 찾아가 전공을 소개하는‘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생 진로 멘토단 전공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대학에서 전공을 공부하는 선배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단은 인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참여했으며 전공 분야는 ▲국어국문학 ▲경제학 ▲초등교육학 ▲간호학 ▲약학 ▲컴퓨터공학 ▲에너지시스템공학 등 인문·사회, 교육, 자연과학, 공학, 의약·보건, 예체능 계열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강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진로 수업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당 1시간씩 2회 운영되며 학생은 학급 또는 그룹별로 서로 다른 두 개 전공을 탐색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경기진학정보센터 주관 ‘여름방학 집중 대입진학 상담의 달’을 운영한다. 방학을 맞아 급증하는 대입 수시전형 상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경기진학정보센터는 다가올 8월에 연간 진행하고 있는 화상 상담 횟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는 ‘1:1 대면상담’을 개설해 다양한 상담 방법으로 수험생들을 만난다. 방문 수험생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부(수원)와 북부(의정부)로 나눠 운영할 방침이다. 대면상담은 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리더교사 6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집중 상담 운영으로 다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등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여름방학은 수험생들이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경기진학정보센터의 대입진학 상담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3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진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발달장애 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발달장애 자녀의 진로 설계’와 ‘특별전형 대학 입시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진로·직업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학생의 생애주기별 진로 설계와 가족의 역할을 소개했으며 학생의 강점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장애인 등 대상자 특별전형의 이해 ▲대학 입학 준비 전략 ▲실제 대학 진학 사례 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진학 경로와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자녀의 진로와 대학 진학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향을 알게 되었고 실제 사례와 입학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성인기 전환을 위해 진로·직업 컨설팅, 대학 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2026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층까지 깊숙이 침투한 도박, 중독, 사이버 범죄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중·고등학교 중 8교를 선정해 7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캠페인은 ▲7월 6일 부평공업고등학교 ▲7월 9일 선학중학교 ▲7월 20일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9월 1일 인천효성중학교 ▲9월 11일 인천가좌고등학교 ▲10월 30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 ▲11월 23일 인천미송중학교 ▲11월 25일 인제고등학교 순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참여하는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도박 위험도 OX 퀴즈 및 전문 선별검사 ▲삼산경찰서의 VR 장비를 활용한 간접 체험 및 도박 퀴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인천함께한걸음센터)의 마약 예방 컬링 게임 및 대형 젠가 퀴즈 ▲인천금연지원센터의 담배 거절 문구 소원나무 걸기 ▲인천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