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이 지나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8일 제물포경찰서와 함께 제물포구 내 재개발 지역 인근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한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 지역 내 빈집이나 폐가에 학생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취약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따라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둘러보고 재개발 지역 내 안전 취약 지점과 등하교 및 방과 후 통행 구간,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순찰과 안전 관리가 필요한 지역은 함께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제1·2홀에서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와 ‘2026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잇다, 미래를 열다. 다(多)가치 완성하는 인천직업교육’을 슬로건으로,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에게 진로·직업 체험과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 전시관에서는 인천지역 28개 직업계고가 학교별 교육과정을 전시·시연하고 학과와 졸업 후 진로를 안내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디자인 ▲드론축구 ▲가상·증강현실(VR·AR) ▲항공 조종 ▲미래에너지 신기술 ▲웹툰·이모티콘 제작 ▲주얼리 ▲뷰티 ▲조리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특별무대관에서는 밴드, 댄스, 태권도, 난타, 치어리딩, 패션쇼 등 학생 공연이 펼쳐지며,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최태성 강사가 ‘세상을 바꾸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글로벌 취업·창업박람회에서는 인천직업교육지원센터와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등이 취업 지원정책과 고졸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진로 정보도 제공된다. 이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0일까지 2027학년도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을 위한 개인강사 프로그램을 ‘늘봄허브’에서 처음 모집한다. ‘늘봄허브’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초등 방과후 전용 온라인 플랫폼이다. 개인강사가 프로그램을 등록·신청하면 교육청의 서류심사를 거쳐 학교에 공개되며, 학교는 이를 검색해 활용한다. 시교육청은 새로운 등록 방식에 대한 강사들의 이해를 돕고자 지난 6일 개인강사 1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프로그램 등록 절차와 학교·강사 간 연계 방식 등을 안내했다. 초등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개인강사는 늘봄허브에서 시교육청 모집 공고를 선택해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되며, 강사 1명이 여러 프로그램을 각각 등록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는 강사 선정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비교·선택할 수 있게 된다. 강사는 학교별로 반복해서 서류를 제출하는 부담을 덜고, 자신의 프로그램을 여러 학교에 알릴 수 있게 된다. 시교육청은 공통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을 심사해 강사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방과후·돌봄 운영의 신뢰도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린 ‘한글, 참 좋다! 제580돌 한글날 축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한글의 역사적 가치와 창제 정신을 되새겼다. 시교육청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기념 100주년,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훈민정음 머리글 함께 읽기, 한글날 공모전 시상, 외국인 지원센터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가갸날 마을 사람들’ 참여형 거리극과 노랫말 콘서트, 한글 창작 공연을 비롯해 훈맹정음 점자 체험, 한글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28개 체험·판매 공간이 운영돼 시민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렸다. 도성훈 교육감은 “한글은 한류의 핵심이자 한국 문화로 들어가는 문”이라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와 강화 교동 출신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훈맹정음에는 누구나 자신의 뜻을 표현하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존중과 포용의 정신이 담겨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교육은 읽걷쓰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생각을 기르고 표현하는 배움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사)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 한국과 베트남의 생태계 보전 현장을 잇는 '2026 한국-베트남 청소년 기후행동 글로벌 리더십 캠프' 참가자 3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롯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전액 무료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교실 속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태 복원의 상징인 시화호와 베트남의 국립공원을 직접 방문해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펼친다. 국내 일정은 11월 21일 시화호환경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데이캠프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시화호의 생태 회복 과정을 배우고 조류 탐조, 조력발전소 견학, 연안 플로깅 정화활동, 조별 환경 미션을 수행한 뒤 ‘한-베 청소년 교류단 1기’ 발대식을 갖는다. 당일 현장에서는 보호자 대상 설명회도 병행된다. 해외 일정은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하노이 도착 후 베트남 민속학 박물관을 견학한 뒤, 베트남 최초의 국립공원인 꾹프엉 국립공원에서 현지 청소년 20명과 합류한다. 양국 청소년 50명은 멸종위기 영장류 구조센터, 거북 보전센터, 천산갑·식육목 보전센터를 방문해 멸종위기종 보전 실태를 학습한다. 이어 동남아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총 120명을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禮)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파주문화원과의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율곡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학년군별 눈높이를 고려해 1기(10일, 초1·2학년), 2기(17일, 초3·4학년), 3기(31일, 초5·6학년)로 나누어 기수당 40명씩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싹튼 예(禮), 학교에서 꽃피우는 예절!'