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AI활용 온라인 홍보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인원은 15명 내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과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생성형 AI 흐름과 프롬프트 작성법 ▲AI 음악·이미지·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영상 편집 ▲당근마켓 운영전략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쇼츠 제작 ▲AI 브랜드 디자인 ▲AI 블로그 구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구축 및 운영 ▲네이버 숏폼 콘텐츠 제작 등이다. 교육 신청은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교육참여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교육생은 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총 397명을 모집하며 선착순 모집이 아닌 신청기간 내 접수인원을 대상으로 욕구기준 충족 및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자 판정이 이루어진다. 또한 이용자 선정 및 바우처 세부내용 등에 대해서는 사업별 기준이 상이하며 모집인원은 다음과 같다. 서비스 대상에게는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일부 본인부담금 납부 및 국민행복카드 발급 후 2026년 8월부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위 사업 중 ‘우리아이심리지원,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는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고품질 서비스 제공 유인 제고를 위해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으로 적용하는 가격탄력제를 적용한다. 서비스 이용 신청접수는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서비스별 필요 확인서류(의사소견서 또는 진단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들의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당뇨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질환·영양·운동 분야의 이론 교육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단발성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당뇨병의 원인과 합병증 예방을 다루는 질환 교육 △올바른 식사 요령과 식이요법을 배우는 영양 교육 및 식단 실습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운동 교육 및 맞춤형 스트레칭 실습 등이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양평군보건소 2층 고혈압·당뇨 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단계 위험군, 만성질환 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질환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전화(031-770-3542, 3449)를 통해 가능하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양평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3.7%에 달하는 만큼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신기록 2개를 경신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세경 선수는 800mDB 결승에서 2분 28초 99를 기록하며 종전 한국기록인 2분 31초 50을 2초 이상 앞당겼다. 이어 열린 1,500mDB에서도 5분 9초 58을 기록해 종전 한국기록인 5분 10초 69를 경신하며 두 번째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훈련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기록 경신을 통해 장애인 체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뛰어난 경기력과 끊임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높은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육상부는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도 1600m 혼성계주를 포함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호계1·2·3동·신촌동)은 2026년 지방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의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양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폐현수막 재활용 기업, 자원순환 관련 단체, 환경교육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폐현수막과 폐의류의 자원화 방안, 민·관협력 모델 구축,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폐현수막은 선거철마다 대량으로 발생하지만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어 처리비용과 탄소배출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반면 폐현수막은 폴리에스터 계열의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다양한 제품 생산에 활용될 수 있어 자원순환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폐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재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과 공원 벤치, 안내판, 가구 소재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폐의류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조지영 의원을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은 폐현수막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인식하고 이를 위해 관련 조례 정비와 행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경무관 문봉균)는 15일 화성시 석우동 소재 풀잎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대비 유관기관 합동 현장대응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단시간 기습 폭우로 지하차도 내에 빗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 차량 3대가 고립되고 운전자들이 대피하지 못한 위급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화성동탄경찰서(경비교통과), 화성시(재난대응과), 동탄구청(안전건설과), 화성소방서(반송119안전센터)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내용은 ▷추가 차량진입 차단 및 소방·구급차 긴급통행로 확보 등 도로통제 ▷통제상황 전파 및 안내 ▷인명구조 ▷도로배수시설 점검 ▷재난통신망 활용 등 지하차도 침수 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인·점검했다. 이에 앞서 화성동탄경찰서는 6.8.~11. 간 관내 전 지하차도 대상 각 지구대(파출소)장 들이 현장 임장해 지하차도를 점검했고 동탄·병점구청 및 도로관리청 수원국토관리 사업소와 합동으로 배수로 정비 등을 완료했다. 문봉균 서장은 “지하차도 침수 사고는 불과 몇 분 만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신속한 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예산이 25억 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예산 투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해야 한다”고 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선9기 조용호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현판 제막식과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파악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인수위는 다음달 3일까지 활동하며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시정 운영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김승겸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윤영상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연구조교수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기획행정소통, 복지경제, 도시안전환경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기획행정소통분과는 성길용 오산시의원, 복지경제분과는 이미경 전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도시안전환경분과는 진정화 전 인하대학교 교수가 각각 분과위원장을 맡는다. 각 분과에는 행정과 재정, 복지와 보육, 경제, 철도·교통, 도시·안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계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호 당선인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바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오산을 준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15일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시의원 3선, 도의원 3선 등 지방의원 6선의 경험을 가진 인물로, 20년간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을 지켜온 지방의회 베테랑이다. 풍부한 의정 경험과 검증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핵심 정책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 국민주권정부의 민생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주도한 경험이 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겠다는 엄중한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압도적 여당에 어울리는 압도적 원내 사령탑의 역할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민주당답고,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지방정부가 일치단결해 국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환을 이뤄낼 황금길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체육센터처는 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관내 5개 체육센터(반월·동탄·우정·그린·봉담) 고객접점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상호존중 및 친절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HU공사 청렴혁신추진단 자율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존의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체육센터처는 교대근무 등 현장 근무 여건을 고려해 체육센터처장이 직접 각 센터를 방문했으며 직원들이 참여하기 편한 시간대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의견을 보다 폭넓게 청취했다. 