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중 4위를 기록하며 ‘나’ 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GH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공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GH공사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주요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으며 무주택자의 주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신규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AI·BIM·드론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공간복지홈’, ‘경기유니티’ 등 도민 체감형 공간복지 모델을 확산시키는 등 혁신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아울러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6 경기평택항만공사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접수된 65건 가운데 최우수상 1건 등 우수작 4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상에는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 ESG 연계 가점제 도입 방안’이 선정됐다. 평택항 화물 유치를 위해 제공하는 장려금 제도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ESG 요소를 평가하는 가점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제안이 공사의 기존 항만 물류 지원사업에 ESG 요소를 구체적으로 접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실현 가능성, 국민 체감도, ESG·정부혁신 연계성, 창의성,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 등 총 4건을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ESG·혁신 아이디어를 국민에게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항만배후단지 개발과 항만물류시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생활 쇼핑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과일과 육류, 쌀, 해산물 등 신선식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오늘의집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 신선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다. 판매 상품은 과일류와 육류, 쌀, 해산물 등 신선식품 39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행사 상품에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운영하는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온라인 마케팅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제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국내 온라인 마케팅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50곳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확대 도입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휴게시설로, 별도의 외부 전력 공급 없이도 냉·난방기,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건설현장 여건에 맞춰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 휴게 테이블 등을 구비하여 현장 근로자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GH는 지난해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1기를 시범 도입해 운영해 왔다. 공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휴게환경 개선 및 여름철 폭염 대응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GH는 이번 확대 도입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현장 특성에 맞춘 스마트 안전·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ESG 기반의 안전문화를 현장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케어스테이션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이 정식 출시 40여 일 만에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은행과 증권을 연결한 통합계좌 ‘SOL LINK’도 출시 한 달 만에 31만좌가 개설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월 16일 정식 출시한 신한 슈퍼SOL의 MAU가 출시 직전 약 1030만 명에서 7월 30일 기준 약 1113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출시 이후 40여 일 동안 증가한 월간활성이용자는 약 83만 명이다. 신규 가입자도 같은 기간 약 40만 명 늘어나면서 신한 슈퍼SOL의 2026년 누적 신규회원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신한금융의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 금융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며 신한금융의 핵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 슈퍼SOL과 연계한 금융서비스 이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은행 입출금 계좌의 자금으로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SOL LINK’는 지난 7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 ‘오가닉 681(Organic 681)’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곤충 생태교실과 친환경 공예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6월 개관한 오가닉 681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살아 있는 곤충을 관찰하고 친환경 작품을 만들면서 유기농의 가치와 생활 속 기후행동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곤충 생태 프로그램인 ‘유기농을 지키는 작은 농부들’은 오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교육과 기획전시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차별 16명을 모집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단체, 일요일에는 개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루 2회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곤충의 한살이와 생태계에서 곤충이 담당하는 역할을 배우고, 관찰과 체험을 통해 유기농 농장에서 곤충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게 된다. 센터 2층 로비에서는 곤충 생태 기획전시도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뒤영벌과 두점박이사슴벌레 등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교육영상 시청과 생태퀴즈도 체험할 수 있다. 기획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가족 대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베트남 떠이닌성 정책 관계자들에게 생활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시설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환경협력 확대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7월 31일 시흥시 그린센터와 환경미화타운에서 베트남 메콩강 유역 떠이닌성 정책 결정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수립 및 폐기물 처리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떠이닌성 자원순환 촉진 사업의 정책결정자급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기업지식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도 동행해 자원순환 정책과 폐기물 처리 기술에 관한 전문적인 교류를 지원했다. 