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 공동체 예절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체험형으로 편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 다도와 교구 놀이,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되어 세대가 함께 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원 측은 전통 가치 체득과 문화적 자긍심 함양, 배려와 존중의 태도 형성 등 올바른 시민성 함양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가족이 함께 전통과 예절을 익히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 사회로 널리 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민석 교육감이 8일 김포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 및 지역 관계자 200여 명과 함께 과밀학급 해소 등 현장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고양과 파주에 이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교장을 비롯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최명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통학로 안전, 특수학급 증설, 원거리 통학 문제,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집중 제시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과밀학급과 특수학급 부족 문제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포교육지원청 권성규 교육장은 중학교 배정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원거리 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과밀학급 해소와 특수학급 증설에 대해서도 학교별 여건을 면밀히 살펴 지자체와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명시했다. 함께 참석한 김포시 이기형 시장은 통학버스 노선 확대 방안과 청소년재단을 통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등 시에서 추진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지역 교육 현안 해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서장 문봉균)가 8일 왕배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아동대상 범죄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안전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문봉균 서장을 비롯해 왕배초 교직원, 자치학생회, 학부모,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송 “내가 우산이 되어 줄게”를 현장 배경음악으로 틀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이와 함께 실종 및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포돌이 스티커 등 홍보물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교 주변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동참해 준 교직원, 학부모, 협력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과 아동대상 범죄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역 연계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질문·탐구 중심 수업 연구 및 실천 사례 공유를 위해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교원 360명을 대상으로 ‘질문 중심 수업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 중심 수업 선도교원이 강사로 나서 교사들의 수업·평가 설계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 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연수 10시간과 대면 연수 8시간을 더해 총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면 연수의 경우 학교 현장 여건에 따라 교사가 날짜와 운영 유형(학교형/개인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질문 중심 수업 및 평가 설계 실습 ▲독서 기반 학생 질문 설계 ▲평가 설계를 토대로 한 수업 디자인 실습 등으로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연수를 통해 질문과 탐구가 이뤄지는 수업을 디자인하고, 평가 혁신을 교육 현장에 자율적으로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수업과 평가를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는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7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수상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어린이 동시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인천교육의 ‘읽걷쓰AI’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전국 초등학생과 재외한국학교, 한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사를 거쳐 총 50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수상 내역은 ▲대상 1편 ▲올바로상 3편 ▲결대로상 6편 ▲세계로상 20편 ▲미래로상 20편이다. 현장에서는 대상·올바로상·결대로상·세계로상 수상자에게 도성훈 교육감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재외한국학교와 한글학교 학생에게 주는 미래로상 수상자 20명의 상장과 부상은 별도로 배송된다. 행사장에서는 동요로 제작할 동시 4편의 낭송이 진행됐다. 특히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생의 동시 ‘나의 온기’를 동요로 감상하고 해외 수상자의 소감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어린이들의 작품을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여러 수상작을 동요로 만들어 학교와 가정에 보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린이가 쓴 시가 노래가 되어 다시 학교와 가정에 불리는 선순환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지미숙)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둔 학부모의 가정 내 자녀 케어를 돕기 위해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9월 30일 에바다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특수학교 10곳을 직접 찾아가 학교당 4회씩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미용을 접해보지 않은 학부모도 수월하게 익힐 수 있도록 기초 단계부터 반복 실습까지 단계별로 짜였다. 강사와 일대일 질의응답을 거쳐 자녀의 머리 특성에 맞춘 손질 요령을 습득하는 시간을 마련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미용실에 데려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도내 특수학교 8곳에서 총 32차시의 생활미용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대상을 10개교로 늘려 운영 중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수원시 팔달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재준 수원시장 측의 권리당원 불법 모집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당원 명부와 입당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전산 자료 확보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정무직 공무원 A씨가 이 시장의 재선을 돕기 위해 당내 경선에 대비한 권리당원을 불법 모집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이와 관련 한 시민은 3월 10일 관련 녹취록과 함께 고발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지난 5월 A씨가 근무하던 수원시청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번 영장 집행은 물리적 충돌 등 별다른 특이사항 없이 진행됐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 시장은 선거운동을 도운 특정 단체에 시 소관 용역을 몰아줬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법륜)와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 역량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청소년이 한반도 평화공존 시대를 이끌어갈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교원 대상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실시 및 콘텐츠 확산 ▲매년 5월 넷째 주 ‘평화통일교육주간’ 등 계기 교육 시 지역 맞춤형 사업 협력 ▲우수 교육 사례 발굴 및 핵심 전달자 양성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인천의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와 연계해 학생이 삶의 현장에서 평화를 깊이 읽고, 평화의 길을 직접 걸으며, 통일의 미래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실천·체험형 평화통일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의 전문적인 역량과 교육 콘텐츠가 우리 교육청의 ‘읽걷쓰AI’와 결합해 청소년들이 평화공존 시대를 주도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우리 지역의 특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함께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일원에서 제580돌 한글날 축제 ‘한글, 참 좋다!’