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를 기술 특별관부터 '이동진의 언택트톡' 앵콜 상영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등이 출연한다. CGV에서는 ‘호프’를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IMAX, Dolby Atmos 등 다양한 기술 특별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화는 외계인을 쫓는 자동차 카체이싱부터 광활한 숲속에서 펼쳐지는 말 추격, 총격 액션과 탱크로리 전도까지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인다. SCREENX의 3면 확장 스크린은 광활한 자연과 역동적인 추격 장면의 공간감을 극대화하고 4DX의 모션체어와 다양한 환경 효과는 액션의 속도감과 타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오민범)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전시 관람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 및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7월 29일 오후 7시에는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로비에서 프렌치 집시 재즈 밴드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La Petite France Quartet)’의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미술관 야간 개방에 맞춰 기획됐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은 집시 재즈 기타 2명, 바이올린 1명, 콘트라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의 오프닝 곡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Si tu vois ma mère’를 비롯해 ‘언덕 위의 너’라는 뜻의 프렌치 집시 재즈 곡 ‘Toi Sur La Colline’, 장고 라인하르트의 ‘My Melancholy Baby’ 등 여름밤과 어울리는 경쾌하고 이국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시민 합창단과 함께하는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Ⅸ–We are the Ansan’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는 시민과 함께 무대를 만드는 안산시립합창단의 대표 공연으로 올해 9회째를 맞는다. 이번 공연에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교육 프로그램인 ‘안산 뮤직 아카데미’에서 전문 지도를 받은 안산시민성인합창단과 안산시민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지난해 안산시민합창제에서 1위를 차지한 백합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색소폰 연주자 최희훈과 타악기 연주자 박노훈이 협연해 공연의 깊이와 즐거움을 더한다. 올해 공연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안산시립합창단이 ‘2026 세계합창심포지엄’에서 공연할 작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안산시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관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참여하고 세대와 이웃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이번 공연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전하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국립극장과 협업해 국립극장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 '시네마투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CGV X 국립극장 시네마투어'는 국립극장 공연 영상화 사업인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국립극장의 대표작인 '창극 패왕별희', '사자의 서', '엔통이의 동요나라2' 등 총 3편을 CGV의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 환경을 통해 선보인다.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CGV X 국립극장 시네마투어'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다.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는 경극의 화려한 몸짓과 창극의 깊은 소리가 어우러져 항우와 우희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8월 4일 오후 7시에 상영된다.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는 '티베트 사자의 서'에서 영감을 받아 죽음 이후 49일간의 여정을 한국 춤과 음악,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8월 11일 오후 7시에 선보인다. 국립극장 캐릭터 '엔통이'와 함께 친숙한 동요를 국악으로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2'는 8월 18일 오후 2시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26 제12회 시흥시 전국하프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10월 5일 오전 9시 거북섬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일원에서 열린다. 시흥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행사인 이번 대회는 시화방조제와 서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코스로 마련돼 참가자들은 시흥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경기는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를 출발해 시화방조제를 지나 출발지로 돌아오는 하프코스(21.0975㎞)를 비롯해 10㎞, 5㎞ 개인전으로 운영된다. 하프코스는 만 19세 이상, 10km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5km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하프 코스와 10km는 3만 5000원, 5km는 2만 원이며 총 5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시흥의 관광·문화·상징 등을 주제로 한 복장과 소품을 착용하고 참가하는 ‘시흥 코스프레런’을 처음 운영한다. 우수 참가자는 창의성과 완성도 등을 심사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이도역과 시흥시청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거북섬과 시화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슬기샘어린이도서관 내 12~16세 전용공간 ‘트윈웨이브’의 개관 5주년을 맞아 ‘트윈웨이브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 ‘트윈웨이브’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 끼어있는 트윈세대(12~16세) 특화 공간으로 2021년 7월 13일 개관했다. 자유로운 활동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캡틴(12~16세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아온 트윈웨이브는 이용자와 이용자, 이용자와 공간을 잇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이러한 트윈웨이브의 개관 5주년을 색다르게 축하하고자, 트윈웨이브와 관련된 퀴즈를 풀 수 있는 '보물 찾기', 공간 곳곳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와 ‘소원 종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이용자는 트윈 세대 전용공간의 특성을 살려 12 ~ 16세로 제한하되, 이용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오후 2시부터는 동시 이용 정원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입장이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본인 명의의 수원시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트윈웨이브’는 개관 이후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모험과 탐구를 위해 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오는 7월 10일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14관을 리뉴얼 오픈하고 한층 향상된 관람 환경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SCREENX는 정면 스크린과 함께 양옆 벽면까지 스크린을 확장해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CGV만의 기술 특별관 포맷이다. CGV는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SCREENX 관람 환경을 개선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영화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 14관은 총 115석 규모로 양옆 스크린과 프로젝터를 업그레이드해 화면의 밝기와 선명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정면과 양옆 화면의 연결감을 높이고 더욱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으로 SCREENX만의 몰입감 높은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CGV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CREENX 14관에서 '모아나'와 '미니언즈 & 몬스터즈'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SCREENX 포스터와 영화 관련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정부 지원 6천원 할인쿠폰도 SCREENX 상영작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7월 SCREENX에서는 다양한 기대작이 관객을 만난다. 