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경기도 선수단 54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45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장애인스포츠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대회로, 18개 종목에서 총 508개의 메달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8개 종목에 총 357명(선수 214명, 임원 143명)이 출전하며, 이 중 경기도 선수단은 11개 종목 54명(선수 49명, 감독1, 기타 4명)으로 대한민국 전체 출전 선수의 약 23%를 차지한다. 이번 경기도 선수단의 참가규모는 국외 개최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로, 2022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 당시 15개 종목 39명(선수 32명, 임원 7명)이 참가한 데 비해, 15명 증가했다. 특히 선수는 32명에서 49명으로 17명 증가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국제 경쟁력과 두터운 국가대표 선수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육상 장민호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비장애인 국가대표로 출전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도 장애인 국가대표로 참가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SK아트리움은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대중화된 스트릿댄스를 선보이고자 공동 기획공연 '해설이 있는 스트릿댄스 : 카르페디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스트릿댄스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브레이킹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단체 ‘갬블러크루’와 파워풀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는 락킹 댄스팀 ‘롤링핸즈’가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1970년대 미국 뉴욕 브롱스에서 시작한 스트릿댄스의 탄생 배경과 비보잉 동작의 기원,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배틀이나 리스펙(Respect) 문화 등을 전문 해설과 역동적인 시연으로 풀어낸다. 특히 공연 사이사이에 유쾌한 해설을 더해 공연의 몰입도와 흥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프리스타일 오프닝 무대 ▲스트릿댄스 역사 및 주요 요소 시연 ▲락킹 댄스와 비트박스가 어우러지는 콜라보레이션 무대 ▲스트릿댄스 종합 퍼포먼스 ▲남녀노소 누구나 동작을 따라 해보는 참여 프로그램까지 약 60분간 쉴 틈 없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공연은 이달 31일 오후 5시 수원SK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지난 14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의 밤’ 시상식에서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풀문’을 올해 CGV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은 지난해 기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서 독립해 한국과 아시아의 독립영화 신작을 소개하고 역량 있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됐다. 신예뿐 아니라 중견 감독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아시아 창작자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CGV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부문에 초청된 한국 독립 장편영화 가운데 소재와 주제, 형식 면에서 새로운 시도와 높은 완성도를 동시에 보여준 작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수상작에게는 1천만 원의 개봉 지원금이 주어진다. 올해 CGV상에 선정된 정지혜 감독의 ‘풀문’은 학교 댄스팀의 센터를 꿈꾸는 열여섯 살 혜미가 축제 무대에서 일어난 사고로 친구들과 멀어지고, 장애가 있는 부모의 존재가 알려질까 불안해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고재수 CGV 시네마사업본부장은 “‘풀문’은 사춘기 소녀의 성장통과 가족을 향한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며 “혜미 역을 맡은 정민주 배우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올해 개최지(가평·김포) 관계자 등 102명이 참석해 대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회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김포시에서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8월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은 체계적인 종목 운영과 원활한 현장 진행, 참가자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평가회에서는 ▶선수등록·참가신청 절차 간소화 ▶경기운영 체계 개선 ▶장애인 유형별 편의제공 확대 등 다양한 현실적 과제와 개선방안이 공유됐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평가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만들어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이 약 2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 동안 시민과 함께 일궈온 문화도시 수원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장소를 기존 수원야외음악당에서 대유평공원 일원과 복합문화공간 111CM로 옮겨 이틀간 진행한 올해 축제는 ‘안녕, 우리의 문화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공원 일대에서 행사를 열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유도했다. 재단은 올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범위를 대폭 확충했다. 문화를 매개로 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수원했어, 오늘도’를 지난해에 이어 이어갔으며, 청소년들이 댄스와 밴드, 치어리딩 재능을 선보이는 ‘드림 스테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관내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이 한데 어우러진 버스킹 무대 ‘새빛 라이브’에서는 ‘1인 1악기 학교’ 수강생들과 창작국악 앙상블이 연주를 펼쳤다.