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및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먼저 시교육청은 지난 14일과 16일,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활용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원격과 집합 방식으로 운영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초등 진로 탐색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활용법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지도 역량 강화 등을 다뤘으며 이어진 집합 연수에서는 ▲AI 기반 진로 설계 및 교과 연계 탐구 보고서 지도법 ▲진로진학 로드맵 활용 수업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운영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운영지원단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플랫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 교육 자료 개발과 수업·상담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협의회는 ▲운영지원단 사업방향 및 세부활동 계획 공유 ▲사이버진로교육원 콘텐츠 역량 강화 교육 ▲분과별 협의(수업자료 개발, 교원 연수 및 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16일 관내 초등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AI 펭톡·EBSe 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원의 디지털 기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영어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AI 펭톡 및 EBSe 활용 우수 교사(인천논현초)가 강사로 나서, 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인 ‘AI 펭톡’과 ‘EBSe’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이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EBS의 검증된 학습 콘텐츠를 수업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를 학교 안에서 충분히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영어교육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 안전과 쾌적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학교 기숙사 학생생활교육 운영 길라잡이’를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기숙사 운영 관련 부서 간 협의체를 통해 현장 사례와 운영 경험을 반영해 제작했다. 학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기준, 각종 정보와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무 중심의 지침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운영 기본 방향 ▲운영 규정과 학생 생활교육 ▲안전관리 ▲노후 시설 환경 개선 및 시설 유지관리 등으로 학교 기숙사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아울러 개정된 학교 기숙사 운영 지침을 반영해 학교별 연간 운영 계획 수립, 운영위원회 구성, 규정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교가 보다 일관된 기준으로 기숙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길라잡이 보급을 통해 학교 기숙사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의사와 함께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물을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인천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전문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교육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가치 안내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만남과 생활 방법 ▲책임 있는 반려문화와 펫티켓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동물학대 예방 및 동물사랑을 내용으로 하는 만화 교재 ‘반가워! 동물사랑교육은 처음이지?’를 제작해 초등학교 5학년 전체 학생에게 사전 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물사랑교육은 생명존중과 공감 능력을 기르는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 자료는 고등학교의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안내서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성취평가의 척도는 분할점수로 제시한다. 이때 분할점수 산출을 위해 ‘성취수준별 고정분할점수’와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산출할 때 타당한 평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학습으로의 평가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자료를 개발했다. 주요 내용은 ▲추정분할점수의 이해 ▲추정분할점수 산출 절차와 월별 운영 단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록 양식 제공 등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자료에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생의 수행 수준을 점수와 연계해 성취평가제의 취지에 맞는 추정분할점수 산출이 가능하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위해 정기시험에서 학생 성취수준을 고려해 각 성취수준별 최소 능력자의 예상 정답률 입력 방법을 제시했다. 수행평가에서도 최소 능력자의 수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오늘은 어린이가 주인공, 맘껏 놀아요. 준비~땅!’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놀자학교, 경인교대, 놀이교육 연구회 등이 참여해 과거·현재·미래 놀이를 아우르는 80여 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댄스, 치어리딩, 마술 공연 등 야외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 김켈리가 참여하는 ‘김켈리와 함께하는 마음 나누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어린이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놀이를 통해 세대가 소통하고 어린이의 성장과 인성 발달을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과 14일 연속으로 ‘2026 상반기 통합운영학교 정책지원협의회·실무담당자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운영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시설, 교원 등을 통합 운영하는 학교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최다 23교의 통합운영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7년 3월 2개 학교가 추가 개교할 예정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는 통합운영학교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현장 제안 과제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을 통한 해결 방안 모색 ▲통합운영학교의 어려움 지원 등을 위해 마련했다. 앞서 13일 개최한 정책지원협의회에는 홍정표 제2부교육감 주관으로 정책지원협의체 부서장 등 20개 부서에서 2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 안건별 현황과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실제적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메신저 조직도 통합 ▲업무시스템 개선 ▲통합회계 운영 방안 ▲교직원 인력 배치 및 정원 기준 조정 ▲설립 단계 통합운영학교 모델 정교화 등 인사 및 행·재정 전반에 걸친 과제가 포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총경 이태욱)는 지난 10일 실종된 치매 노인 발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시민 A씨에게 감사장 수여 및 112신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오후 1시 26분 경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노인이 휴대전화도 지참하지 않은 채 집을 나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이 곧바로 수색에 나섰으나 B씨의 행방을 확인하지 못해 같은 날 오후 3시 57분 경 B씨의 실종사실과 인상착의를 담은 실종경보 문자를 화성 및 인근 지역에 발송했다. 실종경보 문자를 확인한 시민 A씨는 차량 이동 중 기흥단지로 인근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노인을 목격하고 즉시 경찰에 제보와 함께 목격장소로 다시 되돌아가 경찰관이 도착할 때까지 치매 노인을 보호했다. 당시 쌀쌀했던 날씨에 노인이 추위에 떨고 있어 A씨는 본인의 겉옷을 벗어 노인에게 입혀드려 체온을 유지하게 돕는 등 치매 노인의 곁을 지켰다. 시민 A씨는 “이런 상황을 목격했다면 누구라도 저처럼 행동했을 것이다. 치매 노인께서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셔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자칫 위험한 상황에 처할수 있었던 노인을 시민의 적극적 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중구청과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최초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학교복합화 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약 1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가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주민 대상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은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학생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마련,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늘누리 카페’도 운영될 예정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 ‘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인근 운서중학교와 센터 건물을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생에게는 배움과 돌봄의 공간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모든 영유아가 질 높은 체험 활동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연계 체험처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계를 넘어 모든 영유아(0~5세)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영유아의 체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했다. 