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가장제2일반산업단지 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한 임시공영주차장을 1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장동 400-2 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지난 7월 조성공사에 착수해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그동안 가장산업단지는 산업시설과 근로자 이용 차량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통행 불편 등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일부 확보해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감소와 교통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가장산업단지를 이용하는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산업단지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폭염 대비 예방물품을 긴급 구입해 현장 직접 전달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조용호 시장은 최근 폭염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 및 복지관련 부서에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물품 지원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폭염 특보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총 1309만 원을 긴급 투입, 냉방선풍기 150대와 쿨매트 400개 등 총 550개의 폭염 예방물품을 신속히 확보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과 무더위쉼터를 중심으로 집중 배치·전달된다. 우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 147개소에는 노후 냉방기 교체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선풍기 150대를 지원한다. 개소당 1대씩 기본 지원하며 노인장애인과와의 협조를 통해 이용 회원 수가 많은 대형 경로당 3개소에는 추가 배정해 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중장년층 이상 주거취약 1인 가구 400가구에는 체온 조절에 도움을 주는 쿨매트 400개를 전달한다. 각 동 맞춤형복지팀이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026 의왕시 청소년 캐나다 영어캠프’를 통해 7월 27일 출국한 관내 청소년 20명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에서 알찬 현지 적응과 활발한 연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언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의왕시와 캐나다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이다. 연수 중반에 접어든 참가 학생들은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현지 교사들이 진행하는 정규 영어 수업 및 프로젝트형 토론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생생한 원어민 수업을 통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지 또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다문화적 포용력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체험 활동과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실전 생활 영어를 익히고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 교육의 기회도 함께 얻고 있다. 캠프에 참가 중인 한 학생은 “처음에는 외국인 가족과 지내는 것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매일 수업과 홈스테이 일상을 공유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데 자신감이 크게 생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4개의 민관 협력 사업이 경기도 심사평가에서 ‘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 사업’으로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발굴한 의왕시의 지역 특색사업이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이 경기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현재 오전동과 내손2동 2개소에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동은 재개발 지역의 환경 관리 공백 해소에 내손2동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색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손2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안심화장실 지원 사업’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낙상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에서 행복마을 지킴이들은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과 출입구 등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테이프 시공, 변기 시트 교체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혜택을 받은 한 주민은 “나이도 많고 한쪽 다리가 불편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난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해 연구시설과 반도체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인프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한윤수 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청취한 뒤,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지난 7일 서해구청 대상황실에서 석남유수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석남유수지 유지관리 및 활용방안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구재용 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10여명과 자문위원 3명, 용역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석남유수지 환경 개선 및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남유수지의 대상지 현황 분석과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원인과 오염원 유입 현황 등을 검토하고, 악취 저감 및 환경 개선 방안과 함께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유수지 활용 방안 및 정비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서해구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자문 의견과 현장 실정을 적극 반영하여 오는 10월까지 환경 개선 대안을 수립하고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을 구상할 방침이다. 이후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 결과를 종합하고 구제척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악취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환경 개선방안과 체계적인 활용방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청년을 발굴해 소개하는 ‘청년 히어로를 찾아라’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9월 ‘청년의 날’을 시작으로 매월 ‘청년 히어로’를 선정해 활동 사례를 알릴 계획으로 첫 번째 대상자 추천은 오는 8월 27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민 추천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년 봉사자와 지역사회 기여자를 찾아 이들의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기반을 구축하는 것에도 목적이 있다. 추천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부천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기여한 청년이다. 추천 분야는 △지역사회 봉사 및 취약계층 지원 △청년 대상 활동 및 지원 △멘토링·상담 △환경보호 △문화예술활동 등이다. 지역사회와 청년을 위해 봉사하고 실천한 사례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부천시는 제출된 공적 내용을 바탕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매월 선정되는 ‘청년 히어로’에게는 부천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언론사 인터뷰 기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단장 윤종영)은 지난 10일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여건과 예산 현황 등을 점검하고 7700억 원 수준의 감액 추경에 대비하기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영(연천) 단장을 비롯해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성남5), 윤충식(포천1), 김일중(이천1), 김현석(과천1), 정용한(성남8), 박영선(가평) 부단장, 도의회 및 도청·교육청 예산부서 공무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황병찬 부회장, 늘봄세무회계 김보라 공인대표회계사가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도청 및 교육청 재정여건과 재정운용 현황에 대한 도의회 예산 분석과의 ‘재정 건전성 진단 보고’와 경기도 채무 현황 및 감액 추경 등에 관한 추진단과 집행부와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윤종영 단장은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재정운용 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했다”며 “9월 추경에서 ‘재정 비상 상황’을 핑계로 도민을 위한 민생예산 7700억이 기계적으로 삭감되지 않도록 추진단에서 재정운용 실태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중한 시기에 경기도의 장기적 건전재정 방향성을 제시해 지침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통합돌봄 대상 장애인을 발굴하고, 보건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의뢰한다. 센터는 의뢰받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필요도를 평가해 적정한 진료와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료기관·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정보 공유, 의료 자문, 사업 홍보 등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연계가 한층 강화되고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의료와 돌봄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독일의 대표적인 해양치유 휴양지인 우제돔(Usedom)을 찾아 선진 해양치유·재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안산형 해양치유 기반 마련을 위한 국제협력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안산시 대표단은 지난 9일(현지시간) 우제돔 해양치유센터와 해양치유 재활병원을 방문해 현지 치유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시설 운영체계와 전문인력 구성, 이용자 중심의 운영방식 등을 살펴봤다. 대표단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어린이 치유의 숲’을 비롯해 안개분무, 요가 등 다양한 치유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부터 건강관리와 재활이 필요한 이용자까지 대상별로 치유 과정을 구성하고 자연자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지 운영방식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이용자의 관점에서 현지 치유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단은 치유 과정의 구성과 이용 동선, 시설 편의성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며 향후 안산 해양치유센터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했다. 