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가 꾸민 ‘시민의 메아리’, 지역 작가들의 그래피티 퍼포먼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결과보고전 ‘서로의 지형을 따라’를 개최한다. ‘서로의 지형을 따라’는 푸른지대창작샘터 오픈스페이스에서 13명의 참여작가들이 1년간 일궈낸 창작 성과를 국내 미술계 및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레지던시 공간 특성과 동시대 미술의 최신 흐름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이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수원 탑동 시민농장에 위치한 곳으로, 문을 열면 곧장 흙과 텃밭이 닿는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으로 참여작가들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다양한 존재들과 함께 호흡하며 구축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회화, 판화, 사진, 영상 등 저마다의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참여작가는 ▲강지윤 ▲김민정 ▲민예은 ▲박수연 ▲배한솔 ▲안성석 ▲윤소린 ▲이세준 ▲이웅철 ▲룹엔테일 ▲최성임 ▲최성진 ▲현승의 총 13인이다. 작가들은 각자의 매체를 통해 개척해 온 자신만의 ‘지형’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 그 ‘지형’을 직접 걸어보도록 안내한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는 전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극장가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공연 실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콘텐츠를 특수 상영관으로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이 마련됐다. CGV는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과 실사 액션, 클래식 연주 및 K-POP 콘서트, 재개봉 애니메이션 등을 10월 중 SCREENX, 4D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에서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에는 ‘전자오락수호대’,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스트리트 파이터’ 세 작품이 관객을 찾는다. 동명 웹툰 기반의 ‘전자오락수호대’는 SCREENX, 4DX, 통합관에서 개봉하며 정면과 좌우 스크린 확장 및 모션 효과를 제공한다. 향유고래 뱃속의 생존기를 다룬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4DX로 상영되어 출렁이는 모션과 물, 진동 및 향기 효과로 긴장감을 선사한다.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스트리트 파이터’ 역시 4DX로 개봉해 캐릭터별 파동권, 돌진, 안개 효과와 타격감에 맞춘 에어샷을 선보인다. 이어 다채로운 음향과 영상 기술을 결합한 공연 실황 및 애니메이션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17일에는 손열음, 스베틀린 루세브, 조성현 등이 참여한 2025년 예술의전당 공연 실황 ‘고잉홈프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정조테마공연장 기획공연으로 ‘김수인 : 현을 타다’와 ‘장단의 재배치Ⅰ : 수궁’을 선보인다. 전통의 맥을 잇는 가야금병창과 전통 장단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컨템포러리 타악 작품, 서로 다른 두 무대를 통해 국악의 깊이와 확장성을 조명한다. ▲ 김수인, 가야금 선율 위에 피어나다 오는 17일 오후 4시에는 국악인 김수인이 ‘김수인 : 현을 타다’로 관객을 만난다. 가야금의 선율과 김수인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가야금병창 무대로, 전통음악의 깊이와 매력을 전한다. 김수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문화유산 ‘흥보가’ 전수자로, 제30회 임방울국악제 장원을 수상한 바 있다. 국립창극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리어〉, 〈베니스의 상인들〉, 〈살로메〉, 〈효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의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무대에는 고수 송대의와 가야금 연주자 이시윤이 함께한다. 송대의는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고법’ 전수자로 전통 판소리 고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시윤은 국가무형유산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극장판 3편을 순차적으로 단독 개봉한다고 12일 밝혔다. ‘진격의 거인’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천만 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거대한 벽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와 거인의 대결을 그린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 입체기동장치를 활용한 역동적인 액션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CGV는 오는 28일 개봉하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을 시작으로 ‘진격의 거인: 자유의 날개’, ‘진격의 거인: 각성의 포효’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첫 번째로 선보이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2015년 1월 국내 개봉 이후 11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아라키 테츠로 감독이 연출했으며,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거인의 침략을 막기 위해 50미터 높이의 거대한 벽 안에서 살아가던 인류 앞에 어느 날 벽을 뛰어넘는 초대형 거인이 등장하며 거대한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러닝타임은 119분이다. ‘진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이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오후 3시 가족 공연 '퍼니프렌즈 퍼펫쇼'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복화술과 줄인형, 탈인형 등 다채로운 형태의 인형극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꽃돼지 아줌마와 용용이가 펼치는 복화술로 문을 연다. 이어 줄인형의 트럼펫 연주, '아기돼지 삼형제' 인형극, 관객이 직접 인형극에 동참하는 체험 순서로 이어진다. 특히 유럽 정통 마리오네트 방식을 적용한 줄인형은 섬세한 표정과 신체 움직임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무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상세 내용은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미디어 창작 역량을 높이기 위한 ‘11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사진 촬영과 보정 단계별 강좌를 비롯해 라디오 제작, 가상현실(VR) 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창작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사진 역량 강화를 위한 학기제 프로그램으로는 '초점과 노출로 배우는 카메라 기초'와 '사진의 디테일을 살리는 포토샵 보정 과정'이 개설된다.