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여름철 동탄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 워터리본(계류형 물놀이시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그늘막 허용구역인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동탄여울공원 워터리본은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물놀이 시설이다. 국제작가정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조경가 캐서린 구스타프슨(Kathryn Gustafson)이 설계한 공간으로 반석산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넓은 여백과 열린 경관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그동안 이러한 설계 의도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설물만 설치·관리해 왔다. 그러나 공원 내 개인 그늘막 설치가 제한되면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워터리본 이용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공원 내 지정 구역에 한해 한시적으로 그늘막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물놀이시설 운영 방식을 기존 '40분 운영·20분 휴식'에서 '45분 운영·15분 휴식' 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대표발의한 전국 최초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안'이 16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접도구역의 체계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변화된 도로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한 채 장기간 유지되고 있는 접도구역에 대한 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시·군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안명규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된 제도이지만 상당수 구역이 도로 및 지역 여건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수십 년 동안 유지되고 있다”며 “심지어 도시화와 계획적 개발이 진행된 지역에서도 과거 기준에 따른 규제가 그대로 적용되면서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 접도구역은 지정 이후 관리와 정비에 대한 제도적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접도구역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 '경기도 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이하 진흥원)은 16일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대학, 특성화고, 교육지원청, 유망 중소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차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청년 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인재를 어떻게 육성하고 정착시킬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산학협력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스마트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 ㈜트라콤이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 채용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년 취업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 발굴, 현장실습 확대,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과거에는 학교가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이 채용하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지역이 직접 인재를 키우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 교육하는 구조”라며 “산·학·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양산업진흥원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다산중앙공원과 선형공원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 첫 회차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정원산책’ 프로그램은 정원해설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깊이 이해하고 즐기며 생활 속 정원문화와 녹색 여가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가 양성한 시민정원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시민정원사는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거닐며 정원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정원문화를 공유한다. 이번 활동은 시민정원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된다. 첫 회차 참가자들은 △전문정원 △시민정원사정원 △기업정원 △기회의정원 등 총 11개소 내외의 정원을 둘러보며 각 정원의 특색과 조성 취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원관을 바탕으로 정원에 담긴 의미와 조성 스토리를 소개했다. 또한 식물 이름의 유래, 생태적 특징, 계절별 감상 포인트 등도 함께 전달해 참가자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하천의 낚시 등 금지·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도민들의 수변 접근권과 친수 여가 권리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경기도 내 하천에 적용되어 온 획일적인 행위 제한 규제를 유연하게 정비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친수권 확보’와 ‘행정의 유연성’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경기도 내 21개 시·군, 총 360.31km 구간이 수질 보전 등을 이유로 전면 통제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도한 규제가 도민들의 여가 권리를 침해하고 하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상위법인 '하천법'의 친수 공간 확대 취지를 적극 반영하여 조례안을 전면 개정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의 일방적 ‘금지지역’ 체계를 하천 상황과 이용 목적에 맞춘 ‘금지구역’과 ‘제한구역’으로 다각화 ▲수변 이용권 보장을 위한 구역 지정·변경·해제의 명확한 기준 정립 및 정기적 재검토 규정 신설 ▲시·군과의 명확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본청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도입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업무에 본격 활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행복이음’은 복지 담당 공무원이 태블릿 등 모바일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복지대상자 정보를 확인하고 초기상담, 모니터상담, 통합상담, 사례관리 등 복지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다. 이번 도입은 본청과 8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이를 통해 복지대상자 방문상담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현장 복지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방문상담 후 사무실에서 상담 내용을 별도로 입력해야 했으나,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으로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 확인과 상담 등록, 서비스 연계, 서류 촬영 등을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아동수당 등 주요 복지서비스 신청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복지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앞으로 본청과 8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활용을 활성화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5일 카이스트 대전 본원을 방문해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카이스트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확산하는 시험대형 캠퍼스로 조성된다. 평택시는 2021년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유치를 공식 발표한 이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실제 양 기관은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를 비롯해 업무협약 체결, 관계자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캠퍼스 조성 방향과 추진 과제를 함께 논의해 왔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 지난해 12월에는 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간 사업 추진에 힘써 주신 이광형 총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민선 8기 평택시장의 임기는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는 오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 및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되돌아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평가보고회가 진행된다. 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축제 평가 결과 등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을 위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국제포럼은 우관호 전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이 좌장을 맡아 도자기축제와 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추상적 논의보다는 실제 사례와 시장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럼은 총 두 개의 분과(세션)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첫 번째 분과에서는 해외 우수 도자축제 사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일본 기후현현대도자미술관 이시자키 야스유키 관장이 ‘다지미 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 자월도에서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3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는 인천이 보유한 섬과 바다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검암중학교, 만수여자중학교, 부원중학교, 부평동중학교, 신현중학교, 인천현송중학교 등 관내 6개 중학교 학생과 교사, 교육활동가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자월도 해안과 마을 길을 걸으며 섬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삶을 관찰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섬의 지형과 생태계, 지역적 특성을 탐색하며 바다와 인간이 맺고 있는 관계를 이해하고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바다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섬을 걸으며 자연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우리 고장 바다의 소중함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Incheon