기존에 도교육청 직속기관은 유치원 중심으로 지자체의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중심으로 분절 운영하던 체험 교육을 상호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에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 대학 5교,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지역 연계 체험 기반을 구축했다. 앞으로 도내 전역에 더욱 촘촘한 체험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연극, 뮤지컬, 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험 ▲안전 체험, 직업 놀이, 인공지능(AI) 연계 등 기관 특색 체험 ▲가족 참여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선정된 대학은 전공 기반 전문성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원장 배미란)이 경기도 내 3~5세 유아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11일부터 운영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기존 토요일 운영과 함께 월요일 운영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주말 참여가 어려운 가정도 보다 편리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영일수를 기존 18일에서 36일로 두 배 확대하고 운영시간 역시 기존 실내 체험(14시)과 실외놀이터(15시)를 구분해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내·외 체험을 통합해 15시까지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특별한 가족놀이체험’은 기존 장애유아 가족, 3대 가족,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유형 프로그램과 함께 사랑, 경제,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총 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무한상상놀이, 문화예술공연, 특별한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운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놀이를 통해 성장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지역의 전략 산업인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석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구,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 약 100여 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 주요 내용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방향 공유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취업 연계 강화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를 위해 인천바이오과학고(바이오 분야)와 재능고(피지컬AI제조 분야)를 신청할 예정이며, 향후 지·산·학·관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은 반도체, 항공, 물류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3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바이오 및 피지컬AI제조 분야로 확대해 인천의 6대 전략산업 전반으로 직업교육 체계를 확장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소방서(서장 박기완)는 ‘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응급처치 능력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단원들은 심폐소생술, 화재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속 안전교육을 체험 중심으로 익힌다. 또한 단원들은 각종 안전 캠페인과 지역 행사에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다. 다양한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기회를 갖는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이며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대학부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 모집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과 15일 2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전력산업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 핵심 직무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하며 북부는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는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진행한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과 학부모의 전력산업 분야 안전성과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실습 참여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및 안전관리 체계 안내 ▲취업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와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공배전 분야가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 직무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가공배전 전공 현장실습 프로그램인‘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을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총경 이태욱)는 9일 지역경찰 대상 신임 멘토-멘티 안전장구 착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흉기난동 등 다양한 고위험 신고현장에서 안전장구 착용 소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찰관의 부상을 예방하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최근 배치된 신임경찰과 멘토가 한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동료 간 협력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구현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7개 지역관서에서 선발된 대표 7개팀이 참가해 안전장구 착용의 신속성, 정확성, 팀워크를 중심으로 실력을 겨뤘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태안지구대가 1위를 차지했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년~24년 5년간 공상경찰관은 총7086명이며 순직경찰관은 6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상 유형별로는 안전사고가 52.6%(3726명)로 가장 많았고 범인피습이 26.4%(1872명)로 그 뒤를 이었다. 일평균 4명꼴로 경찰관이 부상을 당하고 있는 셈이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안전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안전장구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해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해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 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200교)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204학급) ▲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SW 교육’(1000학급(230교))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400학급) 등이 운영된다. 인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위험군 학생에게는 심리검사와 개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이며, 12개 기수별 각 10차시로 운영한다. 수강신청과 강좌 세부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online.go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비상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 구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정체된 종합청렴도 등급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반부패·청렴 체계 재구조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참여·소통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및 노동조합이 참여한 ‘인천교육청렴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청렴 체계 재구조화를 통해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며 ‘청렴 마일리지 제도’를 신규 도입해 자율적 참여를 확대하고 전 기관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 기반을 마련해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 갑질 근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부터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원활한 한국어 습득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도 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이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하면서 집중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인정 대안교육’ 형태의 위탁교육 과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한국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지도 ▲학교생활 적응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기관별 특색 교육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별 수준에 맞춘 소규모 집중 지도를 통해 원적 학교로의 안정적인 복귀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적기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기관을 기존 2개에서 총 4개 기관으로 확대한다.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은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운영 기관 정보는 인천시교육청다문화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 장벽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