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역 대추 재배 임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5일 오후 4시 공영홈쇼핑을 통해 안성대추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대추는 최근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에 시는 지역 임업인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안성대추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홈쇼핑 방송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판매 방송과 함께 홈쇼핑 배너 광고를 연계해 다양한 시간대에 안성대추를 홍보하고,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안성대추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이 안성대추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임업인들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일 법정민원의 관행적인 처리기간 연장을 방지하고, 민원 처리 단축률을 성과관리(BSC)에 반영하는 등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군수 지시사항에 따라 민원토지과가 법정민원 처리기간 단축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5월 6일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처리기간의 연장 등)의 취지를 반영해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3년간 양평군의 법정민원 처리기간 연장 비율은 36~45%에 달했다. 연장 사유는 부서 회신 지연이 80%로 가장 많았으며, 서류 보완·보정이 15%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처리기간이 연장되면 민원인의 대기 시간이 늘어나고 민원 처리 지연으로 인식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평군은 법령에 규정된 처리기간 연장 사유를 처리부서가 엄격하게 적용하도록 하고, 민원토지과의 점검을 강화해 관행적인 연장을 방지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한 업무 과중이나 민원 담당자 지정 지연·부재 등을 이유로 처리기간을 연장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처리기간을 연장할 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이음교통정책 연구회(회장 고덕희, 부회장 장예선, 회원 원종범·김보래)는 지난 8일 파주시를 방문해 천원택시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인 똑버스의 운영사례를 살펴보고,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연구회는 이날 파주시 버스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원택시의 운영방식과 이용현황, 운행마을 선정기준, 이용 대상 및 횟수, 예산지원 방식, 수요 증가에 따른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파주시 천원택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공형 택시 사업으로, 이용 주민이 편도 1회당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운행비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2019년 4월 천원택시 운행을 시작했으며 현재 66개 마을, 229개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사업예산은 15억 6000만 원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연구회는 파주시가 운행마을 확대와 지속적인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객관적인 교통여건 평가기준과 세부 운영규정 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수질오염총량 협의를 거쳐 준공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컨설팅을 추진했다. 수질오염총량제는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별로 배출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정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장 내 오염물질 저감시설의 적정 운영을 지원하고, 수질오염총량 협의사항의 지속적인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준공 이후 시설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관리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상 시설은 사업장 내 개인하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저감시설로, 운영실태 확인과 기술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점검·관리 내역의 기록과 담당자 인수인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수질오염총량 협의 사업장별 오염물질 저감계획이 실제 시설 운영과정에서도 충실히 이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사업장 내 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하천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 이후에는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국해운협회에서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와 ‘국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의 전문 금융역량과 한국해운협회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해 친환경 선박 도입 등 해운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운협회는 국내 해운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선사의 경영과 제도 관련 현안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확보를 위한 선박금융 지원 ▲중견·중소 해운기업 금융지원 방안 마련 ▲해운산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서비스 발굴 및 전문 컨설팅 ▲협회 회원사의 금융서비스 이용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클러스터 부산’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한국해운협회와 정보를 공유해 회원사의 금융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별 사업 특성과 자금조달 계획에 맞춰 선박금융·정책금융·컨설팅 등을 연계하고 구체적인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가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거대한 도시 정체성 전환의 시기에 발맞추어, 올가을 건축을 통해 인천의 미래와 변화상을 조명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 전시와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2026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을 맞이한 해인 만큼 ‘변화’를 메인 주제로 삼았다. 지난 4월부터 10월 초까지 진행된 건축학생공모전(제23회), 도시건축사진공모전(제24회), 건축아이디어콘테스트(제27회), 건축물그리기대회(제13회), 어린이건축창의교실(제8회), 나만의 랜드마크 건축물 창작(제2회), 건축문화 콘퍼런스(제7회), 건축자산답사 등 각 부문별 세부 행사의 최종 결실과 입상작들이 이번 문화제를 통해 시민들을 만난다. 특히 이 가운데 일부 행사는 연수구, 제물포구, 남동구, 서해구, 미추홀구 등 각 자치구별로 펼쳐져 어린이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행궁 광장·통닭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축제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막식, 축하공연이 열리고, 통닭거리 일원에서는 야장(야외 취식),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16일 오후 6시 30분 행궁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시작된다. 가수 손태진, 경서, 비보이즈, 이하린이 축하공연을 한다. 17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18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통닭 거리에서 야장과 플리마켓이 열린다. 