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는 오다시티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라디오 제작의 기초'와 가상 공간을 활용한 '가상현실 속으로! 신비한 VR 드로잉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참여 신청은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 일정 및 수강료 확인은 수원시미디어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1월 미디어교육을 통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미디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에서 미디어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주관 ‘지역맞춤형 수원 E:음 공유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 문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0월 16~17일 안양1번가에서 ‘제4회 안양1번가 넘버원(NO.1)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원더랜드(ONE-DER LAND), 모두의 꿈이 모이는 곳’이다. 대림대·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관내 4개 대학과 안양1번가번영회가 시와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 동아리와 관련 학과가 거리 공연을 펼친다. 체험 부스에서는 개인 맞춤 색상인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네일 아트를 선보인다. 캐리커처와 열쇠고리 만들기, 인공지능(AI) 포토존, 타로 카드 체험도 진행한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랜덤 플레이 댄스’, ‘운빨 넘버원 게임’, 누리 소통망(SNS) 행사를 마련한다. 16일 오후 8시에는 마술쇼가 열린다. 17일 오후 8시부터는 가수 경서예지가 축하 공연에 나선다. 먹거리 구역은 번영회와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이 함께 선보인다. 이 축제는 ‘원한다면 어떤 분야든 최고(NO.1)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2023년 시작됐다. 시는 청년층의 문화 욕구와 트렌드를 반영해 행사를 기획해 왔다. 최대호 안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총 4회 열린다. 경기도 DMZ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PACE : 평화로 향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 지휘의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공연한다.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참여하며, 오페라 명곡과 이루마의 ‘Encore’,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 등을 선보인다.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한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S석 2만 원·A석 1만 원이다.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 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다. 국가유공자·장애인·학생·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을 제공한다. 개막 무대는 미하엘 잔데를링과 KBS교향악단이 맡는다. 이안 환의 ‘봄은 올 것이다’ 개정판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24일 오전에는 여자경 지휘의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이 한의 위촉작을 세계 초연하고, 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오는 9일 수원FC전과 18일 수원삼성전에서 원정 응원 이벤트 ‘작전명: 화성인 바이러스’를 진행한다. 화성시특례시(시장 정명근)에 따르면 구단은 팬들이 원정 관중석을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채울 수 있도록 두 단계 참여 미션을 마련했다. 1차 미션은 주황색 응원용품을 지참하고 원정석 입장 게이트를 찾는 것으로, 참여 팬에게 응원 타월을 선착순 제공한다. 2차 미션은 수원삼성전에서만 진행한다. 1차 미션으로 받은 타월을 가져온 팬에게 응원 티셔츠를 추가로 지급한다. 구단은 홈경기가 일찍 마무리된 아쉬움을 달래고 원정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화성FC는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경기장 보수공사로 올 시즌 상반기에 홈경기를 모두 마쳤다. 현재 원정 경기를 치르며 관람을 독려하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투어는 올해 남은 원정 경기부터 내년 개막전까지 이어진다. 경기 관람으로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하며, 모든 스탬프를 모은 팬에게는 2027시즌 원정 유니폼을 증정한다.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언제나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팬들 덕분에 원정 경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유평공원과 복합문화공간 111CM 일원(스타필드 수원 뒤편)에서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의 주제는 ‘안녕, 우리의 문화도시’이다. 지난 5년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문화도시 수원의 오늘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다가올 내일의 문화적 가능성을 이야기하기 위해 공연, 전시,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3회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양일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메인무대에서 펼쳐지는 가을 밤 힐링 콘서트 ‘안녕, 음악회’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첫날인 10월 9일에는 수원대 음악대학원 앙상블, 결(GYEOL), 그리고 가수 손승연이 무대에 올라 감동을 전한다. 이어 10월 10일에는 수원시립합창단, DSM밴드, 라이트패밀리에 이어 가수 임창정이 출연하여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볼 수 있는 ‘드림 스테이지’, 시민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평대로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30년의 울림, 세계의 어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부평구, 부평구축제위원회,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한다. 