견학은 한국의 자원순환 시스템과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 운영 방식을 공유하고 베트남 떠이닌성의 지속 가능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방문단은 시흥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과 그린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 수거에서 자동화 선별, 재활용 가공, 소각과 에너지화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시설별 폐기물 처리 방식과 운영 체계, 재활용품 선별 과정, 자원 회수와 에너지 활용 방법 등을 확인하며 시흥시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부동산 감정평가서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 감정평가서 한 건을 점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약 70% 줄이고, 하루 처리 업무량은 약 3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활용되는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감정평가서 AI 점검 Agent’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을 심사할 때 담보가치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활용하는 핵심 자료다. 그동안 신한은행은 외부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접수한 감정평가서의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 직원이 직접 확인해 왔다. 신한은행은 감정평가서 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별 점검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하기 위해 이번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감정평가서 AI 점검 Agent’에는 대규모언어모델(LLM)과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문서인식기술(OCR)이 적용됐다. 시스템은 감정평가서에 담긴 내용을 인식한 뒤 주요 항목 사이의 정합성을 점검하고 담당자가 추가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분석해 제시한다. 다만 AI가 담보가치나 대출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구조는 아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금은모래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피난유도체계를 구축했다. 캠핑객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구역별 비상 대피로와 안전행동 요령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금은모래캠핑장은 하천부지와 데크존 등 넓은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캠핑장 규모에 비해 비상 대피로와 안전수칙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이 부족해 재난 발생 시 이용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캠핑장 운영 현황이나 이용수칙이 변경될 때마다 기존 안내자료를 수정하거나 교체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이용수칙의 내용이 많아 정작 필요한 주요 정보를 빠르게 찾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이에 여주도시공사는 캠핑장 이용객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상 대피로와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용 QR코드를 제작했다. QR코드는 금은모래캠핑장 내 하천부지 표지석 60개와 고객용 분전함 90개 등 총 150개 시설물에 부착됐다. 캠핑장 곳곳에서 쉽게 QR코드를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해 이용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에는 캠핑장 구역별 비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 서남부권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H107번 시내버스 노선이 조암시장과 장안면 사곡사거리까지 연장됐다.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는 지난 1일부터 H107번 시내버스 운행 구간을 기존 향남환승터미널~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조암시장을 거쳐 장안면 사곡사거리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연장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장안면 독정리 일대 주민들의 교통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H107번 버스가 장안면까지 운행하면서 화성시 서남부권인 조암과 향남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주민들이 전통시장과 병원, 학교 등 주요 생활시설을 이용하기가 이전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간 이동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장안면 주민들의 생활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남과 조암을 오가는 시민뿐 아니라 장안면 독정리 일대 주민들의 대중교통 선택지도 넓어지게 됐다. 화성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실제 교통수요를 반영해 주요 생활거점을 연결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를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김철구 화성도시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H107번 노선 연장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황화산숲길공원에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물놀이장이 문을 열었다. 인천도시공사(iH)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검단신도시 3단계 황화산숲길공원에 ‘2026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7월 31일 열린 개장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모경종 국회의원, 김명주 인천시의원, 박병일 인천시 공원조성과장,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물놀이장 시설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뒤 개장을 알렸다.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은 인천시와 지역사회의 요청을 반영해 인천도시공사가 적극행정의 하나로 조성했다. 여름철 어린이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물놀이장에는 탈의실을 비롯해 파고라와 야외샤워장 등이 설치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8월 1일부터 17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로 물놀이장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50분 운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손잡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법원 공탁금 회수 지원에 나선다. 복잡한 개별 소송 절차로 공탁금을 돌려받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피해자들의 법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법원 공탁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행위로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본 사건에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마련됐다. 불확지공탁은 공제금을 지급받을 권리자가 명확하지 않거나 피해자별 배분 비율을 바로 정하기 어려운 경우, 공제금 전액을 법원에 맡기는 절차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공탁금에 얽힌 복잡한 권리관계 때문에 개별적으로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실제 공탁금을 출급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이에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은 역할을 분담해 피해자의 공탁금 회수를 지원하는 협력제도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센터는 보유한 피해자 자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가 신천·대야·은행권 공영주차장 14곳의 하반기 정기권 이용자를 모집한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신천동과 대야동, 은행동 일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정기권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차 수요가 많은 신천·대야·은행권 공영주차장의 이용 기회를 시민들에게 공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권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에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시흥도시공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한 추첨을 진행한다. 