Grand Edu-tour) 3기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세계로배움학교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천만의 특화된 학생 체험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세계로배움학교 3기에 참여하는 탐방단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탐방단 소개 및 응원 영상 상영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안내 및 탐방단 선서 ▲탐방단 역량 강화 특강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탐방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초청된 서울대학교 김형렬 교수는 ‘읽걷쓰 기반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컬(Glocal) 리더 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AI가 공존하고 협력하는 시대에 인천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꿈을 펼칠 수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라며 “교실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체험을 통해 배우며 삶의 힘을 키우고 전 지구적으로 사고하며 실천하는 글로컬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월 5권이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은 다양한 전자책을 더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시에서는 ‘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의 수자원 가치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박 당선인은 지난 15일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수자원본부 김성원 수질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한강수계기금 운영 방향과 광역 수자원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천600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각종 중첩규제를 받아온 광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연계된 광역 수자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당선인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한강수계기금 감축 움직임에 우려를 나타냈다. 박 당선인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부담과 현실을 고려할 때 기금 감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단순한 규제 보상 차원을 넘어 물이용부담금 제도의 개선과 한강수계기금 활용 방식의 재정비를 통해 상수원 관리지역이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당선인은 한강수계기금을 활용한 친환경 산업 육성과 지역 성장동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 증진 및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한 목적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에코이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9만 2000원(80%)이 지급되며 나머지 4만 80000원(20%)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과일, 채소, 축산물, 유제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 관계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산북 자연마켓이 산북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영상) 주관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산북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판매하고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수영장,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자연마켓을 기획·운영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자연마켓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활기찬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이번 행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선에 성공한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중단 없는 발전’을 강조하며 민선 9기 출범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 구청장은 지난 8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생과 협치를 강조하며 경쟁 후보의 핵심 공약을 포용적으로 검토하고 시 정부 및 구의회와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도 분구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송도 트램 도입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지원 ▲KTX 송도역 환승센터 조성 ▲GTX-B노선 청학역 적기 완공 등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의 중점사업들을 열거하며 연수구의 미래 30년을 위한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를 위해 공약 설계 및 의견 수렴,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공약사항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공약이행평가단, 매니페스토 주민배심원 등을 모집·운영해 공약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후 12월엔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하고 연수구청 누리집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는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연수구 발전을 위한 5대 현안 과제를 담은 제1호 제안서를 다음 달 1일 공식 전달하기로 했다. 제안서에는 ▲송도구 분구 행정체계 개편안 발표 ▲인천항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6일 신한카드(사장 박창훈)와 함께 카드 이용과 신한은행 계좌 이용 혜택을 연계한 ‘신한카드 SOL Plan+’ 2종을 출시했다. ‘신한카드 SOL Plan+’는 카드 이용으로 적립한 SOL Plan 포인트를 신한은행 ‘SOL Plan 포인트박스’와 연계해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포인트 적립형 카드다. 카드 이용금액과 신한은행 결제계좌 잔액 조건에 따라 매월 7만 5천 SOL Plan 포인트를 제공하며 적립된 포인트를 ‘SOL Plan 포인트박스’에 입금하면 10%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OL Plan 포인트박스’는 SOL Plan 포인트 전용 저금통 상품으로 17일 출시되는 ‘신한 슈퍼SOL’ 앱과 영업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연 4.9%를 더해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는 포인트박스 보유만으로 적용된다. 포인트박스에 적립된 포인트는 신한은행 연결계좌를 통해 출금하거나 이체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카드 이용부터 포인트 적립, 포인트박스 입금까지 이어지는 혜택 구조가 특징이며 국내외 가맹점과 생활 밀착 업종 이용 시 SOL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진)는 꿈을DREAM, 주식회사 모스바이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와 함께 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취업플랫폼 '일어나,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일어나,봄'은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제 기업 기반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참여 청년들은 2개월 동안 각 기업에서 자신의 희망 진로와 관련한 직무경험을 수행하게 된다. 꿈을DREAM은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기획, 주식회사 모스바이오는 화장품 개발·기획·판매·마케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법무보호사업 분야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직무지도 담당자 교육에 참여해 사업 운영에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참여 청년 모집 및 선발을 시작으로 활동비 및 역량개발비 지원, 온보딩(적응) 프로그램 및 경제교육 제공, 전반적인 사업 운영 및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실제 사회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설치한 노후화된 음식물류폐기물 RFID 기반 종량기(이하 RFID 종량기) 11대를 교체하고 RFID 종량기 신규 설치 신청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 4대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RFID 종량기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무게를 측정해 배출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참여를 유도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량에 효과적이며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 발생을 방지하고 주변 환경 미관을 개선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인천 서구에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공동주택 423개 단지의 16만 2493세대에 RFID 종량기 2997대가 설치 및 운영되고 있으며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RFID 종량기 설치를 원하는 20세대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은 자원순환과에 문의 후 RFID 종량기 설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며 “RFID 종량기 설치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오는 7월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의 비전을 기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 10팀(20명)을 모집한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망포글빛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총 4차시에 걸쳐 우리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을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이나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그림책으로 엮어보는 뜻깊은 창작수업이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이 늘어나고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화정영어마을 방학캠프’는 매년 방학 기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안산화정영어마을과 함께하는 미스터리 가든 파티!(Mystery Garden Party)’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으로 영어 학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수업은 ▲비밀의 언어, 알쏭달쏭 세계의 말 ▲마법에 걸린 나무 등으로 초등학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30일 추첨을 거쳐 확정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방학마다 큰 사랑을 받아온 캠프인 만큼 올해도 학생들이 3일 동안 몰입감 있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