통닭거리에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행궁광장에서는 17일 오후 4시부터 밴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오후 7시에는 가수 스페이스A와 R.ef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있다. 수원 통닭거리는 수십 년 전통을 자랑하는 노포와 맛집들이 모여 있다. 주말이면 수천 마리의 통닭이 판매될 정도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행궁광장과 통닭거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축제장을 찾아 가을밤의 추억과 즐거움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코레일(사장 김태승)이 수원역을 교통·관광 거점으로 활용해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코레일 수원관리역은 지난 12일 ‘철도 연계교통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원투어버스 등 관광교통수단과 수원역·관내 철도역 간 연계 강화 ▲주요 관광지·거점 시설로 이동하는 대중교통·환승정보 제공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셔틀버스 운행 정보 공유·공동 홍보 ▲교통약자의 이동·환승 지원 등을 협력한다. 또 수원역 내 지역 행사·관광 정보 안내와 수원 관광을 알리는 상징물의 설치·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관광 안내소 조성 등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김태진 관광산업과장, 코레일 강영환 수원관리역장과 곽지헌 수원관리부역장이 참석했다.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수원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가 열리는 장소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코레일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스포츠와 관광, 소비를 이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체육회(회장 유상기), (사)한국프로탁구연맹(총재 이승원)과 ‘2026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을 계기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관광자원과 지역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와 광명시체육회는 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무상 사용을 지원하고, 주차·교통·안전·의료 등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한 대회 관람객에게 광명동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경기 관람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대회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는 한국프로탁구연맹은 스포츠 이벤트와 미디어 홍보를 활용해 광명시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광명시민에게 경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광명시민은 오는 11월 광명에서 열리는 프로탁구리그 경기를 50% 할인된 6000~2만 원의 가격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0월 8~11일(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폴란드 현지 방문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성남 기업의 먹거리 창출, 나아가 국익 증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신상진 시장은 “국가 간 외교가 안보·경제 협력의 도로를 뚫었다면, 그 위에서 발로 뛰며 성과를 만드는 것은 현장에 맞닿아 있는 지자체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산 수출 설명회에는 폴란드 전역에서의 참석이 이뤄졌고, 한국-폴란드 방산협회 간 업무협약을 맺는 등 성남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제1회 폴란드 한국의 날 행사에 참여하고, 시민 축구 구단 운영에 대한 경험과 효과적인 방안을 교류하는 등 전방위적 행보가 펼쳐졌다. 전쟁의 위협 앞, 상식과 실용으로 접근한 K-방산 외교 이러한 현장 밀착형 신뢰 구축은 곧장 경제·안보 분야의 실질적 성과로 직결됐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폴란드 방산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 도시 간 경제·산업 협력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무엇보다 현지에서 개최된 ‘방산 수출 설명회’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상현동 1222 일대에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짓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지난달 말 경기도의 2026년 정기 3차 제1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건부 통과로 시는 수지구민들의 숙원이던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의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는 데 탄력을 얻게 됐다. 시가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을 진행하려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조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필수로 거쳐야 한다. 시는 내년부터 건설공사 타당성 조사와 건축기획 용역 발주,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이후 2028년부터 설계 공모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3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2030년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경기도 심사에서는 복합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방안과 이용자 편의, 시설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이 보완사항으로 제시됐다. 시는 해당 사항을 향후 설계 과정에 반영하고 시설별 관리·운영계획을 구체화해 시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수원·용인·성남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13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이 마련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지역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화성시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 국회의원, 부승찬 용인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요청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수원·용인·성남을 비롯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경제권”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대동맥”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420만 경기남부 시민의 뜻을 담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균)는 지난 12일 제255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현안과 상정 예산 안건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교통정책과와 만세구 안전건설과 등 총 9개 부서로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임시회 상정 예산 안건 등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예산 관련 사항과 주요업무계획, 일반안건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예산 반영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살펴봤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안건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검토할 사항도 확인했다. 