지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을 각색, 재창작한 작품으로 한국적 사후 세계관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 인간의 선택과 책임 그리고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탄탄한 서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동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다. 저승으로 향한 김자홍이 일곱 지옥의 재판을 통과하며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번 공연은, 재판이 거듭될수록 잊고 있던 기억과 삶의 선택들이 하나씩 드러나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관객들은 김자홍의 여정을 따라가며 죄와 벌, 정의와 용서, 그리고 가족을 향한 사랑과 희생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게 된다. 진기한 역에는 이기완과 손동운, 김자홍 역에는 정원영과 윤태호, 강림 역에는 백형훈과 이한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작품을 완성한다. 한국 전통의 저승관을 현대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4일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업사이클링 모시공예 창작수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자투리 모시 조각으로 나만의 공예 작품을 만들며 새로운 체험을 하고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되새겨볼 예정이다. 특히 일상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친환경 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기후변화 전문 교육기관인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과 연계하여 환경 보호와 전통 공예의 가치를 함께 전달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수원문화재단 민간 문화거점 활성화 사업 ‘동행공간’ 중 하나인 ‘전통한복 배성주한옷’의 배성주 침선 명인이 나선다. 배 명인은 그간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전통 바느질의 아름다움을 알려왔으며 이번 수업에서도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전통 공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4주간의 과정을 거쳐 모시 공예를 익히고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 패턴 구성과 전통 바느질 기법을 익히고, 발, 테이블보, 조각보 등을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나만의 공예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수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움직이는 한국화 : 에이아이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통예술 고품질 미디어아트 제작 및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미디어아트 온라인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CGV는 미디어아트 기술·콘텐츠 전문기업 이지위드와 함께 전통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잠재력 있는 신진 창작자를 육성해 지속 가능한 AI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전통예술을 소재로 한 한국화와 그 안에 담긴 한국적 스토리와 의미를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다.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8월 14일까지 작품 키비주얼 및 미디어아트 영상 제작 기획안과 스토리보드를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2600만원 규모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전통예술 특화 AI 플랫폼 위다이(Widai) 크레딧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우수작에는 삼성동 K-POP LIVE를 비롯한 CGV 운영 미디어 상영과 LED.ART(엘이디닷아트) 및 aiwith.art(에이아이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29번째 작품으로 선정하고 오는 7월 11일과 12일 2일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으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통해 영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1년 레오 까락스 감독의 ‘아네트’를 시작으로 지난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까지 총 28편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호프’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언택트톡 작품이다. 오는 7월 15일 개봉을 앞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준비한 신작으로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상영에서는 영화 종료 후 약 105분간 나홍진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대담 영상이 단독 공개된다. 이동진 평론가의 작품 해설과 나홍진 감독이 직접 전하는 기획 과정,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러닝타임을 고려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오는 7월 11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화성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경기 전 장외에서는 관내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한 다채로운 부스 이벤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관광 홍보와 함께 공식 마스코트인 ‘코리요’를 활용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사강시장 홍보 부스와 샌드리버 와인시음회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 부스들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내 그라운드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식전 행사로 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하얀소금’과의 후원 협약식과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의 업무 협약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화성FC는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화성FC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보여주는 ‘K리그 퀸컵 출정식’이 열린다. 화성FC와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마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으로 진행됐다. 시흥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에서 열린 WSL 대회를 모두 유치하며 3회 연속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대한민국 대표 서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 일본,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 15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210여 명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며 한여름 서핑 축제를 함께 즐겼다. 경기 결과, 숏보드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 남자부에서는 코비 클레멘츠(호주)가 우승했고 케이 코바야시(일본), 린타 오토(일본), 카노아 희재(한국) 등이 뒤를 이었다. 