교육은 친절 서비스의 핵심 요소인 ▲경청 ▲공감 ▲해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이용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직원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고객 응대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기본 언어와 서비스 태도를 점검하고, 이용객에게 제공하는 작은 인사와 배려가 체육센터의 서비스 품질과 이미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여름 성수기 특별단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농축산지원과장, 하천공원관리과장,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방향과 행정 조치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여러 부서의 소관 업무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정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불법 건축물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과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지난달 관련 부서와 함께 복합 불법 영업장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시는 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연일 현장 조사와 단속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직자들의 정부 불법행위 근절 기조에 맞춰 법령과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원칙대로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과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향후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총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며 인하대 교수진 중심의 연구단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함께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다진 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 선학체육관에서 관내 79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단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인천 체육인재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역대학(인하대·인천대) 등이 협력하고 학교체육진흥회, 스포츠잡 알리오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학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모의실기고사(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 배근력, 2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대학생 멘토단 상담 ▲교사지원단 맞춤형 진학 컨설팅 등이 운영돼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5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법무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구는 지난 2일까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사전면접을 진행해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오는 8월 10일까지 16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법률 실무이론, 소송 실무 등 법무 사무원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전문교육을 받게된다.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통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현재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위치한 법조타운을 중심으로 법률 행정 수요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갖고있다. 또한 2028년 고등법원 개원을 앞두고 있어 구는 법무사 사무소와 변호사 사무실 등에서 필요로 하는 법률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법률 행정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선9기 오산시를 대표할 시정 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이며 오산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민선9기 오산시의 방향과 목표를 담은 15자 내외의 구호 형태 문구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7월 초 오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최우수상 1건(50만 원), 우수상 1건(30만 원), 장려상 1건(10만 원)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시정 홍보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9기 오산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뜻깊은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라며 “오산시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디자인할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시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성곡동 공장화재에 대한 사회재난 인정 여부를 심의·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성곡동 727-1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5개 업체가 피해를 입는 등 지역사회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심의를 통해 성곡동 공장화재를 사회재난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피해업체에 대한 복구 지원과 각종 행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회의에는 안산시 실·국장이 참석해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요인과 재발 방지 대책, 피해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산시는 이번 사안을 사회재난으로 인정한 만큼 피해기업과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7월 30일 저녁 7시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를 초청해 ‘루브르는 어떻게 세계인의 박물관이 되었나?’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중세 시대 파리 외곽을 방어하는 요새에서 왕궁으로, 프랑스 혁명과 20세기 세계대전의 혼란과 위기 속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살펴볼 예정이다. 임승휘 교수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4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tvN <벌거벗은 세계사>, EBS <인물사담회>, JTBC <톡파원 25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절대왕정의 탄생》, 《식인양의 탄생》, 《서양사강좌》(공저) 등이 있다. 강연은 도서관 누리집,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서관 누리집(ptlib.go.kr) 및 비전도서관(031-8024-5477)으로 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이하 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4주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의 창의적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 가족 단위 체험활동을 통한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정기과정 3개와 특별과정 4개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기과정으로는 ▲드론 영상제작 ▲가족 드론캠프 ▲배드민턴을 운영한다. 드론 영상제작은 드론 조종과 촬영, 영상 편집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족 드론캠프는 20팀의 가족이 함께 드론코딩과 드론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배드민턴 강좌를 통해 기초 기술 습득과 실전 연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별과정으로는 ▲테라리움 ▲베이킹 ▲로코모션 ▲DIY 꾸미기를 운영한다. 테라리움은 이끼, 돌멩이 등의 자연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니 정원을 만들고 베이킹은 타르트, 르뱅 쿠키 등의 다양한 인기 디저트 만들기를 진행한다. 로코모션은 다양한 도구와 움직임 놀이를 통해 청소년의 신체 감각을 발달시키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신체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왕시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해 최종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 시는 이번 계획의 수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인구 현황 분석과 정책 방향 검토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18개 부서가 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을 검토·조정하고 전략 간 연계성이 강화된 성과지표, 재원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계획은 ▲머물고 싶은 도시, 살아나는 의왕 ▲생애 맞춤형, 성장도시 의왕 ▲일상이 즐거운 도시, 다가가는 의왕 ▲오래도록 함께, 돌보는 의왕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해당 전략을 바탕으로 한 50개 전략사업과 93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에는 ‘신규 정주 인프라 확충’과 ‘주거 안착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정착 기반 강화’, ‘미래 인재 양성과 안심 보육·양육 환경 조성’, ‘생활 SOC 및 문화·여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지난 13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남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국악, 미술, 무용,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한 달간 선보인다. 개막식은 오프닝 멘트를 시작으로 나상도·한서경·별사랑·유미 공연과 전통춤 ‘태평무'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체험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문화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남의 대표 문화축제”라며 "성남시의회도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