축제 첫날인 10월 2일 신트리공원 행사에 이어, 10월 3일과 4일에는 부평대로 차 없는 거리(거리 A~D존, 메인무대, 풍물광장, 놀이광장)에서 본격적인 주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둘째 날인 10월 3일 오전 10시 30분 개막길놀이를 시작으로 B존에서는 '풍물 한판 배움터', D존에서는 '2026 부평 윷놀이왕 선발대회 본선'과 '어린이 장사 씨름대회'가 펼쳐진다. 풍물광장에서는 해외 풍물단 공연과 대한민국 창작풍물페스타가 진행되며, 메인무대에서는 청춘마이크 공연과 함께 오후 7시 오상진의 사회로 개막 1부 주제공연 '30년의 울림, 감사의 울림'이 개최된다. 이어 밤 8시부터 놀이광장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부평 풍물 RAVE'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메인무대에서 '헬로카봇 X 베리 싱어롱쇼'가 진행되며, D존에서는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 멀티플레이어 이래준이 팬들의 선택을 받아 2026시즌 9월 MVP 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이래준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9월 MVP의 영예를 안았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화성FC에 합류한 이래준은 지난 시즌 K3리그 시흥시민축구단에서 22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 뛰어난 득점력은 물론 미드필더와 수비수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을 갖췄으며, 화성FC 합류 후 팀의 전술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25라운드 천안전부터는 센터백으로 출전해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했다. 192cm의 큰 키를 활용한 탁월한 공중볼 경합과 적극적인 수비로 팀에 기여했으며, 26라운드 안산전에서는 센터백으로서 K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되며 그 활약을 인정받았다. 9월 마지막 경기였던 27라운드 성남전에서는 공격수 본능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박경민이 성남의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올린 크로스를 이래준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2-2 동점골을 터뜨렸다.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이래준의 강점이 빛난 순간이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맞아 센터 공간을 개방하고 다양한 미디어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옥형 복합미디어문화 공간인 센터는 연휴 기간 전시와 영화, 체험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하지 않던 전문 방송시설 스튜디오가 이번 연휴 기간 특별 개방된다. 방문객은 영상스튜디오에서 크로마키 체험을, 소리스튜디오에서 더빙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약 10~20분 소요된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5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에서 20분 단위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센터 1층부터 3층까지 전 층에서는 수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DREAM LIGHT'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층 미디어도서관에서는 2,600여 개의 DVD와 미디어 관련 도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원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된 공간을 소개하는 '수원 로케이션 DB 전시·체험'도 마련된다. 10월 3일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0월 30일부터 전시를 진행하며, 스탬프 박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도심 주요 옥외미디어를 통해 ‘불꽃축제 라스트찬스’ 영상을 송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영상은 지난 9월 5일 개최된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현장을 담은 약 1분 분량의 고화질 콘텐츠다. 송출 매체는 삼성역 6번 출구 인근 K-POP LIVE, 코엑스 밀레니엄광장 C-LIVE, 강남역 11·12번 출구 인근 GI-LIVE, 강남대로 G-LIGHT, 포스코사거리 VPLEX 외벽 GV-LIVE, 을지로1가 사거리 MN·ME-LIVE, 종각역 사거리 J-LIVE 등이다. 명동과 을지로, 강남 등 방문객이 많은 거리에 영상을 상영해 현장을 찾지 못했거나 축제의 여운을 다시 느끼고자 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7월 리뉴얼을 마친 삼성역 K-POP LIVE 전광판에서는 12K 초고화질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태훈 CJ CGV 광고사업부장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도심 곳곳의 미디어를 활용한 앵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서울 주요 지역에서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불꽃축제의 여운을 느끼길 바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조선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이 오는 10월 4일 열린다.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안양시·군포시·의왕시·금천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기록유산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정조대왕의 을묘년 화성원행을 재현하는 역사문화행사다. 이날 안양 구간은 오전 10시 석수체육공원을 출발해 만안교와 안양역을 거쳐 엘에스로까지 총 5.3㎞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인물과 군부대, 취타대, 마필 등이 참여하는 재현 행렬이 안양 도심을 지나며 정조대왕 능행차의 역사적 장면을 선보인다. 만안교에서는 안양시 향토유산 제8호 ‘안양만안답교놀이’가 행렬을 맞이하고, 안양역 광장에서는 안양검무팀이 준비한‘안양참 화락’식전공연에 이어 안양현감의 정조맞이가 진행된다. 역사 재현과 안양의 전통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안양 구간만의 특색을 더할 계획이다. 안양문화원은 시민이 능행차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배역 공개 모집을 마쳤으며, 안양시의회와 협력해 현감과 장군 역할의 참여자도 구성했다. 아울러 지역 전통예술단체의 공연과 시민 참여를 연계해 역사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