카노아 희재(한국)는 4위를 차지하며 시흥시체육회 소속으로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여자부에서는 카나 나카시오(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정조테마역사관 개관을 하루 앞두고 의문의 습격이 벌어지고 조선 시대로 떨어진 현대인들은 역사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작전에 나선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정조테마공연장과 수원시립공연단이 공동 기획한 창작 무예 뮤지컬 ‘1790’을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1790’은 정조의 명으로 편찬된 조선 후기의 군사용 무예 교본 '무예도보통지'를 둘러싼 운명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공연은 정조테마역사관 개관 하루 전날 '무예도보통지'를 노린 괴한들의 습격으로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 하게 된 현대 연구원 ‘온유’와 경호원 ‘경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역사를 지우려는 의문의 세력에 맞서 암살 위기에 처한 ‘정조’를 구하고 전설의 무사 ‘백동수’와 함께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해 현재로 돌아오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역사극을 넘어 시간여행, 무예24기, 태권도 등 다채로운 요소를 결합한 판타지 액션 뮤지컬이다. 타임슬립을 소재로 조선 최정예 부대 ‘장용영’의 정신을 계승하는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시범단의 정교한 무예 시연과 현대적인 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국내 기대작을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IMA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 개봉하는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는 SCREENX, 4DX, 통합관, IMA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 전 포맷으로 관객과 만난다. SCREENX에서는 광활한 남태평양과 신화 속 세계를 3면 스크린으로 구현해 압도적인 공간감을 선사한다. 4DX에서는 파도와 바람, 물 효과 등을 통해 모아나와 함께 항해하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IMAX에서는 거대한 바다와 모험의 스케일을 더욱 압도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Dolby Atmos에서는 웅장한 음악과 풍부한 입체 음향으로 영화의 감동을 배가한다. 15일에는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기술 특별관 전 포맷으로 개봉한다. SCREENX에서는 3면 스크린을 통해 극장 전체가 영화 속 공간으로 확장되며 관객은 호포항 한가운데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시야 밖에서 조여오는 미지의 존재는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광활한 숲과 거친 도로를
(경인미래신문=김진희 기자) 제4회 다낭아시아영화제(DANAFF IV)가 지난달 28일 베트남 다낭 아리야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과 배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영화계의 교류를 확대하는 목적의 국제 행사다. 올해 영화제에는 박성웅, 지창욱, 정일우, 지승현, 이재영, 한동희, 아이돌네이션의 혜수 등 한국 배우들과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 레드카펫과 주요 프로그램 일정을 함께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배우 박성웅은 '아시아 시네마 프레스티지 어워드(Asian Cinema Prestige Award)'를 수상했으며 배우 지창욱은 '아시아 스크린 엑셀런스 어워드(Asian Screen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창설자인 김동호 위원장은 '아시아 시네마 레거시 어워드(Asian Cinema Legacy Award)'를 받았다. 또한 아이돌네이션의 혜수가 ‘어촌 소녀’ 역으로 출연한 영화 〈Truy Tìm Long Diên Hương〉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연출을 맡은 즈엉 민 찌엔(Dương Minh Chiến)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프로당구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웰컴저축은행 PBA(프로당구협회) 팀리그 2026-2027’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PBA가 주최하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PBA 팀리그 2026-2027 시즌 첫 번째 라운드로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5개 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에는 10개 구단, 프로당구 톱랭커 70여 명이 출전해 시즌 첫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윤영달 PBA 총재, 공동 후원사인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10개 구단 대표와 선수단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외 많은 팬을 보유한 이번 대회를 광명에서 개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광명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국내외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프로당구 팀리그 개막 라운드를 유치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개막해 2일간의 5개 종목 열전에 돌입했다. 총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도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추미애)를 대신해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김포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선수대표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기를 다짐하며 2일간의 대장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기간 무사고를 최우선으로 스포츠안전재단 및 개최지, 종목단체와 같이 계속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폭염을 대비해 경기장별 냉방시설과 휴식공간, 냉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의료지원반과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경기운영 차원에서는 기상 상황에 따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오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을 극장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CGV는 매주 일요일 진행해 온 올 시즌 정규리그 경기 생중계에 이어 야구팬들의 최대 축제인 올스타전까지 선보이며 극장에서 만나는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은 전국 약 30개 CGV에서 생중계되며 이 중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24곳에서는 SCREENX LIVE로도 만나볼 수 있다. SCREENX LIVE는 실시간 경기 장면을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해 송출하는 극장 생중계 포맷이다.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와 함께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끼며 경기와 응원석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CGV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생중계를 기념해 잠실야구장 현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스타전 5회말 종료 후에는 아티스트 우즈(WOODZ)가 참여하는 CGV 클리닝타임쇼가 진행돼 경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잠실야구장 일대에서 CGV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미니 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6일부터 시민의 일상 속 전통문화 향유를 위한 '1인 1악기 학교' 가을학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악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가을학기는 해금, 가야금, 대금, 소금, 피리 등 국악 기악과 더불어 사물놀이, 장구, 남도민요, 경기민요, 판소리까지 총 10개 분야로 확대 운영하고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초·중·고급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가을학기 강좌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주 1회 운영한다. 초·중급반은 총 14회(수강료 7만 원), 고급반은 총 7회(수강료 3만 5000원) 과정이다. 이번 학기는 서호청개구리마을, 만석야외음악당, 행궁동어울림센터, 수원SK아트리움, 남수동 청춘공방 등 관내 5개 거점 공간에서 운영하여 시민들의 공간적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24일 18시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강좌별 운영 시간 및 장소, 신청 페이지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