이번 사전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미리 파악하여 임시회 심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쟁점을 공유하고, 충실한 안건 심사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김상균 위원장은 “사전보고회는 주요 현안을 미리 살펴보고 임시회에서 보다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사전보고회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3일 NH농협 화성시지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축 이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정주·김창겸· 송현미·신동희·유상희·이남근·이민희·장철규·조정옥·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NH농협 화성시지부 김용주 지부장, 임직원, 관내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함께 했다. NH농협 화성시지부의 신축 이전을 축하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인은 농사 이야기를, 시민들은 살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농협은 우리에게 가깝고 친근한 사랑방”이라며 “창구에서 주민을 맞이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는 함께 땀을 흘려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곳으로, 기업이 잘되고 농업이 튼튼하며 주민의 살림도 나아져야 한다”며 “농협이 그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꾸어달라”고 당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제 보관창고 및 전진기지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 시 가동될 제설 장비·자재·인력 운영체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신속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은 12일 오후 5시부터 만안구 안양동·동안구 비산동 등 2곳의 제설제 보관창고 및 전진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제설창고 관리 실태 및 제설제 비축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는 올해 제설장비 운영비(7억 7000만 원)와 친환경 제설제·모래 등 제설자재 구입비(7억 원) 등 총 14억 7000여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겨울철 설해 예방 준비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 아울러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와 대응계획을 상세히 공유했으며, 자율방재단 등 마을 제설반 가동을 통한 재난취약구간 사고위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강설 전후에 각 동별 제설 책임자 지휘 하에 마을 제설반이 비탈길, 인도, 이면도로 등의 취약 구간을 순찰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6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남부청사와 16일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11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는 2차 온라인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및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한다.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같은 생산품 외에도 소독 방역, 청소, 문서파쇄 같은 용역 상품까지 100여 종 이상 상품의 구매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각 기관은 필요한 물품과 용역을 선택한 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된다. 개별 구매 또는 직접 현장구매도 가능하다. 소병엽 도교육청 재무관리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활 지원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이 지나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가 시민이 직접 뽑은 ‘최강 가성비 정책’인 공원 물놀이장과 맨발 산책길 운영에 더해 오정권역 공원을 확대하며 원도심 생활권 녹지를 넓힌다. 부천시 공원녹지국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올해 공원 물놀이장과 맨발 산책길 운영 실적을 발표했다. 이어 오정대공원 확대와 간데미근린공원 개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 공원 물놀이장 최근 4년 연평균 4만 2000여 명 이용…맨발길 경기도 내 최다 조성 부천시가 운영하는 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형 맨발 산책길은 2025년 부천시민이 직접 뽑은 ‘최강 가성비 정책’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오른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중앙공원·도당공원·오정대공원·소사대공원·수주공원·원미공원 등 6곳에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했다. 30일간 총 3만 6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으며, 최근 4년간 물놀이장 연평균 이용객은 4만 2000여 명에 달한다. 또한 부천시는 시민 수요에 빠르게 대응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맨발 산책길 72곳과 지압볼장 6곳 등 총 78곳의 맨발걷기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다 규모로, 올해는 복사골공원·시민공원·석천공원·은행공원 등 4곳에 맨발 산책길을 추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7일 오산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162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1230원보다 3.5%(390원) 오른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8.6%(920원) 높은 수준이며,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월 242만 8580원을 받게 된다. 시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 여건 및 오산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2017년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교육·교통·문화비 등을 고려한 임금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게 하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최선호 오산시 경제문화국장은 “생활임금이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으로서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민간 부분까지 점진적으로 확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공공건축물과 시설물의 계약전력을 조정해 연간 약 7962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전력 조정은 최 시장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관심을 갖고 검토해 온 사안으로, 시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계약전력 적정성 점검에 나섰다. 시는 공공청사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357곳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 현황과 계약전력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그 결과 39곳의 계약전력을 총 1362kW 낮춰 월 약 663만 원, 연간 약 7962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 사용량에 따른 요금 등을 합산해 부과된다. 일부 시설은 실제 전력 사용량에 비해 계약전력이 높게 설정돼 불필요한 기본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시설별 계약전력과 최대전력수요량(피크전력) 등을 분석해 전력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계약전력을 조정했다. 특히 담당 공무원들이 전력 사용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예감 절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전력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간시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