추첨 결과는 8월 21일 오후 4시 이후 시흥시 공영주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기권 이용 금액을 선납해야 한다. 기한 안에 이용 금액을 납부해 최종 등록을 마치면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해당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흥도시공사는 정기권 추첨제를 통해 특정 이용자에게 주차 기회가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공영주차장 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을 통해 많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파리바게뜨를 새롭게 입점시키고 치킨과 피자, 한식, 분식, 편의점 등 18개 외식 브랜드와 8월 제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31일까지 배달특급에서 파리바게뜨를 포함한 총 18개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배달특급과 처음으로 제휴한 파리바게뜨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686개 참여 매장에서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치킨 브랜드는 부어치킨과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등 총 10곳이 참여한다.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최소 주문 금액에 따라 4000원 또는 7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피자 브랜드 가운데서는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한식 브랜드 두찜과 분식 브랜드 떡볶이참잘하는집, 편의점 CU도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치킨과 피자 등 대표적인 배달 메뉴뿐 아니라 베이커리와 한식, 분식, 편의점 상품까지 할인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브랜드별 할인 기간과 할인 금액, 최소 주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농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장바구니를 가져온 고객에게 1000원 쿠폰을 지급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25에 위치한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고객 참여형 탄소중립 캠페인을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켓경기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을 생산자로부터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매장이다. 일반적인 농산물 유통 과정에 비해 운송 거리와 유통단계를 줄일 수 있어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진흥원은 이 같은 직매장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농산물 구매와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적인 소비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 3차례의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8월 한 달 동안 ‘장바구니 지참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켓경기 직매장을 방문할 때 개인 장바구니를 가져와 3000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진흥원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 이용을 생활화하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하계 휴가철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H50번 마을버스를 한시적으로 증차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여름철 주말과 공휴일에 집중되는 제부도 방문객의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기간 중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등 총 9일간 시행된다. 운영 대상은 H50번 마을버스 노선으로 기존 1대에서 2대로 차량을 확대 투입한다. 이에 따라 운행 횟수도 기존 일 16회에서 24회로 8회 늘어나 이용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이동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H50번 노선은 제부도를 찾는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노선으로 이번 증차를 통해 휴가철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하계 휴가철 제부도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증차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교통수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이동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30일 동탄시티병원, (사)청아재단, 화성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동탄패밀리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장소인 동탄패밀리풀은 화성시가 건립하고 HU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 물놀이 시설로, 도심 속 오아시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곳은 실시간 수질 체크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수질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지자체 운영 시설인 만큼 민간 시설 대비 저렴한 이용료와 철저한 안전 관리가 강점이다. 또한 약 1만 9000㎡ 규모의 부지에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편리한 주차 공간까지 확보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탄패밀리풀의 다양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30일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 공급처리시설 건설현장에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H 임재욱 도시개발본부장과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 유현성 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iH는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 및 장비의 현장 도입을, (사)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는 스마트안전기술 제공 및 고도화와 iH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지원을 각각 맡아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은 생성형 AI를 기존 스마트 안전장비와 연계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방하는 차세대 안전관리시스템으로 ▲ 생성형 AI 기반 CCTV 영상분석 ▲ AI 기반 위험성평가 및 작업 전 안전회의(TBM) 자동화 ▲ AI 외국어 통역 기능 제공 등을 통해 안전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H는 이번에 도입되는 스마트안전기술 및 장비 도입과 함께 지속적으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iH 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안전기술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8월 한 달간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시흥도시공사는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 평일 운영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이 가장 심한 낮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최소화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조정된 평일 운영시간은 ▲1부 오전 6시~9시 ▲2부 오전 9시 30분~낮 12시 30분 ▲4부 오후 6시 30분~9시 30분이다. 기온이 가장 높게 오르는 낮 시간대인 3부 운영은 해당 기간 중단된다. 주말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흥도시공사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에는 파크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변경된 운영시간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조정 내용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시민에게는 현장에서 관련 사항을 설명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는 파크골프장이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하는 체육시설인 만큼 폭염특보가 발효되거나 기온이 크게 오를 경