이어 우제돔 해양치유센터와 재활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양치유·재활 분야의 운영 경험과 치유 과정 개발, 전문인력 운영, 시설 관리체계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세무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비용 부담으로 상담 받기 어려운 구민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연수구에는 7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처음 찾아가는 상담실에는 연수구 마을세무사인 이세웅·고봉성 세무사가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에 관한 상담을 현장에서 진행한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연수구 세무과 세정팀으로 사전 예약하면 되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평소에도 세무과 세정팀이나 미추홀콜센터를 통해 마을세무사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이 구민의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 경기광주역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광주시자율방재단 등 관계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생수와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물을 자주 마시기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양산과 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 피하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살피기 등이다. 온열질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119에 신고하는 등 응급 대응요령도 함께 홍보했다. 시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33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횡단보도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그늘막 365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살수차 4대를 활용해 도심 주요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는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지난 6일 경기도 버스정책과 광역버스 팀으로부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광역버스 운행 현황에 대한 후속보고를 받고 주민들이 제기한 배차간격과 노선 확충 요구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전날 김성태 의원이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들과 남사읍·삼가동 광역버스 운행 현황을 점검한 데 이은 후속 논의로, 실제 이용수요와 혼잡도, 노선 신설 및 증차 여건 등을 경기도 차원에서 다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남사읍 한숲시티에서는 서울역 방면 4101번과 판교 방면 9241번 등이 운행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 보완을 위한 전세버스도 운영되고 있다. 다만 한숲시티가 노선 기점에 위치한 만큼 현재 출근 시간대에도 승차 여석이 남아 있어 즉각적인 증차 필요성을 뒷받침할 정도의 혼잡도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태 의원은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증차나 노선 신설은 실제 승차율과 이용수요, 운행비용 등을 함께 살펴야 하는 문제”라며 “민원이 들어왔다고 차량을 늘려달라고 요구하기보다 무엇이 주민 불편의 실제 원인인지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지난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실천 공동 추진과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지원 ▲교육과정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학교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과 실천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에서 이행·평가까지의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에너지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 행동’은 도민 사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오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함께하는 오늘, 함께 지키는 기억’을 주제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문제에 대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체조를 비롯해 축하 공연과 치매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치매 바로 알기 퀴즈’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각종 건강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과 참가자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될 예정이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걸으며 생태·관광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축제를 마련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9월 19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제10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걷기 코스는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메타세쿼이아길과 대송습지 일부 구간, 바다향기테마파크 산책로를 연결하는 총 5㎞ 구간이다. 완주에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대부도의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걷기 구간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해솔길 추억 우체통과 대부도 생태 퀴즈 체험 등이다. 걷는 동안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1일까지 사단법인 안산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과 포도 판매장, 인근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소비 쿠폰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를 앞두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성우 발생 원리와 관측 방법을 알려주는 특별강좌를 개최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법 특별강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대야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 천문 현상인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안전하고 즐겁게 관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유성우가 발생하는 과학적 원리와 밤하늘 관측 요령 등 실제 관측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동반한 가족 또는 개인이며 총 1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9시부터 누리천문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이 모두 완료 시 접수가 마감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유성우 현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강좌를 준비했다”며 “12일 밤이나 13일 새벽에 유성우 관측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누리천문대 홈페이지(gunpolib.go.kr/nu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2026년도 주민세를 부과하고 개인분과 사업소분 납세자에게 오는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민세 과세 기준일은 7월 1일이다. 개인분 주민세는 이날 기준 군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지역에 1년 이상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납부 대상이다. 개인분 주민세는 세대당 1만 1000원이다. 군포시가 올해 부과한 개인분 주민세는 약 10만 건으로 전체 세액은 10억여 원이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군포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 세액은 사업소와 사업소 연면적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기본세액은 5만 원에서 20만 원이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당 250원의 연면적분이 추가된다. 산출 세액에는 지방교육세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군포시가 발송한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분 세액이 사업자가 실제 신고해야 할 금액과 같다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부 기한 내 세금을 내는 것만으로 정상적으로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주민세는 8월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비롯해 위택스 홈페이지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기도는 무허가 건축과 토지 형질변경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녹지공간과 도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를 비롯한 21개 시군에 걸쳐 총 1126㎢ 규모로 지정돼 있다. 최근 3년간 도내 개발제한구역에서 적발된 불법행위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으로 매년 7000~8000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단속에서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람과 영리를 목적으로 불법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형 위반자, 행정기관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위반자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을 짓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행위 ▲동식물 관련 시설과 농수산물 보관시설 등을 물류창고나 공장으로 용도 변경하는 행위 ▲농지·임야를 주차장 등으로 형질 변경하는 행위 ▲각종 물건을 적치하는 행위 ▲죽목을 벌채하는 행위 등이다. 개발제한구역에서 허가 없이 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로 버스가 정차구역에 진입하지 못하고 승객들이 차로에서 타고 내리는 위험한 상황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일대의 불법 주정차 문제와 관련해 군포시에 주민신고 기준을 정비하고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인근 상점을 이용하려는 일부 차량이 버스정류소 진입로와 진출로를 1분 안팎으로 점유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대형버스가 정차구역에 정상적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차로에 정차하면서 승객들이 도로 위에서 버스를 타고 내리는 등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었다. 이번 조사는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시민의 고충민원에서 시작됐다. 민원인은 차량들이 정류소 진입로와 진출로에 반복적으로 주정차해 버스 운행을 방해하고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32조는 버스정류소임을 표시하는 기둥이나 표지판 또는 선이 설치된 곳으로부터 10m 이내에서는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