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자 한글날 제정과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한글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에 담긴 애민·평등·소통·공감의 정신을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의 가치와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외국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운영된다.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한글 창제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글날 연계 공모전 및 희나리오 청소년문학상 시상 등을 통해 학생 및 시민과 한글의 소중함을 나눌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공연과 강연, 거리극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옥상달빛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서울예술단의 공연, ‘1926, 가갸날 마을 사람들’ 거리극 등이 펼쳐지고,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는 장항준 감독,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 등이 열려 관람객이 한글과 문자, 인문학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인 인천체육고등학교 황서현 선수를 지난 1일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황서현 선수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선수와 간담회를 열어 선수 생활과 대회 준비 과정,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의 노력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려했다. 이어 전체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값진 성과를 축하했다. 황서현 선수는 이날 소감에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줄 몰랐는데 금메달을 따게 돼서 매우 기쁘다”라며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가 인천의 학생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김영관)이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2기)’를 운영했다.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광주중앙고, 분당아람고, 심원고, 여주자영농업고, 한봄고 등 경기도 내 5개 고등학교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5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싱가포르 폴리테크닉과 리퍼블릭 폴리테크닉,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창업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 싱가포르의 교육 및 창업 생태계를 살펴봤다. 특히 학교별로 준비한 프로젝트를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고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기존 아이디어를 새롭게 점검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젝트를 보완하는 과정에서 창업에 필요한 소통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싱가포르 현지 학생과 창업 전문가를 직접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다양한 질문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프로젝트를 발전시킨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5박 9일 일정으로 교육전문직원과 교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콜롬비아에 파견해,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한 현지 교사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연수와 교육기관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콜롬비아 교육부와 교육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매년 콜롬비아 교사 초청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교사 20명과 학생 10명을 초청해 맞춤형 인공지능(AI)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는 콜롬비아 교사 초청 연수의 성과를 현지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고, 양국의 지속적인 읽걷쓰AI 교육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연수단은 콜롬비아 국립대학교와 우바테 등 지역 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사들과 읽걷쓰AI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등 실습형 연수를 운영한다. 콜롬비아 국립대학교에서는 현지 교사 및 학생들과 ‘한-콜롬비아 교육 여정: 인천 읽걷쓰AI’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AI 시대 학생 역량과 인간 중심 읽걷쓰AI 교육 방향을 논의한다. 이어 메데인에서는 지난 5월 인천 초청연수에 참여한 콜롬비아 교사들과 다시 만나, 현지 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0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공립 25과목 628명 ▲국립 인천해사고등학교 위탁 2과목 2명 ▲사립학교 법인 위탁 20개 법인 19과목 71명으로 모두 701명이다.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접수한다. 수험생의 인터넷 원서접수 불편 사항 및 임용시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고자 10월 8일부터 중등임용지원실을 운영한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에 진행되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시험은 실기평가가 2027년 1월 14일,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안민석 교육감)이 도내 중·고등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내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 경기도 중·고등학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무료 접종 기간은 2026년 10월 5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명단은 학교 관할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재학생 중 접종 희망자다. 접종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정 의료기관 방문 시 경기도 재학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나이스플러스 앱 권장)를 제시해야 한다. 보호자 동반 여부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호자 동의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김영명 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학교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의료기관 방문 전 필요한 서류와 백신 보유 여부를 미리 확인해 불편 없이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