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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 투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수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동 수출기업과 거래하는 협력기업 및 납품기업까지 포함된다. 특히 인천시는 지원 자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즉시 투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영안정자금의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 방식으로 2.0%를 균등지원하고 융자 기간은 1년 만기상환 조건이다. 또한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이번 사업은 직접 대출이나 보증이 아닌 이자보전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신청


시흥시의회,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제정' 위한 간담회 개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연속기획]조달청, ‘기록이 없다’-③상수도관 검수 기록 없다면... 법적 책임은 어디까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민이 매일 마시는 수돗물은 가장 기본적인 공공재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안전 영역이다. 그러나 최근 상수도관 납품 과정의 품질관리 기록을 두고 조달청이 ‘관련 자료가 없다’는 취지로 답변하면서 공공조달 시스템 전반의 관리 실태에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본보는 평택시 상수관 납품을 둘러싼 민원과 조달청 답변을 토대로, 식수 안전과 맞달아 있는 조달 물자의 인증부터 검수·기록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실제로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3부에 걸쳐 꼼꼼하게 파헤쳐 본다. <편집자 주> 연재순서 ①‘상수도관 품질기록 부존재’... 국민 식수 안전 구멍 ②검수했나, 서류만 꾸몄나... 납품 의혹, 책임 추궁 불가피 ③상수도관 검수 기록 없다면... 법적 책임은 어디까지 상수도관 검수 기록이 존재하지 않거나 확인되지 않을 경우, 이는 단순 행정상 미흡을 넘어 계약 적법성과 공공기록물 관리, 나아가 형사책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안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물과 직접 접촉하는 상수도관이 법정 기준에 맞는 제품인지 ▶계약서와 납품요구서에 따라 실제 검사와 검수가 이뤄졌는지 ▶그 과정이 관련 기록으로

수원화성, '벚꽃따라, 해설따라' 봄 특별 해설프로그램 운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내달 4일부터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마을해설사와 왕의 골목 속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와 문화관광해설사와 팔달산 회주도로 벚꽃길을 걷는 ‘벚꽃 이야기길’ 두 가지이다. ‘행궁동에 벚꽃길이 열렸습니다’는 화홍문을 시작으로 방화수류정과 북암문 일대 벚꽃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마을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행궁동 골목과 옛길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매향동 옛길을 걸으며 정조 시대 군사 마을의 흔적을 만나고 수원시미디어센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봄꽃이 어우러진 골목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를 제외한 매시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회차별 2명부터 10명까지 한 팀 단위로 모집 및 운영하여 여유로운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벚꽃 이야기길’은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변에 핀 벚꽃길을 거닐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수원 벚꽃 명소인 수원화성 서남각루와 팔달산 회주도로(드라마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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